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에서 맛집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오늘 오랜만에 방문하셨다..
어찌나 마르셨던지 기운이 너무없어보이시길래 여쭈었더니
간경화라면서 요양원에 가는길에 들렀다는데 찡하더라구요.
건강이 최고인데 그간 앞만보고 달리셨대요
빠른쾌유하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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