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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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12947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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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뭘~있나요?

앙꼬가 뭘 하고 있나요~? 앙꼬로 뭘 할수 있나요~? 열심히 앙꼬를 모아오고 있네요 소개해 주신분들은 너무 조용하니 소식이 없어서 앙꼬 화이팅 응원만하고 있네요

감사

오늘은 하루종일 감사한일 용돈을아침에 받고 점심을 친구들과 저녁엔 동생네가족이랑 조카사위 손녀들까지 저녁식사와 꽃다발로 3번째 20살을 축하받은날이네요

조문

친구아버지가 새벽에 소천하셨다 가는길이 정해지진않아 언제가실지 모르지만 참으로부모님께 잘해드리지 못하고 나 살기 바쁜것같다 건강하니 오래 살아주시길간절히바랍니다

내글

내글이 보이지 않고 하트도 하나둘 옛날이그립네 서로 하트하트 누르면서 따뜻한 인사나누던 그런때가있었는데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그리워요 앙꼬화이팅

감사

요즘 유행하는 감기로3주간고생하면서 느낀것중에 일상의 모든 것들 특히 말하는것에 소중함과 감사를 ~ 아무리 말하려고해도 나오지않고 소통할수없으니고립되고 일하다못하니 무기력해지고 너무힘든식를보냈다 말할수 있을때 감사함으로 좋은 말 해야겠네요

혈압

손목워치에 혈압재는법을 등록시키고 혈압이 높았다가 낮았다가높았다가 몇분사이로 다른다그래도높다고 옆에서 야단이다 이제는하나하나 고장이나는가보다 수리도 오래걸리고 건강한것에 감사한다

6월달

6월달시작의아침 일어나 걸으라 부지런한새가 먹이를 먹는다고 새달새아침 화이팅하며 감사함으로 출발 말할수있고 움직일수있고 살아있음에 모든걸할수있고~^^

서울

광중송정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용산역에도착하니 10시15분쯤 전철. 타고종각에서내려 본사에서회의를하고 나오는뎅 한무리의 시위군들과. 즐비한경찰들평화로운 현대통령 퇴진 외치는소리오늘서울은새벽에 긴급피난경계문자도 시민들이받았다고한다 시끄러운서울을벗어난조용한광주는밤이되었다

3주가는기침감기

3주가는 기침감기로 일상생활이 무너지고있다 말을할수없으니 사회활동도 못하고 감기옮기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답답하고 미칠일이다 말을해야돈을벌수있는환경에서죽을맛이다 아파서도죽겠고 아무튼 감기조심하세요

구피들

구피들이날이따뜻하니 새끼들이 늘어나고있네요 고물고물자라는 모습이이뻐서 늘두고보는데 오늘은더컸네요 입양 보낸구피들잘고있나궁금하네요 항상번창하는가정되십시오~^^

항생제

항생제가 감기약에 들어 있었는데 손가락이 뻣뻐쌔지는부작용으로 중단.다시 좋아ᆢ졌네요 이번감기는 너무힘드네요 목소리도안나오고.기침하느라 기슴아프고위장장애오고2주동안 모두건강하세요~^^

목소리

목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폐에가래가심하다고한다 3일후에다시오라고. 해서 약을 타 가지고 저녁먹고 약먹고. 나니 딴세상이다 아프면 병키우지 말고 바로 병원가라는 말이 딱 맞는말이다 며칠간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배가 고프다 잘먹고 잘 말하고 잘싸고 잘자고 가 최고인듯~

수박

처음 보신분이 수박과 참외를 차에실어주고가셨다 고생한다면서 주말에만쉬는데 모처럼나와서 집에두면먹을사람이없다면서 알고보니 공판장에 공판일하시고 나눠먹고싶으셨나보다가지고있던비타만c한통을드리고 ~ 순수한시골인심이느껴졌다

감기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몸살기운도있고 기침도 가래도 있는데 열도안나고 목도 안 아프고 여기서도 콜 록 저기서도 콜록 ~ 힘든하루가가네요 건강하세요

그때

5ㆍ18. 행사가 시내에서 진행중이다 80년 그때에 도청을 지나 화순까지 걸어갔다 논두렁길에서 불쑥 나온 군인이 총을 들고 고등학생인걸 확인하고 보내주었다. 광주에서 나가는 시외버스는 차단되어 화순까지걸어가 버스를 탔는데 중간에 너릿재터널에서 개인자가용아저씨가 버스터미널까지 ~ 어떤 농부아저씨가 새벽에 밭에 나갔다가 군인한테 한대 맞고 기절했다가 저녁시간에 깨어나 같은버스를탔는데 얼굴에 퍼어런 멍이~ 그때는 체류탄에 눈물콧물 다뺐는데~

배려

50대 중반의 중견 출판사 H 대표는 어느 날 골목에서 남루한 행색의 ‘걸인’ 같은 사내를 보고 지폐를 꺼내 적선하려다가 멈칫했다. 돈을 불쑥 내미는 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잠시 고민하다가 사내의 등을 향해 말했다. “아저씨, 이거 흘리고 가셨어요.” 바닥에 떨어진 돈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는 척하며 적선했다.

배려

50대 중반의 K 프리랜서는 어느 날 자기 아내가 갑자기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버렸다. 아내의 친구가 항암치료 때문에 삭발한 다음, 창피해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만 틀어박혀 있자, ‘머리 깎은 한 사람은 쳐다보지만 두 사람은 안 쳐다본다.’며 자신도 긴 머리카락을 친구처럼 빡빡 깎아버린 것이다. 그 뒤로 시장이든 백화점이든 늘 함께 다녔다. 아름다운 친구의배려가이아침따뜻함을주네요

야외

야외에서 예배겸 체육대회 모두가 하나되어 즐거운 가정예배 혼자 갔지만 즐거웠네요 행운권 당첨으로 참치도 타고 게임으로주방세제도타고 달걀도 베이커리상품권도 받고 뷔폐식 점심도 ~즐거운하루 피곤하지만 좋아요

새폰으로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갤럭시 울트라23 손목까지 남편이 선물이라며 바꿔주네요 평생 핸드폰과 요금을 내주니 감사하고 좋으네요 너무 느리고 터지지않아답답했는데 돈이들어서그렇지. 최첨단으로 조으네요

오늘도

오늘도 하루를보내고 혼자 있다가 흔적을 남긴다 고미와장군이는 조용히 새근새근 자다가 확인하듯눈을뜨다가 코를골고자고있다 평온한모습 기아타이거스9회초에 2점내주고 5대3으로. 9회말 추격중이다1. 2루한방만 무산ㅜㅜ

오늘도

오늘도 하루를보내고 혼자 있다가 흔적을 남긴다 고미와장군이는 조용히 새근새근 자다가 확인하듯눈을뜨다가 코를골고자고있다 평온한모습 기아타이거스9회초에 2점내주고 5대3으로. 9회말 추격중이다1. 2루 타자 김선빈 화이팅 한방만~

구경

봄엔벚꽃구경 산수유구경~ 자연은 분홍이였다가 노랑~ 연두빛이였다가 형형색색으로 바뀌면서 그때그때 기쁨과 행복을 주네요

수요일

어제는 요즘 어께 쪽에 팔을 들기가 어려워 물리치료를 하러갔다왔는데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인데 운동 부족 때문인지 이곳 저곳이 삐거덕거리네요 걷기 운동 유산소운동 시간 내서라도 해야겠네요 건강하게 삽시다 좋은날되세요

생일

생일을 음력으로 새는데 요즘은 양력으로 뜨는지 축하문자가 여기저기서 온다 감사한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