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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게 살자

– 둥굴게 사는 사람이 좋다 – 지구가 둥굴고 태양이 둥굴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 바로 우리의 삶을 둥굴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입니다 둥굴게 일 하십시오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둥굴게 즐기십시오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 꼭 싸우게 됨니다 둥굴게 말을 하십시오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오고 둥근 사람은

1. “말을 다스리라. 생각과 말 그 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지나갈 뿐이지만, 말 은 이루어낸다” ㅡ 차동엽 ㅡ 2. 그 사람의 미래, 그 공동체의 미래를 알 고 싶다면 그들이 주로 쓰는 단어나 문장 을 전부 다 모아 보십시오. 가장 많이 사용 하는 단어가 그들의 미래를 암시하는 키워 드입니다. 그것이 빅데이타입니다~ 3. 남들이 의심하고 비관할 때

기회는

1. “기회는 주어진다고 하는 건 어리석은 사람들의 말입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 에게만 다가옵니다” 2.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줄 만한 사업모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사자는 아무리 배고파도 풀을 뜯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버팁니다~ 3. 누군가의 헌신없는 큰 성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판단의 기준이 오로지 ‘공동체의 성공’인 당신의 영혼이 우리에겐 더없이

내나이

ㅜ♤내 나이 가을에 서서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세월이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이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이 바래고 향기도 옅어 지면서 은은히 풍겨오는 다른 이의 향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고픈 이들의 빈

준비

ㅡ 코빈의 아침 단상 558 ㅡ 1. “기회는 주어진다고 하는 건 어리석은 사람들의 말입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 에게만 다가옵니다” 2.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 줄 만한 사업모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사자는 아무리 배고파도 풀을 뜯지 않는다는 심정으로 버팁니다~ 3. 누군가의 헌신없는 큰 성공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판단의 기준이 오로지

인사

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제삼자의 관점에서 보면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내가 먼저 가벼운 인사말과 함께 목례를 하면 서로가 부드러운 관계도 유지하고 기분도 좋은걸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기본에 충실한 사람 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기본적 인 “인사” 와 “덕담”으로 행복 가득한 오늘 을 맞이 하시기 를

얼굴

얼 굴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줍니다. 인간의 老化(노화)는 그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 갈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면 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즐거운 대화

맹자가 말하길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옳은걸 옳다고 말 잘 못하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이란

1. “사람이란 모두 완벽하지 못하다보니, 한쪽이 좋으면 한쪽이 모자라기 마련입 니다” 2. “속이는 자 살고, 속는 자 죽는다”라는 광고 카피를 최근에 본 기억이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진실된 사람보 다, 거짓을 잘 넘나드는 사람에게 더 잘 이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되고자 고집부 리는 당신같은 귀한 사람을 찾습니다. 바 다속 3%의 소금같은 당신을 언제나 변함 없이

가을

가을엔 서늘한 기운에 옷깃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스한 차 한 잔 마주하며 말 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가을 향기가 은은히 풍겨나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찻잔 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솔잎 태우듯 그윽한 향기를

행복

◆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5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500원으로도 따뜻해 질

곶감

곶감 노란 옷 한 꺼풀 벗겨 내니 수줍어 붉어진 전라의 속살 매혹된 눈길로 쳐다보니 새하얀 드레스로 얼른 가리고 나를 유혹하는구나 흑심 생겨 어 험 애정담은 눈길로 다시 쳐다보니 윙크까지 하는 새침데기로 변했구나 유혹당해 입맛을 보니 감칠맛에 달기가 그지없네 너무 많이 먹어 내일 뒷일이 걱정될지라도 순간의 달콤함으로 나를 농락하니 너를 뿌리칠 수가 없구나

편지

보름달이 참 고운 한가위가 오면 저는 왜 가슴을 쓸어내리고 싶은 걸까요 은은한 저 달빛처럼 깊은 밤에도 홀로 깨어나 제 삶의 길을 비춰주시던 어머니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저 또한 흔들릴 때, 흔들려도 부러지지는 말고 부러져도 뿌리째 뽑히지는 말라시며 인자하게 웃으시던 어머니 기억하시겠지요 안 익은 열매가 푸른 이유를 어린 저에게 일러주시고 익은 열매가 붉은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곶감

곶감 노란 옷 한 꺼풀 벗겨 내니 수줍어 붉어진 전라의 속살 매혹된 눈길로 쳐다보니 새하얀 드레스로 얼른 가리고 나를 유혹하는구나 흑심 생겨 어 험 애정담은 눈길로 다시 쳐다보니 윙크까지 하는 새침데기로 변했구나 유혹당해 입맛을 보니 감칠맛에 달기가 그지없네 너무 많이 먹어 내일 뒷일이 걱정될지라도 순간의 달콤함으로 나를 농락하니 너를 뿌리칠 수가 없구나

기도

.. 🙏 ” 기도 ” 사랑하는 당신에게 추석인사 보냅니다.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

추석

올해도 추석 명절이 다가 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시간,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들과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날 힘든 일 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 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 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 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 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 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것입니다 … 🙏

인연

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날 힘든 일 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 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 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 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 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 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것입니다 … 🙏

가을

가을 길가에 차례없이 어우러진 풀잎위에 몰래 앉은 새벽이슬 작은 방울속에 가을이 담겨왔습니다 …. 새벽녁에야 겨우 잠들었던 끝날것 같지않던 그 무더위도 소리없이 떠나가고 , 창문을 닫게 하는 선선한 새벽바람이 가을을 실어 왔습니다…. 가을 같은 것 다시는 없을줄 알았는데 밤낮도 모르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매미노래 여운속에 가을이 스며들었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파란하늘 뭉개구름에 가을이 실려 왔습니다….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비벼먹어도

9월 첫날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의 첫 날입니다. 풍성한 가을의 시작과 동시에 하늘도 높고 공기도 한층 더 가을색에 가까워졌습니다. 푸르고 선선해진 가을날을 만끽하시기 바라며 9월에는 건강하고 즐거운일 좋은일 가득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첫날 좋은시간 보내세요~

8월 마지막날

8월의 마지막 날 비가 많이내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만물이 결실을 맺는 축복의 계절 9월에는 희망찬 마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좋은 결실 만드시기를 빌며 가정과 일터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봅니다. 9월에는 복(福)이 주렁~주렁~  집안 곳곳에 매달려 있기를 온 마음을 다하여 축복하고 기원합니다.~^^

사람

1. “능력이 뛰어난 사람과 일하지 말고, 신념이 같은 사람과 일하라” 2. 소수의 위대한 기업을 일으킨 사람들의 공통점은 HOW(어떻게)나 WHAT(무엇을 )이 아니라, WHY(왜)가 같은 사람들이 모 여서 일했습니다. 신념이 같은 사람들은 위기때 떠나지 않고 뭉치기 때문입니다~ 3. 신념이 같은 사람들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빠르게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 당신의 시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생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원망하지 말것, 자책하지 말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것, 궁상 떨지 말것, 조급해 하지 말것.  ☆해야할 것 다섯 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 을 바로 알것, 희망 을 품을것, 용기 를 낼것, 책 을 읽을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