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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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곧 하나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ㆍ

천국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곧 예수님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받아들이기 쉽다ㆍ그러나 성경에는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라고 하였으니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가는 세월

매 순간 행복 했던것도 아닌데 10년전의 어느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 느낌이 들 때 더욱 억울하다ㆍ 모두에게 똑같은 속도로 스치는걸 생각하면 또한 억울 해 할 일만도 아닌데 말이지유ㆍ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대한민국 맞지요? 이 아름다운 나라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ㆍ 이기적인 마음 버리고 산다면 더욱 밝은 세상이 될것입니다ㆍ 모두가 다 똑같은 마음이지 않을까요?

비와함께

비와함께 연휴를 보내게 되다ㆍ 야외 공연장엔 폭우로 앉아있을 수 없고 오늘 공연을 위해 피땀 흘려 준비 했을터인데 관객 없이 쓸쓸하게 공연은 이어지더이다ㆍ 얼마나 허망했을까? 5월의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은 비에 묻혀버렸다

장미의 계절

봄에 피는 꽃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ㆍ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하죠? 오늘은 장미공원에 꽃구경 가야겠어요

오늘

공짜로 받은 오늘이라는 선물! 포장을 뜯어내고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한것 같은데 없어지고 만다ㆍ 아쉬운 오늘ㆍ 어떻게 활용해야 오지다! 오졌다!라고 생각이 들까요?

선물

오늘은 선물입니다ㆍ 숨쉬는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것도 깊이 잠 들 수 있는것도ㅡㅡ 모든것이 선물입니다

근로자의 날

날씨가 고르지 못한 탓일까? 생각보다 많은 차들이 주차장에 가득하다 야외 바람쐬러 나가기 좋은 날에 흐리다보니 외출을 포기한듯하다 남은 시간 행복힌세요

선한 영향력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내가 아프면 남도 아프고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똑같이 소중하다는걸 안다면 범죄가 없는 밝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철쭉

보성 일림산의 철축이 장관입니다ㆍ 올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 내려서 꽃들의 수명이 짧긴 했네요ㆍ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하며 힐링하세요

주의날

만약에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일요일에 교회가서 보내는 이들이 제일 억울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ㆍ 평일에 직장 나가고 주말에는 쉬고 싶고 놀러도 가고 싶은데 ㅡ

무상

어르신들 말씀이 세월이 참 덧없다ㆍ 살았다 할것이 없다ㅡ고 하실때 실컷 살아놓고 무슨 말씀이야? 생각했는데 아 ~~~역시 공감을 하는 나이가 된듯합니다ㆍ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니 잘살았다ㆍ많이 살았다는 느낌이 들도록 살아봐요

만남

“그리움이 없는 만남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은 것이다!” 어떤 작가의 글에서 본 것이다ㆍ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긴하다ㆍ 그러나 살면서 모든 만남에 그리움이 있으랴만 만남의 목적이 다르니 다 옳다

운동회

코로나 유행한 이후로 어린이들이 운동회를 제대로 못한것같다ㆍ 약간의 비 때문에 강당에서 학년별로 나뉘어 운동회를 했지만 모처럼 줄다리기랑 이어달리기를 구경하게 되어 즐거웠다

탄생

노총각 딱지 떼는 날의 설렘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ㅡ 내 아들 구제 해 준 예쁜 내 며느리가ㅡ 존재 자체만으로도 예쁜 내 며느리가 ㅡ 오늘 아침 동트는 시간에 아들을 낳았습니다ㆍ

인연

방 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만남 속에 그대와 나의 만남도 삶의 한모퉁이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임에 틀림없습니다 ㅡ인용한 글ㅡ

그대가 나를 불러

법정 스님의 ” 버리고 떠나기 ” 우리의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스님은 ” 자신의 영혼 말고는 어디에도 기댈곳은 없다”라고 하면서 영혼을 가꾸는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역설한다ㆍ

영생의 양식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국과 영생을 주시고자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ㆍ

봄?

봄 기운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것 같은데 오늘은 마치 초여름 같네요 얇은 버버리 코트가 거추장스럽기까지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와 명예 다 가졌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것이다는 말을 젊었을때는 공감 못했었다 ㆍ 살아보니 정답은 건강입디다

청산도

청산도 여행을 마치고ㅡㅡ 혹여라도 청산도 여행 계획 있으시다면 한옥 펜션을 이용해 보십시오ㆍ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봄나들이

여고시절 삼총사가 여행을 갑니다ㆍ 추억을 되새기며 50년 전으로 거슬러 가려고 합니다ㆍ 벌써부터 설레네요

목련

목련이 우아하게 피었네요ㆍ 꽃들은 피었다가 시들고 매년 다시 새롭게 피어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