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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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안타까움..

어제는 딸의 친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19년도에 결혼식을 했고 어린아이가 있는데..

아이낳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우울증을 앓았었다지만
자식을 두고 어찌눈을 감았을까
생각하니 글쓰는 지금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 아이 불쌍해서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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