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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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앙꼬를 만나서 행복한 사람 늘찬입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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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한주시작하는 월요일 오늘은 지루하고 답답한 하루 꽉 막힌 굴속에 들어 앉은느낌 이런 답답함은 무엇인가 어디서 부터 시작된 미로일까 어떻게 풀어야 하나 답답 인간의 진상 진성 어떤 사고방식이면 이렇게 되나

휴일끝

일요일 끝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저녁무렵 애들 와서 저녁먹고 애들 돌아가고 치우고 씻고나니 이시간 이다 사는게 무언지 답답 하다 애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사는걸까 어떤계획을 세우고 사는가 요즘 젋은세대는 어떤 그림을 그리면서 살까?

금요일

금요일 한주도 다 지나갔네 새로운 한주가 시작 이 되겠지? 다음주는 어떤 일들이 생길까 좋은 일들로 채워지면 좋으련만 요즘은 모두가 힘들다고 하니까 다 어려운것 같아 어려운 시기는 언제 지나가나 빨리 빨리 갈것은 가거라

지옥철

조금 일찍 나올걸 지옥철에 몸을 실었다 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옥 어구 많다 사람 어디서 이렇게 쏟아졍 나온게야 매일 이렇게 다니는 사람들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흐르는걸까 정말 바쁘게 산다

수요일

오늘은 힘들다 기빠져 수요일 일수일 절반이 지났네 어떻게 해야하나 어찌할까 고민에 고민이다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 사람들이 양파껍질 벗겨내듯 몇겹의 옷을 입었네

돌림판

와 돌림판 당첨 생기고 처음이다 1만앙꼬의 행복 ㅎㅎ 최고 이런 손맛 이구나 내일도 손맛 제데로 한번 볼까? 글쓰기 계정이 안 열려서 깜딱이야 어젠가 대충 써서 경고인가 했구만요 뭐든 정성껏 정성것 하자 성의없이 한번 해서리 놀랐으요~~ 가자 앙꼬 성장

일요일

일요일 오늘 하루도 다 지났다 하루 금방 지나고 월요일 한주가 시작 되겠지 한주 열심히 달려보자 열심히

돌아라

돌림판 제 멋데로 돌아가다가 10000 쓰인곳에 정지 ㅎㅎ 이런거 될때는 진짜 되는구 내일도 기대 해보면서 돌리고 돌리고 ㅎㅎ

휴일

삼복더위중에 중복이 지나고 말복으로 치닫고 있다 이제는 더위도 막장이다 아침 저녁 바람은 제법 선선하다 더위도 잠깐 추위도 잠깐 모든것이 잠깐씩 머물다 떠난다 인생도 그러 할테지 강물처럼 바닷 물처럼 흘러 흘러 어디서 만날까? 만나지기나 하는걸까?

중복

삼복중에 가장더운날 중복 머잖아 시원한 바람이 불거야 오늘은 몸보신 하는날 뼈해장국 맛나게 먹었네요 오늘 저녁은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네 글쓰면 잠이와 고소한 바람이 코끝을 건드리고 살포시 멀어진다 ㅎㅎ 머잖아 가을이 성큼성큼 걸어 올거야

목포

목포는 항구다 삼학도 유달산 목포 이곳 저곳 둘러 보고 구경하고 다음에 가면 유달산 케이불카를 타보자 어딜가든 아파트 숲이다

돌림판

돌림판 돌림판 생기고 처음으로 3만앙꼬 당첨 계속 해보니 한번 당첨되네 이제 는 계속 터지려나? 기분 좋으네 내일도 당첨 앙꼬대박나라

휴일

휴일도 바쁘게 하루 마무리 휴일도 삼실에 나가서 일보고 들어오니 피곤하다 휴일엔 좀 쉬어야 하는데 오늘도 하루 바쁘게 지냈다 내일도 외부미팅! 모래도 그 다음도 한주간이 바쁘다 바뻐

불법

불법을 알아? 모르고 저지르지 않아 진짜 인간성 저하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말해줄래? 참 어이상실 생각 외출중 돌아오라 본집으로 정신 없어 죽겠어 ㅋㅋ

잠깐사이

잠깐사이 하루가 바뀌었네 ㅎㅎ 안자고 머하는가 날밤 앙꼬야 너는 희망 잘 자라거라 앙꼬 홧팅! 많은 사람들중에 앙꼬 모르는이가 없네

ㅎㅎ

시간이 이래된줄 몰랐쥬 하루 시간이 넘 빨라요 아가들 왔다갔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 이래걱정 저래걱정 걱정이 연속이군 에구 언제 끝나나 장마

장마

삼복더위에 장마 정말 후덥지근 하다 비가 동이로 퍼 부어데니 정말 물의 힘 대단 하다 도로는 정말 깨끗해서 좋다 이제 비님도 적당히 내리면 좋겠다 헌데 모든것이 적당히 라는건 없는듯 막 부어 쏟아 붇는구나 장마 에 많은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걱정 걱정만큼 무사하길 바란다

언니

아침에 눈떠 일어나면서 언니들 생각이 나서 넷째 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언니 오늘 점심 먹을까? 좋아 언니 목소리가 밝다 바쁘다는 핑계로 어리들 보기도 등한시 했는데 인천사는 둘째 언니가 아래층 사는주민 동생들이 자주 놀러와서 부럽다는 말을 전해듣고 넷째어리 차에 모시고 둘째언니 집으로 싱싱 애네들이 왠일이래 하면서 울언니 얼굴이 웃음가득 좋아한다 얼굴에 맛사지도 해주고 두피도 만져주고 우리둘째언니 유암수술하고

앙꼬

앙꼬 오랜만이네 그냥 심란했어 사람이 싫어서 늙엇나봐 사람을 적당히 처내야 될것 같아 계속 함께하기 버거운것 같아 버릴것은 버리자 쓰레기 치우듯이 버려라 모든것은 잊혀지는거야 그냥 무소유 로 작은 소신을 심어본다

허무

너무 허무해 정말 너무 허무해 사기꾼이 너무 많아 어쩌지? 이속에서 살아가야 하니 걱정이다 에구

하루를 마무리 벌써 자정 왜 이렇게 바쁘고 힘들어 피곤하네 정말 피곤해서 하품이 연속이네 하루가 너무 짧아서 시간이 너무빠르다 장마철이라 그런가? 너무 나른하다

휴일

휴일 625 겹처서 노는날 하루 줄엇나? 날씨는 찌고 집에 있으니 할일이 태산 침대커버 세탁 밑반찬 준비 아구 허리야 상추 몇포기 심어놓은것이 벌레 생겼나 상태가 안좋아 뽑아 버리자 일이 해도해도 끝이없구나~~~

소란

인간세상 소란 뿐이다 와이리 시끄럽노 진짜 목소리크네 내가 모난 사람인지 나에게 문제 있는건가 난 모르겠다 진짜 질리게 시끄럽다 사람들 진짜 미워 미워

인간관계

인간은 동물과 달라야한다 그런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어 왜 살까 왜 살지? 사람 그실도 못하면서 참 희한한 인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