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거만해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줍니다.
삶은 겸손해지라고
어느날 힘든 일 을
겪게 만듭니다.
삶은 낮아지는 법 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 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 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 을
알 수 있습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 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 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