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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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5329

안녕하세요 ~ 저는 지인을 통해 앙꼬를 알게 되어 날마다 앙꼬와 함께 생활하고 있네요~ 모든 앙꼬너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앙꼬 화이팅~

ANKO(now) : 10226378🪙

(total) : 110957310🪙

느낌

한국에서 들어 온지 이제 겨우 두달이 넘었다. 그런데 2년 정도 된거 같은 느낌이 든다.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인데 ~ 내가 또 한국에 가고 싶은건가~?

어제의 축구

일본이라 방송을 안해주는줄 알았다. 남의 나라것은 잘 안해 주기에~ 그런데 방송을 해주어서 잘 봤다.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나 잘했고 운도 따라 주어 상대방의 볼도 골대가 막아주고 너무나 쫄깃한 축구였다. 계속해서 우리 선수들 화이팅 해 주기를 바래본다.

축구

오늘 우루과이와 10시에 축구를 한단다. 그런데 TV를 볼수가 없다. 여기는 일본 ~ 하필이면 한국 TV이의 실시간 방송이 문제가 생겨 방송을 볼수가 없다. 에구~ 속 상해~

게으름

하루종일 비가 온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TV를 보며 게으름을 피워 본다. 가끔은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건 나만 그럴까~?

글쓰기를 또 빼먹을뻔 했다. 한숨 자고 일어나보니 생각이 난다. 지금이라도 생각 나서 다행이다.

김장

한국은 지금 김장철이라 김치 담기가 한차미다. 나는 한국이 아니기에 김장은 하지 않지만 그때그때 김치를 담아 먹는다. 삼일전 세포기를 담았는데 배추가 좋아 오늘 또 두포기 사서 담았다. 이곳은 좋은 배추를 찾기 힘들어 배추가 좋다 싶어 또 담은것이다. 한국 주부들 정말 수고가 많다. 작년 한국에서 질녀와 함께 김장을 하고 허리가 아파서 누워버렸었다. 그렇게 힘든일을 매년 하고 있으니~

흥미

앙꼬에 대한 흥미가 점점 없어진다. 재미 없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 왔는데… 아니 ~ 앙꼬 뿐만이 아니라 모든 코인이 재미가 없어진거다. 이 기간이 넘어가려나~ 재미가 없어지는 기간~

드라마에 빠지다

최근 드라마에 빠졌다. 드라마는 별로 흥미가 없어 다큐나 시사를 보는데 최근에는 드라마에 빠진것이다. 종영된 드라마를 연속으로 보니 기다릴 필요도 없어서 더 빠진것 같다. 드라마에 빠지고 나니 최종회 까지 봐야지만 다른일을 할수가 있다. 에휴~ 어지간히 봐야 되는데~

병원

며칠 동안 벼르고 벼르던 병원을 다녀 왔다. 약만 타러가는 것도 왜 그리 싫은지~ 다행히도 석달치를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석달은 잊어 먹어도 되겠다.

불면증

또 다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시간 까지 잠못들면 또 꼬박 뜬 눈으로 새우기 일수 인데 오늘도 잠들기는 틀린것 같다. 아~ 힘들다. 잠들고 싶다.

질녀의 딸

질녀 의 딸내미가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다. 한국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들어가기는 힘들것 같아 교통비라 생각하고 축의금이나 넉넉히 보내야 되겠다. 질녀야~ 사위 맞이하는거 축하한다.

골프

오랫만에 치는 골프라서 들뜬 마음으로 일어났는데 비가 주룩주룩~ 아~ 오늘의 골프는 망하겠구나~ 역시 비오는 날의 골프는 엉망진창이다. 다행히도 나만 그런게 아니고 같이치는 멤바들 모두가 엉망진창이다. 그래도 하하호호 웃으며 재미있게 치고 왔다. 선수출전도 아니니 잘 친들 어떻고 못친들 어떠하리 재미있게 놀았으면 된것이지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힘들다

또 잠을 못자겠다. 01시22분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졸려운데 잠이 안온다. 힘들다.

단호박

아침 대용으로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쪄서 먹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단호박 ~ 가끔 해먹는 단호박은 먹고 나면 속도 편하다. 오늘도 사과도 먹고 바나나를 넣고 만든 바나나우유와 함께 단호박을 먹었다.

불면증

또 잠이 안온다. 사실 졸렵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데 잠을 잘수가 없다. 어제밤도 제대로 못잤는데~ 요즈음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잠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잡채

어제저녁에 잡채를 만들었다. 이웃에 나누어 줄까 하다가 오늘 낮에 집으로 불러모아 집에서 쑥개떡과 함께 내 놓았다. 일본 아지매들은 내가 만든 잡채를 좋아 하기에 불러서 먹는데 역시나 맛있다며 잘들 드신다. 특히나 한국음식을 좋아 하는분들이라 같이 먹는게 즐겁다. 배추 물김치를 내놨는데 너무나 맛이 있단다.

박살

코인시장이 박살이 났다. 따라서 앙꼬도 출렁거린다. 때를 놓칠세라 줍줍 하는이들도 만만치 않다. 살까말까 망설이다 귀찮아서 포기 했다. 업비트에서 리플 사서 바낸으로 바낸에서 폴리곤으로 바꾸어 메타로 보내는게 귀찮아서 포기 한것이다. 가지고 있는것이나 잘 간수하자.

기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KYC인증~ 이곳에 코인은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다른사람들은 제출 해놓고 몇개월씩 기다린다는 승인이 제출 하자 마자 승인 허가로 떴다. 말 할수 없이 기뻤다. 내심 잘못 기록하면 어쩌나 하면서 기록을 하고 확인을 하고 했는데 1ㅇ분 후에 승인이 뜬거다. 돈이 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승인이 났으니 한시름 놓게 되었다. 앙꼬도 화이팅~

꿀잠

오랫만에 꿀잠을 잤다. 자전거로 여기 저기 볼일 보며 돌아다니느라 피곤 했었나 부다. 날마다 이렇게 꿀잠을 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날마다 자전거로 돌아다닐수도 없고~

아침에 눈뜨면

일찍 잠이 든 탓에 일찍 잠에서 깼다. 깨자 마자 하는 일은 앙꼬를 열어 보는 일~ 보물상자를 열고 퍼즐을 맞추고 앙꼬가 제대로 들어왔나 확인을 하고~ 오늘은 글까지 썼으니 한시름 놓는다. 앙꼬 화이팅~

대청소의 날

오늘은 아파트 단지내의 대청소의 날이다. 청소도 청소이지만 모두 건강한지 안부를 전하는 날이기도 하다. 노인들은 나와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건강한 사람들은 청소와 풀을 뽑기도 한다. 한달에 한번 모이는 날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를 하고 나니 뿌듯하다.

날씨

며칠간 날씨가 참 좋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이불 빨래 해서 널어 놓고 하늘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시간 한가함이 너무 좋다.

글쓰기

글쓰기를 잊어버릴뻔 했다. 10만 앙꼬를 놓칠뻔 한것이다. 잠들기 전에 생각이 나서 대행이다.

빠른 세월

벌써 목요일~? 그저께가 일요일 같았는데 벌써 목요일 밤아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사흘중에 이틀은 어디로 가버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