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잔고 & 이전의 잔고?
현재 내지갑에 표시된 잔고외에 이전에 있던 잔고를 어떻게 하면 볼수 있을까요?(극초보의 질문)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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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지갑에 표시된 잔고외에 이전에 있던 잔고를 어떻게 하면 볼수 있을까요?(극초보의 질문)
일반적으로 특정 플랫폼에 가상자산을 예치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신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일정한 양을 지분으로 고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예치한 뒤, 해당 플랫폼의 운영 및 검증에 참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는 것이다. 자유 입출금, 특정 기한까지 출금 금지, 기한 내 출금 시 이자 패널티 등은 현재 은행의 예금시스템과 유사합니다.
은행과 같은 중개업자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컨트렉트로 금융거래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금융 형태를 말합니다. 디파이 플렛폼을 통해 자금 대출, 파생상품을 활용한 자산의 가격변동 예측, 가상자산 거래 등을 할 수있습니다.
2014년 이더리움의 공동설립자인 게빈 우드(Gavin Wood)가 처음 사용한 용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WWW) 판도에 대한 구상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 및 토큰 기반 경제등의 개념에 기반해 데이터가 소위 ‘빅테크’라고 불리는 소수 기업에 집중된 현재의 구조를 탈피한 월드 와이드 웹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거래 형태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전자상거래(e-commerce)가 대표적이다. 기업과 소비자 간의 직접 거래로 인해 중간 단계의 거래가 제외되므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B2C는 인터넷상에서 물품의 구입과 판매가 일어나는 전자상거래의 급격한 성장을 일으켰다.
폴리곤(Polygon)은 Polygon SDK라는 모듈식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의 확장성 및 네트워크 성능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젝트입니다. 폴리곤에서 지원하는 SDK를 활용하여 개발자는 다양한 Layer-2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신규 체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폴리곤은 지난 2017년 Matic 네트워크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당시 팀은 플라즈마(Plasma)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자체 Layer-2 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습니다
Uniswap은 분산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Uniswap은 Uniswap 프로토콜을 처음 구축한 회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암호화폐 토큰 간의 자동화된 거래를 촉진합니다. 유니스왑은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서 운영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유니스왑은 유니콘의 도움을 받아 작동됩니다(유니스왑 로고처럼). 트레이더는 유니스왑에서 누구도 신뢰하지 않고 이더리움 토큰을 교환할 수
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나 게임의 정식버전이 출시되기 전, 프로그램상의 오류를 점검하고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하여 정식 서비스전 공개하는 미리보기 형식의 서비스를 말한다.
KYC(Know Your Customer, 고객에 대해 알기)란 금융기관이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식별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해 ‘본인인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가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금융활동 시 금융실명제에 입각해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드포크란 원래 한 갈래로 연결되어 있었던 블록체인이 해킹 위험이 있거나,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거나 할 때 이것들을 다시 재정비하기 위해 한 갈래의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드포크의 예를 들자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ICO는 블록체인기반으로 가상화폐시장에 상장하려는 기업이 개발자금을 모으기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일종의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과 유사하다. 기업에서 돈을 받은 대가로 투자자에게 ‘토큰’, ‘코인’ 등을 저가에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유망 코인을 미리 사들이는 투자라고 보면 된다.
Meme은 인터넷에서 시작된 유행이 커뮤니티 혹은 SNS에 퍼져나가서 생긴 여러가지 2차 창작물이나 패러디물을 뜻한다고 합니다. 원래 유래는 리처드 도킨스가 저술한 도서 에서 학술용어로 처음 등장한 거라고 합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해킹, 위변조가 어렵다.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서는 공개된 가상계좌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 주소(공개키)와 이 계좌를 열 수 있는 본인만 아는 비밀번호인 개인키가 부여된다고 합니다. 개인키는 사용자만 아는 ‘암호’이며 공개키는 계좌번호를 안다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개인키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하고, 그 거래가 참인지 거짓인지 여부를 공개키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가상자산은 기본적으로 지갑을 제공하는데, 이는 개인이 가상자산을 관리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예컨대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게 되면 비트코인 거래에 필수적인 개인키와 공개키, 비트코인 주소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인 비트코인 이외의 후발 암호화폐를 칭하는 말. 영어로 ‘얼터너티브 코인(Alternative coin)’의 축약어이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가리지 않고 알트코인이라고 하는데, 그 이름에는 이더리움처럼 뒤에 코인이 붙지 않는 것도 있다. 개중에는 비트코인을 뒤이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력 코인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코인도 수십 수백 개나 되며, 투자자들의 돈을 갈취할 악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캠 코인도 있다.
에어드랍은 ‘공중에서 투하한다’는 뜻으로,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특정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투자 비율에 따라 신규 코인이나 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시장에서의 배당락이나 무상증자 등과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신규코인을 상장시키거나, 하드포크가 생성될 때 이벤트나 마케팅의 한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특정 코인을 에어드랍할 경우 스냅 샷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에어드랍 시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으로, 기본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사람의 개입 없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운영되는 회사의 형태를 말한다.
공포와 탐욕지수(Fear & Greed Index)는 CNN 머니(CNN Money)에서 만들고 사용하는 지수인데, CNN VIX Index(CNN 변동성지수)라고도 한다.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7개의 지표를 종합해 시장에 내재된 공포심과 낙관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0은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은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한다.
기업들이 발행 목적, 규모, 운용 계획 등을 포함한 백서(white paper)를 공개하고 신규 가상자산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사업 자금을 모집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발행사가 백서를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투자자들은 이 백서를 보고 수익성을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투자자가 발행사의 계좌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송금하면 발행사는 자체 가상자산을 투자자가 송금한 가상자산과 일정 비율로 교환해 준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발행사의 자체 가상자산을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란 기존의 실물 화폐와 달리 가치가 전자적으로 저장되며 이용자간 자금이체 기능을 통해 지급결제가 이루어지는 화폐를 말한다.
불마켓이란 장기간에 걸친 주가 상승이 대세를 이루는 강세장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반짝하고 오르는 장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오른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베어마켓은 불마켓과는 반대로 주가를 비롯한 자산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장을 이야기합니다. 통상 약세장이라고도 하며, 거래가 지지부진한 시황을 보고 행동이 느린 곰을 연상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들 합니다.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이란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찾는 과정을 무수히 반복함으로써 해당 작업에 참여했음을 증명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다. 채굴(mining)을 통해 작업증명을 한다
트랜잭션(transaction)이란 “쪼갤 수 없는 업무 처리의 최소 단위”를 말한다. 거래내역이라고도 한다. ‘트렌젝션’이 아니라 ‘트랜잭션’이 올바른 표기법이다. 영어로 간략히 Tx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1초당 처리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개수를 TPS라고 한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1,000원을 지급하고 B가 그 돈을 받은 경우, 이 거래 기록은 더 이상 작게 쪼갤 수가 없는 하나의 트랜잭션을 구성한다. 만약 A는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