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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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함께

비와함께 연휴를 보내게 되다ㆍ
야외 공연장엔 폭우로 앉아있을 수 없고 오늘 공연을 위해 피땀 흘려 준비 했을터인데 관객 없이 쓸쓸하게 공연은 이어지더이다ㆍ
얼마나 허망했을까?
5월의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은 비에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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