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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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앙꼬를 만나서 행복한 사람 늘찬입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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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추석 연휴시작 이제 몇일간 연휴 어떻게 잘 보낼까 내일 일찍 출발 즐기자연휴 나가봐야 아가들 하고 온전히 쉴수나 있나 나가나 들어가나 ㅎㅎ 정신 없겠지 그냥 닥치는데로 즐기는거쥬~~~~ 어른이 들떠서 더 좋아 하네

명절

내일부터 연휴시작 도로가 몸살을 하겠네 우리가족도 일조를 하겠는데 ㅎㅎ 명절이 예전에 정말 기다려지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휴식이 좋아 늙었어 하는수 있나 가는세월 잡을수 있나 그냥 흐르거라 지나가거라 무사하게 평온하게 이방에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지하철

오늘도 만원 지하철 콩나물 시루라고 하나 서람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니 시장 바구니들이 많이 보인다 그들은 모두 70대 노인층 젋은이들이 장바구니를 듵지 않는다 문화가 쿠팡배송 문화로 길들여 지고 있기 때문 나도 이용해보니 편하다 좋았다 새벽에 숑 문앞에 와 있으니 누가 뚜벅이로 힘들게 나를까 재래시장은 주차공간이 어렵구

일요일

한주가 빠르고 한달이 빨리도 지나가네 세월이 이런 것인지 참 덧없는 세월이 아닌가 손가락 사이로 바람세어나가듯이 이렇게 인생이 흐르는군아 참 너무 빠르다 분주한 가운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살아 가는지 알수가 없네

장터

오늘 주말 장터에 가서 신사임당 을 너무 쓰고 온것 같아 나가면 그런다니까요 그래도 꼭 필요한것만 구입 한것 같은데 참 그러네 에구 뭐 어째 정리 하면서 보니까 필요한것만 잘 데려 왔구만 조금 사제기 형식이 된것도 같으네 내일은 절약하자 절약

놓쳤네

또야또 놓쳤잖어 무슨 정신이 이러냐 한달 꾸준하게 채우질 못해 정신줄 놓았나? 에구 속상 바보아냐? 에구 어떡해 만근한번을 못하네 쯧

가을비

가을비가 내려서 시원하다 도로를 달리니 기분최고 도로도 깨끗하다 이제 곧 가을이 오겠지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어 왜 마음이 스산하지 가을이 오니까 마음이 들뜨나보다 아무 생각없이 아니 생각이 나질않아

손님

오늘은 지방에서 손님이 방문 반갑네요 어떤 내용을 들고 오시려나 기대 참 하는일도 많고 부지런한 분들 반가움에 일단은 즐거운 보람된 하루가 도기를 지방 분들이 더 활기 차다

인성

인간이면 인성이 중요하다 인성이 안된이는 무얼해도 티가나네.사람도 가려서 만나고 사귀어야 한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일도하고 보아도 인간 말종이 많아 나는 새삼 사람들의 인성을 다시 알고 놀라고 실망하고 한다 아직도 인간 공부 더해야 할듯 오늘도 실망이다

휴일

시화호 석양무렵 초승달을 품은 석양은 멋지다 붉게 물든 노을은 붉은단풍이 무색할 정도 시원하고 속이 후련하다 바다는 엄마의 마음 모든것을 품어 안고 흐른다 그마음 반만이라도 가지고싶다

방폭

방폭 이렇게 끝이남 좋으냐? 이리되니 좋은게냐 그래도 좋았구나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라인 에서 만남 좋았구나 그런데 원인은 너무 친숙함이 선을 넘었네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정신통일 말을 삼가하고 예의 지키기

톡방에

톡방에 먼 일이래? 전혀 생각지도 못 했던 내용들이 주르룩 이러면 안되는데 이건 아니다 이러지 말자 사람은 적정선이 있는데 선을 넘었네 선 넘지 말것! 예의를 지켜가기 가까운 지인 일수록 예의를 지켜야한다

목요일

에구 코로나 극성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단하다 우리 톡 방에도 환자발생 조심들 하세요 폐에 치명타 환절기라 더 조심 해야 됩니다 더운물 소금 양치 마스크 착용 위생 청결히 하고 더운물 마시기 적당한 운동 필요합니다

화요일

화요일 지난다 수요일 내일 일주가 금새 지난다 ㅎㅎ 나이드는징죠? 벌써 가을이다 가을이 오니까 설레네 나는 가을이 좋아 멋있는 가을 나는 가을 여행 준비중 갑시다 가을 로

휴일

휴일 손주 손녀와 아가들 감기 떨어지질 않네 정말 어린이집 인보낼수도 없고 참 어렵네 열이 심하다 아가들이라 놀고 먹고 어른 같으면 견디기 힘들텐데 우리 연우 좀 낳은것 같으니 연아가 참 어렵네 아가들 감기가 돌고 돌아

또또

또 지나칠뻔 이구 정신머리 오늘 지나고 또 아미타불 될뻔 했네 12시가 다되어가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뻔 ㅎ 먼 소리냐구요 앙꼬 출책을 그냥 넘어갈뻔 했어요 요즘 기억이 자꾸 가물가물 나와의 약속으로 앙꼬 빠지지 않고 출책 하려구요

모임

목요일 케이연 모임이다 오랜만에 얼굴들 반갑다 다른 모임 행사에 참여하느라고 빠진 사람이 있지만 7명모임 또 3명이 오고 있다 행사가 많은것 같아 날씨가 더운데 행사들 하느라고 수고가 많으네

오늘

난 오늘 하루는 물리고 싶어 오늘은 실망이다 오늘 일들은 싫어 하루를 헛 살았네 싫어 정말 사람이 싫다 인간 이 정말 싫다 왜 이런 인간 말종들이 많은지 참 어이없음

화요장터

아파트단지 화요장터 준비하느라고 손들이 분주하다 말도 못 부치겠네 사는게 바뻐서 저리도 손놀림이 바쁘구나 다들 삶이 무거워 사는것이 무거워 화창한 날씨에 무겁네

시작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울 아가들 생각으로 한주시작 연우 전화에 뭉클 할머니 만나서 너무 반가워 할미랑 살고 싶다는 아가말에 녹는다 녹아 연우사랑 찐사랑 지금도 만나면 볼에다 부비부비 애교 작렬 연아는 여식이라 더하다 윙크에 이쁜짖 핳배가 녹는다 녹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무엇이 있을까?

주말

새사랑 연우 할미집에 살겠자고 엄마 아빠 안따라 갔는데 할미 볼일보러 가는데 따라 나섰다가 안전밸트 매자마자 잠들었다 ㅋ 볼일 재껴두고 애들 뒤 따라가서 연우집에 연우 재우는데 벌떡 일어나 또 할미를 따라 나선다 어유 울 귀요미 이제는 연아도 매다려서 ㅎㅎ 손주손녀 복 덩이다

하루

단 하루를 못 채우고 꽝 정신이 이래서 어쩌나 한달을 그냥 지나서 아쉬움 에구 정말 아쉽네 정신통일 안되네 벌써 이래서 어쩌나 걱정걱정 모르겠다 그넁 또 달려보자

허무

허무하고 무력하다 오늘은 힘든날 완전다운 방전이다 노 밧데리 기운차려야지 힘내자 힘 으라차차 으라차차 힘이여 솟아라 얍

오늘

오늘도 화끈한 하루 보네고 집으로… 만원 지라철 이 많은 사람들 어디서 숨어 있다가 나오는 걸까 ㅎㅎ 인생이 이런거야 다 자기집 찾아서 다 들어 갔다가 낼 아치에 술술 또 나오겠지 다람쥐 채바퀴 도는거 같아 사는게 머 이래 왜 이렇게 여유가 없는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