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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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5329

안녕하세요 ~ 저는 지인을 통해 앙꼬를 알게 되어 날마다 앙꼬와 함께 생활하고 있네요~ 모든 앙꼬너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앙꼬 화이팅~

ANKO(now) : 10226378🪙

(total) : 110957310🪙

골프 약속

윗집 언니가 골프를 가지 않겠느냐고 찾아 왔다. 코로나가 시작 되고 한번도 하지 않았던 골프라 연습이 필요 했지만 오랫만에 하고 싶기도 해서 약속을 잡아 놨다. 같이 치는 멤버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 하기에 뜰에서 몇번 휘둘러 보니 예전 실력은 나오는데 ~ 실제에서는 또 어떨지~ 가기전에 연습은 더 해야겠다.

글쓰기의 보상

글쓰기의 보상이 10만개로올랐다. 홈피에 천안개가 되지 않는 홀더는 글쓰기를 못하는데~ 다행히 나는 천만개가 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글쓰기 놓치지 말고 써야징~~~

어수선

나라가 어수선 하다. 지진으로 어수선 하더니 이태원 사고로 또 어수선 하다. 내일은 아니지만 우리의 일이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 뉴스를 접할때 마다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 싶다 가족들의 마음까지는 비교도 할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이 많이 아파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마음도 어수선 하다.

이태원 사고

아침 눈을떠 뉴스를 보니 밤사이 참담한 사고가 일어났다. 이태원 클럽앞 골목길 에서 사고가 일어나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149명~ 더 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할로이데이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압사 사고라고 하는데~ 압사 사고로 이렇게 많은 젊으니들이 사망을 하다니~ 밤사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었을 부모들은 또 어쩌란 말인가~! 젊은이 들아!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는 건강하게

이웃과 지지미

어제 밤에는 지지미를 구워서 이웃에 나누어 주고 오늘은 또 다른 이웃들을 불러 지지미와 잡채를 만들어 냈다. 맛있다며 잘 먹는걸 보니 기분이 좋다. 나머지는 가족들과 같이 먹으라고 싸서 보내니 오늘도 헛된 시간은 아니었구나 ! 하는 마음이든다.

코린이

코린이는 힘들다. 코린이를 면했나 싶으면 또 벽에 부딛친다. 에구 ~ 언제 코린이를 면할수 있으려나~ 힘들다 힘들어~

김치담기

김치를 담으려고 배추를 절였다. 그런데 소금이 많은 상태로 너무 오래 절여서 짜다.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어차피 물김치도 담아야 하니 이것으로 물김치를 담고 다시 사서 담기로 했다. 숙성이 되면 사이다보다 맛있는게 물김치이니~

게으름

왜 이리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까~ 침대 카바 다 빨아 널었고 이불도 빨아 널었는데 청소기 돌리기가 싫어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 하고 나면 개운하고 한가 한것을 왜이리 하기가 싫어 망설여 지는것인가~ 앙꼬에 글쓰고 청소 해야겠다.

자전거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려니 바람이 다 빠져 있다. 아니 바람이 빠진게 아니라 누군가 펑크를 낸것이다. 내것만 그런게 아니고 단지내의 수십대가 펑크를 당한것이다. 어느 정신병자인가~ 일본인들은 스트레스를 속에 감추고 있어서 알게 모르게 정신병자들이 많은가 부다. 한동안 펑크를 당해서 집에 모셔 놓고 있었는데~

❤️ 보상

❤️ 보상이 다시 돌아왔다. 2000 에서 3000으로 돌아왔는데 좋아 해야 되는것인지 잘 모르겠다. 내심 ❤️ 보상이 없어졌으면 했는데~

앙꼬 화이팅~

앙꼬의 가격이 무섭게 폭락을 하더니 이제는 다시 우상햐을 하고 있다. 그동안 팔 사람들은 팔고 이제는 줍줍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가 부다. 팔사람 팔고 살사람 사고 손바끰이 되어야 올라갈 힘이 생기겠지~ 어찌되었든 앙꼬가 잘 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 앙꼬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좋겠다~ 앙꼬 화이팅 ~

지갑에 전송

드디어 홈피에 있는 앙꼬를 지갑으로 전송 시켰다. 그동안 관망만 하다가 오늘 보낸것이다. 관망 하지 않고 보냈다면 나 역시 잔고 없이 전부 보내버려서 글쓰기를 못할뻔 했다. 이럴때는 게으름 피운것도 괜찮은가 싶다. 지갑에 보낸 앙꼬는 오래도록 숙성시킬 예정이다. 앙꼬가 하늘을 향해 날아가리라 ~ 앙꼬 화이팅~

앙꼬의 가격

앙꼬의 가격이 폭포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홈피 앙꼬 현황을 보니 삼위귄이 한국 유저들이다 . 얼마전까지만해도 한국유저들은 끝없이 밀려나 있었는데 지금은 상위권이다. 아마도 외국인들이 지갑으로 옮겨서 팔고 있으니 가격은 끝없이 내려가고 홈피에는 한국유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다. 이러다가 앙꼬도 실패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된다. 실패하지않고 성공하기를 빌어본다. 앙꼬 화이팅~

무료코인

무료코인으로 열심히 채굴한 코인이 있다. 프리세일도 한다고 했지만 나는 무료로만 했다. 그런데~ 어제 앱이 열리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단톡을 보니 도망갔단다. 나야 무료로만 했으니 금전적인 손해는 없었지만 유료로 산사람도 있을것이다. 코인시장이 생기고 난뒤에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 씁쓸하다.

가을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드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멀리가는것도 좋겠지만 가을이 다 가기전에 가까운 산이라도 한번 다녀 와야겠다.

풀뽑기

아파트 단지내의 화단에 잡풀이 너무 많다. 가끔 심심 하다 싶을때에는 봉사활동으로 풀을 뽑기도 했는데 내가 없는 동안 무성하게 자라 있다. 오늘은 마음먹고 화단의 풀을 뽑았다. 뽑고 나니 화단은 깨끗해졌는데 나의 어깨와 등이 아프다. 그래도 보람된 하루라서 가분은 참좋다.

옆집 공사

아침부터 벨이 울렸다. 옆집이 나 없는 사이에 독신으로 살고 있었던 사람이 사망을 하여 빈집으로 있었다. 오늘 공사를 시작 하여 시끄러울수도 있으니 미안하다는 인사를 온것이다. 미안하다는 인사를 안해도 되는데~ 궂이 인사를 하러 다니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온체인 인출

온체인 인출이 시작 되면서 앙꼬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내가 산 가격 보다 더 떨어지고 있는것이다. 더 내리면 줍줍할 준비를 해야겠다. 앙꼬 화이팅 ~

카톡 이상

카톡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단톡에 가입을 많이 해서 항상 시끄러운 카톡이 조용하다~ 7시에 이뱅을 하는 카톡이 두군데가 있는데 안들어오고 있고 다른 단톡도 조용하다. 무슨일이 있는것인가~ 항시 잘되던 카톡이 안되니 이상하다.

지겹다

또 비가 온다. 계속해서 비가 오다가 하루 흐리더니 또다시 시작된 비가 삼일째 온다. 계속해서 비가 오니 지겹기 까지 한다. 내일도 또 비가 오려나~?

잔디 깍기

작년에는 잔디를 깍지 않았다. 잔디는 깍아줘야 이쁘게 자라는데 내가 없는탓에 깍아주지를 않은것이다. 일년 거르고 깍으니 밑에는 썩어 있고 습기가 차있다. 그래도 깍아 주었으니 이쁘게 자랄것이다.

언제까지 비가 오려나~ 요즈음은 맑은 날씨보다 비오는날이 더 많다. 비는 오는데 생각보다 습기는 없다. 습기 마저 많았다면 더욱 싫었을텐데 다행이다,

폴리곤 전송

이제는 앙꼬 홈피어서 앙꼬코인을 폴리곤으로 전송 할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수수료가 많이 들지만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앙꼬가 한층 자라고 있다는것이리라~ 지금은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내자~ 앙꼬 화이팅 ~

날씨

오늘도 비가 왔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인가 ~ 갑자기 추워졌다. 계속해서 비가 오다가 하루 쉬더니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다. 날씨가 맑아야 보이겠지만 아마도 후지산은 눈이 왔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