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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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12947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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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일이 내일로

저녁에 가야 할일이 내일로. 모처럼 일요일 저녁 집에서 티비 보며 놀고 있네요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쉬니 좋으네요

비가

비가 멈추지 않고 오네요 산밑에 집이잏어 시원해서 좋으나 습해서 힘드네요 비도 와야하고 햇빛도 좋아야하고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화이팅

다사다난한6월

다사다난한 6월 회갑. 친구랑 먼저 떠난 친구 힘든 시간들 ~~~~~~~~ 살아가야할 시간속에서 기운을차려서 내가좋아하는일을해야지

3분

퍼즐 맞추기 1.2.3단계3분 안에 푸니 잠도 잘 올 듯~ 퍼즐도 바뀌면 좋은데 좋은 밤이네요 비도안오고 온도도 시원하니~ ~ 앙꼬홧팅 ~

작은행복

작은행복 만원의 행복을 느꼈다 뽑기는 아직 한번도 성공의 맛을 보지 못했지만 작은행복은 정말 행복하게 잘 당첨 된다 앙꼬 땡큐~~^^

움직이자

힘찬아침을 맞이하며 남편은건강검진가고 강아지들은아직도 코골며자고 오늘하루를감사하며힘차게시작하자 앙꼬홧팅~

힘을 내자

힘을 내자 화이팅 하루를 감사함으로 맞이하고 보내자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고 우리는 내일을 말하지만 오늘을 살기에~ 화이팅 하자 힘을 내자

회갑

오늘은 회갑날이다 부모님들 회갑때가 생각나네요 어린자녀들이랑 다같이모여 동네잔치했는데 한복 맞춰 입고 난 너무 철이 안 든 듯 어디다 나이 먹었을꺼나

1억앙꼬

이 글을 쓰고 나면 앙꼬가100000000개가~~~ 그래서12 시되자 출석체크 퍼즐1.2.3 글쓰기 중이네요 앙꼬 화이팅!!~^^

기운 내야지

기운 내야지 산사람은 살아야지 말이 그렇지 간 사람보다 살아가야하는 남은 사람들은 참으로 힘들다 있을때 잘하자 오래참고 온유하게~사랑하며 살아가야지

친구발인

갑작스러운 날벼락맞은듯 친구가 하늘나라로 우리 곁을 떠났다 나의 눈물이 모자라 하늘도 울고 있다 평안하길~ 고마웠어 나의 친구여~

허무

어제까지 카톡하고 전화하고 많은 시간을 같이했던친구가 없다 평안한곳으로갔는데 이세상이 고통슬픔이가득한것을~

친구를보내며

친구여서 좋았어 힘들때 같이 하고 아낌없이 나눠주고 수다로 스트레스 풀었는데 보고. 싶을거야 잘가 평안하길바래

마늘까기

마늘 한 망을 가져다가 깐다고 이시간까지 한자세로 앉아 있었더니 허리.팔.손가락 다~아프네 김장도 안하고이렇게 마늘 까보기는 평생 한 두번도 없었던 것 같다 김장하는 우리나라 주부님들 대단해요 쉬어야겠네요

감사한하루

하루. 보냄을 감사한다 풀린 일도 없지만 이밤 누울수있는잠자리와 무사히 귀가한 가족들 기다리는내일 감사하며 굿나잇

조카 손자

유난히 애기때 잘따르던 조카가 시집가서 아들을 낳았는데 신기하게 이손자가 자기엄마가 애기때 따랐던것 처럼 엄청따르니 기분이좋다 건강하게잘자라라 사렁해

코골고자는

코골고 자는 강아지 안그래도 쉽게 잠들지 못해서 갱년기이후로고생인데 코 골면서 푹 자는 강아지가 다 부럽네~^^ 눈을감고 잠을자자 굿나잇

5분정도

퍼즐도 5분 안에 풀리고 다른퍼즐도 나오면 좋겠네요 예전엔 바꾸기도 했는데 하다보니 느는듯~ 느니 재밌고 더 재밌는거 원하고 앙꼬화팅하느라

의욕

이번에 감기로. 한달정도 기침하고 목소리가 나오지않고 지금도 쇤 소리 나오는데 걱정도되고 건강할때가 그립네요 한달정도 말을 안하다보니 의욕이 없네요 만사에 우울증오려나 걱정도되고 건강을위해 오늘도화이팅

잠을 자야하는데 근심. 걱정 버리고 누워 있는데도 잠이 들지 않네요 영양제도 먹고 운동도 하고 자야겠네요 굿나잇

역사

고등학생 한국사 일제강점기 시간 의병 광복군 미스터션사인 어디에서 활동하고 있을까? 대단한우리조상 민중의힘

하트 누르고

아침에 출근체크하고 퍼즐도 풀고 박스도 열고 하트 팡팡. 누르고 댓글도 달고 글쓰기하고 새아침을 시작합니다 앙꼬 홧~팅~^^ 좋은 아침

주간보호센타

친정아버지를 모시고 소개 받은 주간보호센타를다녀왔다 아직등급도받아야하고한달정도걸린다고하는데 정정하시기만하신 아버지가 다리에힘도없으시고눈도귀도 잘안들리시고 아프시니 마음이 아프다

파마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파마를 했다 나이 먹으니 머리는 짧아진다 좀더 생기있어 보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