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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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앙꼬를 만나서 행복한 사람 늘찬입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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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근

만근을 못하네 이렵다 어려워 만물이 소생하는 봄 봄도 사라지고 여름의 문턱에서 초록의 향연이 줄을 지어 피어 오르네 짙어가는 산과 들 농부의 손 놀림이 바쁘다

만근

어렵네요 만근하기 퐁당퐁당 건너 뛰어 까마귀 지나가서 까먹어요 만근 해본적 있는데 정신 통일 안되네요 이제 오늘부터 또 달려 봅니다 길가에 벗꽃이 곧 피어날것 같아요 회원님들 봄꽂처럼 활짝 피워가세요 하고자 하는 일들요

또와요

비가 또 내려요 목련도 꽃망울 터트려 흐드러지게 피엇네요 산수유 노란꽃 가로수를 환하게 해주구요 개나리 하천가에 장관입니다 어느새 이쁘게 옷 갈아 입고 뽑내고 있는지 대단 합니다 그런데 외투를 벗어 던질수가 없네요 꽃샘 바람 때문에

비오시네

비가 내리네 마음이 차분 해지네 봄비속에 오는 사람 봄비따라 떠나가네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외로워 창밖을보며 아쉬워

비가 내리네요 봄을 재촉하는 봄비 가고 오는 사람들 봄비따라 잘도가네 세월 처럼 붙잡을수 없는 세월 잘가라 잘가라 속절 없는 세월

오랜만

너무 오랜 만이네요 앙꼬가 이쁘게 단장하고 기다려 주었군여 꽃으로 수놓아 마음이 흐믓 나날이 발전하는 앙꼬 가자가자 멋진 저 높은곳 그곳에 우리의 희망 바램이 있지요

오랜만

글쓰기 오랜만이다 바쁘다 몸살 감기를 달고살아요 먼역력이 고갈 되었어요 참 함드네요 기침 건강 관리 잘 하세요 감기 독감 유행입니다 견디기 힘들어서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 환자가 빽빽 하네요

여앙꼬

앙꼬야 오랜만 잘 커가고 있는거지 너도 올해는 우뚝 올라야지 비트를 능가하는 앙꼬가 되거라 쓰임새 많은 앙꼬가 되거라 잘 되어보자

5일만에

5일 만에 인사 꾸벅 글쓰기 오랜만 앙꼬야 너도 날개를 펴고 날자 높이높이 날아보자 비트처럼 폼나게 날아보자 폼나게

욕심

사람의 욕심을 무엇으로 채울까 대인이 없네 남의것을 무서워 할줄 모르네 모든 사람이 이렇게 힘든줄 미처 몰랐네 다 힘들구나 너무 열심히 살아서?

바쁘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바쁘네 이제 집에 가는중 아침부터 바쁘네 하루가 어찌 지났는지 성각도 안나 할일을 다 믓 하는거 같아 이래도 되나?

돈다발

오늘은 돈다발 버렸다 얼마를 2300$ 헉 실수로 앗 실수 욕심을 버리자 과욕이 부른 결과 에구 초년부터 과욕 불가 불가

2

새해 둘째날 별 달라짐 없이 하루를 살아냈다 아직은 실감나지 않아 해가 바뀌어 새날들이 자고새고 활짝 피워보자 꽃처럼 사철나무 처럼

새해

새해첫날 와 밝은세상을 기대한다 모든 뜻한바 다 이루어보자 다 하는거야 다 잘 될거야 이제는 제자리 찾아서 힘차게 달리자

23년

안녕 잘가라 계묘년 한해동안 고맙게 잘 지넸네 오는해 막을수 없으니 어쩌겠나 당신을 보내줘야지 오너라 24년 한해 또 잘 살아보자

하루

하루 지나면 해가 바뀐다 정말 빠르네 또 한해를 보낸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이렇게 같은일상 을 반복 또 반복 이렇게 한해 한해를 매번 반복해서 보내고 살다보니 바빠서 뒤돌아 볼 세가 없네 굿바이

하루

하루 지나면 또 한 해 를 보낸다 아쉬워 미련도 남아 하지만 새새는 더 야무지게 살자 매번 다짐 하지만 정말 새롭게 살아보자 새롭게 세월이 가고 오는 감각도 무뎌 지는듯 하다

세월

묶어 둘수 없는시간 잘도간다 껑충껑충 엉금엉금 기어오는 용의해 잘가라 묘년 어서 오너라 진년 글쓰고보니 욕지거리 같은더 아닙니다 가는해 오는해 푸념입니다 가는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해 즐거이 맞이 하세요

4일

토끼해 4일 남았네 잘가라 용이 밀고 오는구나 내년은 용의해 암튼 모두 건강하게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를 맞이 하기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한주

한주시작 연휴가 많아서 매일 노는날 같음 추위도 조금 누그러지고 몇번 반복 되고 나면 봄이 오겠지 추운날도 얼마안 남은것 같아 추위도 즐기고 더위도 즐기고 인생이 그런거지 세상이 그런거지

울아가

연우 연아가 왔다가니 집안이 휭하네 아가들이 무럭무럭 자라니 세월 흐르는 것이 속도감이 느껴지는것이 당연 연우가 5살 예의가 바르다 할아버지 드시라고 잔에 술을 따르고 두손받처서 권하니 할배가 감게무량 손주 보기 빠른건 아니지요

날씨

날씨가 이제 조금 풀리네 동짓달 추위 제데로 보여주고 몇번 춥고 풀리고 하다보면 봄이 성큼 오겠지 올해 마무리 잘하고 토끼 해 잘 보네고 용의해를 맞이하고 계속 반복되는 일상이 오늘 또 지나가는 중이다

오늘

한파가 계속 되고 우리 연우와 데이트 취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쉽지만 공연티켓 취소 했네요 지하로 다니는 기차도 타보고 여러가지 체험 시켜주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 도와 주네요 잘 못 잡은 시간표 때문이지요

수요일

세월이 흘러도 어릴적 들었던 소리가 아직도 서운 했던건 편견 때문일거야 아님 옹졸해서 인가? 세월이 지나도 이해 안되는 남여차별 여자없이 남자가 태어날수 있나 남자 없으면 여자가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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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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