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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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원망스럽다

이미 떨어진 잎을 낙엽이라하니 떨어진 잎이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청소하는 입장에서는 이맘때 부터 끝나는 그때까지 낙엽 쓸기를 계속 해야 한다. 지긋지긋 하다. 떨어질려면 일시에 우수수 떨어지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바람불때 조금 비올때 조금 잎파리 줄기에서 힘없으면 또 조금~~~ 청소하는 나와 나같은 사람들은 애물단지일수 밖에~~!!

의사는 모두 건강할까

진료과목별로 전공한 의사들이 날마다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평소 궁금한게 있다면 이런 의사들도 사람인지라 그들은 건강할까? 하는 의문이다. 혈압도 정상이고,간수치도 정상이고, 고지혈증도 없고~~ 의사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담배를 즐겨 피는 사람이 있으니 언제나 몸이 정상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좀 ~~든다.

앙꼬 게시판에 새로운 공지 본지 오래다

앙꼬가 너무 잠잠하다는 생각이다. 게시판을 보니 공지가 8월인가에 마지막으로 있고, 그 이후론 없다. 앙꼬가 뭘 생각하고 있는지 좀 답답하고 궁금하기만 하다. 언제 쯤 돈이 되려는지~아휴!

말을 잘 하면 좋긴 한데

국회의원이나 특정프로에 출연하는 변호사나 평론가들을 보면 진짜 말을 너무 잘 한다. 듣고 있는 나는 진짜 말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하는데 저렇게 한 말대로 실제 행동도 저렇게 좀 했음 좋으련만~~~~ 물론 일부의 사람 얘기다.

잘 익은 파김치

서울에도 그런 집이 있더라. 순대국밥집인데 밥쌀이 너무 좋아 밥도 너무 맛있고,특히 파김치를 직접 담구셨다는데 잘 익은 김치가 너무 맛이 좋았다. 봉천역 주변인데 또 가고 싶어 졌다.♡♡

빵모자

빵모자는 노인들의 전유물인가 보다. 창있는 모자 보다는 거의가 빵모자를 쓰고 있다. 문제는 나도 빵모잔데 그럼 나도 노인층이란 말인가!!

전철타고 서서 글쓰기

전철안에서 서서 가고 있다. 옆구리엔 작은 가방하나~ 앙꼬 글쓰기 하면서 가고 있다. 토요일이라 제법 붐빈다. 그러나 넘어 지지 않고 글도 잘 쓰고 있다. 곧 5만개가 나를 즐겁게 할거다♡

내가 좋다는데

남이 볼때 내가 하는 짓이 맘에 안들고 웃기게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개의치 않는다. 내가 하는일이 내가 좋다는데 왜 남을 의식해야 하나~~ 나는 내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멋진 男이다. 내가 좋다는데 어쩌랴!!

오늘도 하루 잘 넘기고 있다

전쟁이 한창이고 지진 후유증으로 힘든 그 나라 민족에 비하면 나는 참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그쪽 나라의 그런 공포없이 얼마나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나~~ 오늘 하루도 잘 넘기고 있으니 이만하면 복이지 뭐~~♡♡♡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마냥 즐겁게 살자

나는 가진게 없지만 오늘도 즐겁게 살겠다. 찡그리고 산다한들 없는돈이 생길리 만무하니 나를 보는 사람들 마음이나 편안하게 그냥 웃으면서 살겠다. 내가 웃으면 나도 좋고 나를 보는 사람들도 좋아할테니 이래저래 좋다.

오늘은 머리 컷만

염색은 생략하고 컷만 할까 한다. 남은 머리카락도 몇개 되지 않는데 염색은 뭐~ 나이에 걸맞잖게 머리카락만 까맣게 하면 뭘하나~~ 그렇지만 나는 즐겁게 살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잘 지냈네

다섯시 넘으면 금방 하루의 문이 닫히기 시작할거다. 불도 켜야 하고~~ 오늘도 이 시간이 되기까지 무사히 잘 보냈다. 하루를 무탈하게 지낸다는건 복이다.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 세상인가!! 오늘도 복 받은 날이었다♡♡

오늘 미역국을 끓여야 하는데

오늘 미역국 재료로 소고기를 좀 많이 넣어야 겠다. 다른때 보다 두배정도로! 입안에서 미역도 씹히고 고기도 씹혀야 먹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다. 오늘 끓일 미역국은 나의 주 반찬이 될거다. 기대 된다!!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

내일 걱정을 오늘 미리 할 필요가 있을까! 내일 일이니까 내일 걱정하도록 하자! 오늘 일도 버겁고 힘든데 내일 일까지 왜 미리 걱정 하나~~♡

감사하고 감사하다

출근할때 신은 양말이 구멍이 났다. 그 구멍을 감추려고 하나를 덧 신었다. 그런데 그것도 구멍이 났다. 아침에 오니 어떤분이 선물을 주셨다. 감사합니다!!!! 뜯어보니 양말 이었다. 얼른 벗고 새 양말을 신었다. 느낌이 달랐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벌써 네시가 넘었네

나는 시간이 잘 간다고 느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루하루가 지겨워 죽겠다느니 하는 사람도 많은데 시간이 잘간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 이러나 저러나 시간이야 똑 같이 지나고 있지만 그 느낌이란게 그렇게 중요하다. 생활의 자화상이니 그렇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할수 있다

듣기싫은 말

입만 열면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문제는 그런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당하고 또 당한다. 왜 그럴까? 입버릇 처럼 그 단어를 쓰면서도 정작 자신이 빠져드는건 모르는 모양이다. 참 모를 일이다.

의도적으로 남을 힘들게 하면

처음부터 사기를 칠 마음으로 남을 힘들게 하면 우선 그 자는 잘 될지 모르지만 길을 가다가도 자동차에 치어 죽거나 걸려있던 간판이 떨어져 죽거나 어디서 돌이 날아와 맞아 죽거나~~~ 절대로 온전하게 한 평생을 살아가지 못한다.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되어 있다. 천벌 천벌 천벌 ~~~~천벌을!

청국장 찌개에 쓱쓱

밥을 뜨겁게 데우고 그 위에 청국장 찌개를 질퍽하게 붓고는 참기름 두세 방울 섞어 쓱쓱 비비면 맛있을까! 당연히 맛 있겠지~~~ 저녁식사는 그렇게♡♡♡

아직도 햇볕은 뜨겁다

금년 여름은 참 유별나다. 추수를 앞두고 이렇게 뜨겁게 내리 쬐면 곡식과 과일이 영그는데는 좋을지 모르지만 사람은 진짜 활동하기 힘들다. 너무너무 뜨겁고 덥다. 9월6일인데도 더위가 가실 줄을 모르니 언제까지 덥다더워 불평해야 하는지~~ 유별난 더위야! 좀 어지간히 하거라~~

딱 한걸음 차이로

김포공항에서 하차하면 맞은편에서 중앙보훈병원행 급행열차를 이어 탈수 있다. 그런데 딱 한걸음 차이로 급행을 놓쳐 버렸다. 그러나 걱정 하지 않는다. 여기는 일반과 급행이 교대로 바로바로 이어지니까 기다림도 짧다. 조금만 기다리자~♡♡

저 마다 제 얼굴이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저 마다 거울을 본다. 특히 여성들이~~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고, 새끼 손가락으로 입술도 만져보고,치아도 보고,옷 매무새도 보고~~~ 거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이 만하면 예쁜 얼굴이라고 생각을 할까, 아니면 나는 왜 이렇게 밖에 못 생겼을까 라고 생각을 할까~~?? 나는 남자지만 그냥 내 얼굴에 만족하는 편이다. 어떻게 생겼든 누구나 예쁘고 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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