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벌써 네시가 넘었네

나는 시간이 잘 간다고 느껴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루하루가 지겨워 죽겠다느니 하는 사람도 많은데 시간이 잘간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가!
이러나 저러나 시간이야 똑 같이 지나고 있지만 그 느낌이란게 그렇게 중요하다.
생활의 자화상이니 그렇다!!

+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