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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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11

Hello !

ANKO(now) : 8539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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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입니다.

코로나가 완화되니 친척들이 집으로 모여서 명절음식도 같이먹고 이야기 보따리가 풀려서 시끌벅적했었다.. 삼촌은 현금봉투까지 건네주니 미안하기도했지만 받는행복이란 이런것일까..?

돌림판 당첨됐어요.♡♡

안녕하세요 모처럼 글을쓰게되네요~~ 돌림판에서 운좋게도 5만점이라는 행운의 앙꼬를 득템했습니다~~ “당첨금수령하기”라는 메세지가 더욱 더 기분업되네요.. 어젯밤 잠들기직전에 돌리고 일어나보니 돌림판이 유지보수 중이군요^^

아기의 안타까움..

어제는 딸의 친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19년도에 결혼식을 했고 어린아이가 있는데.. 아이낳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앓았었다지만 자식을 두고 어찌눈을 감았을까 생각하니 글쓰는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 아이 불쌍해서 어찌할꼬

비바람에 뒤집힌우산

어제 출근길엔 빗줄기가 약해서 우,양산을 쓰고 무난하게 출근했다. 하늘이 맑은듯하여 퇴근길에도 우,양산을 쓰고 버스를탔다 동네 정거장에 내리자마자 비가갑자기 쏟아짐과 동시 바람이 불더니 우산이 뒤집히고…비 덕분에ㅎ 모처럼 달음박질을 했더니 설상가상 젖은신발로 뛰어서인지 발가락에 물집마저 생겼고…흑흑ㅜ 오늘 현재는 잔잔하지만 대비를 해야겠다(장대우산챙기기)

봉숭아 꽃물들이기

봉숭아 꽃물들이기에 좋은계절, 어릴 때 이무렵이면, 동시 속 아이처럼 봉숭아꽃을 곱게 찧어 손톱에 물들이곤 했습니다. 다섯 손가락을 칭칭 동여매면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지만 잘 참아냈지요. 그래야 꽃물이 예쁘게 들거든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종각에서 맛집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오늘 오랜만에 방문하셨다.. 어찌나 마르셨던지 기운이 너무없어보이시길래 여쭈었더니 간경화라면서 요양원에 가는길에 들렀다는데 찡하더라구요. 건강이 최고인데 그간 앞만보고 달리셨대요 빠른쾌유하길 바랩니다.

앙꼬마켓 응원합니다♡♡

앙꼬반팔티를 구매하려니 재고수량이 없어서 아쉽군요.. 그간 바쁜업무로 이제야 시도해보려니 우짠대요? 언제쯤 구매가능할런지요..?

점심메뉴! 아쉬움♡

오늘이 중복이네요^^ 점심메뉴 은근 기대했는데 조리장님!! 비빔밥을 하셨군요ㅎ 더워서 그랬겠지요? 식사직후 수박은 덤으로 수박은 너무맛나게 먹었지요~~

소나기

서울 중구에는 비가갑자기 쏟아지네요 집에있는 가족한테 창문닫으라고 문자했더니 햇빛이 쨍쨍하다네요 같은 서울하늘아래 이런경우가있네요 기이한 현상이네요.

가뭄땜에 농촌이 힘들어요

어제는 고향을 다녀왔다 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고 마을 어르신들 저녁식사 초대도할겸.. 남매랑 조카들 모두 모이니 15명이 훌쩍넘는다. 내려간김에 밭일을 두어시간 하게됐는데 너무나 가뭄이 심해서 큰일이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는 소식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하늘이 찌푸리고만있으니 참.. 소낙비라도 내려주기만을~

5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출발을 할순없지만,누구나 지금시작해 새로운 엔딩을 만들수있다. 깨어서 알아차림하며 현재를 살아야한다는 말 곱씹으며 되새겨본다. 이렇게 또 나의5월이 마무리 되어간다..!!

여왕의계절

꽃 선물은 뿌리가 잘려나간 꽃다발이 아닌 흙이담긴 화분으로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저도 화분받았을때가 오랫동안 감사함이 지속되더라구요. 앙꼬화이팅~^~

돌림판완치♡♡

돌림판이 완치되는날 요이땅! 정리된 손끝으로 마중가려고~ㅎㅎ(..) 어제는 퇴근길에 3여년만에 네일케어샵에 방문하게됐다. 케어값이 1.5배나 올라서 깜놀.. 앙꼬인기는 상승해도 물가는 제발 멈추어다오!!

단합퀴즈상금

어제는기분이 매우좋은 하루였습니다 앙꼬단합퀴즈덕에 보너스받았더니 앙꼬지갑이 빵긋~^^~ 받기만하고 드릴게없네요 보답할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앙꼬 응원합니다~

앙꼬화이팅!

앙꼬는 쑥쑥자라고 손주도 쑥쑥자라고~~ 반면에 나는 나이들어 늙어가지만 앙꼬숫자 늘어나는 재미에 위안을삼으렵니다. 앙꼬야 잘 자라렴^^♡

앙꼬 내부전송성공!!

계정간 앙꼬일부를 내부전송 시도해봤더니 신기하게도 정상적으로 지갑으로 합산이됩니다. 처음시도하는거라 일부만 시도해봤지만 차츰 많은수량도 전송해봐야겠어요~ 앙꼬응원합니다..

앙꼬 응원합니다.

삼선안에서 찾아가야했던 메뉴얼들을 한눈에 볼수있도록 메인에 함축시켜두셨군요.. 간결하게 편집이 잘된듯 합니다~ 앙꼬 화이팅!! 끝까지 함께해요^^

선한어르신

정류장부근에서 이어폰을 꽂은채 바삐걸어가는 아가씨를.. 어르신이 부르신다 바닥에 기갑이 떨어진것도 모른채.. 안들리는지 직진만 하던 아가씨를 뛰어가서 붙잡아 손에 건네주더라 어르신 복받으셔요~~

앙꼬화이팅!

돌림판이 너무오랜기간 아픈가봐요ㅠ 언제나 치유가될른지..ㅎㅎ 하루의 문을 활짝열어주던 앙꼬의 돌림판.. 얼릉나아서 같이즐겨요~~

좋은사람들

버스기사님이랑 승객이 다툼을 합니다. 승객이 카드없이 탔나봅니다 아침 출근시간은 금과도같은 시간인데.. 지체하고있으니 안절부절했지요 다른승객분이 대신 승차요금을 내주더군요. 참 따뜻한 사람도많고 인정많은 나라입니다~

앙꼬화이팅!

추가에어드랍 받으니 지갑이 빵빵해졌습니다.. 아직은 시세운운 할순없지만 꾸준하게 지갑에 보충될테니 머지않아 부자될듯 합니다.

감사인사

그간 하루일과 중 글쓰는것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추후 획기적인 보상제도를 기획하시겠지요~~ 기대 해 보렵니다.

아쉬움

글쓰기 보상이 오늘로써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그간 글쓰기하면서 등한시했던 소설책도 뒤적이기를 반복했었답니다~ 업그레이드된 방안으로 대처해주신다니 기대해봅니다!

자신의과욕

그동안 나는 가장높은 점수를 얻는데만 몰두해왔다 그런데 그결과는 최고점수를 얻을수있는 특별한 가능성에대해서는 외면한거같다. 과욕은 금물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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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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