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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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움이 없는 만남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은 것이다!”
어떤 작가의 글에서 본 것이다ㆍ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긴하다ㆍ
그러나 살면서 모든 만남에 그리움이 있으랴만 만남의 목적이 다르니
다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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