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시게 친구! 삶은 마라톤이라고 하던데, 이제 슬슬 그것을 이해할 나이가 됐어. 하루가 쌓이는 것이 인생이란 걸 알았지. 매일 뜀박질하지 못한다는 것도 내리막보다 오르막이 힘들다는 것도 나무그늘이 보이면 땀방울 훔치며 쉬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 된거지. 물이 올랐을 때 거친 숨 참고 한 걸음에 달리기도 했고 힘들고 피곤할 때 주저앉아 세상 탓도 했지. 사실은 세상은 가만히 있고
봄비 온다 공손한 말씨의 봄비 온다 네 마음에 맴도는 봄비 온다 머윗잎에 마늘밭에 일하고 오는 소의 곧은 등 위에 봄비 온다 어진 마음의 봄비 온다
인생에서 첫 번째 기준은 우선 자기가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야 남도 좋듯이 남을 즐겁게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즐거워야 한답니다. 자신을 장점들을 끌어올려 예쁘게 보아주고 좋지 않은 일도 좋게 보아주면 즐거운 주말이 될 겁니다.
화장한 어른 같은 봄 축제의 꽃인 진달래는 울긋불긋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꽃으로 꽃말이 사랑의 기쁨 청렴 절제 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핀 봄꽃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행복이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보다 행복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사람이 행복을 끌어안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지금 이대로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이렇게 말해보세요.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어 고맙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지내자” “오늘 하루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살아보자” 그렇게 서너 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인생의 봄 사랑의 봄 봄은 오시는가 희망의 봄 행복한 봄 새는 노래하고 나비는 춤을 추고 꽃들은 활짝 웃는데 그대는 언제쯤 내게로 오시려는가
벚꽃이 진다고 보드라운 귓볼 끝자락까지 복사빛으로 타올랐던 사랑마저 질 수 있나요 봄은 언제나 너무 짧지만 다음을 기다리는 약속 같은 것 팝콘처럼 벚꽃 꽃망울 다시 터지는 어느 봄날 오늘의 눈물처럼 흩날리는 벚꽃잎 위를 나란히 걸어 영원한 빛의 궁전으로 갈까요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고 했지요 주말에는 무겁게 느껴지는 마음들이 있다면 봄꽃들의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까운 힐링 장소로 산책이나 여행 어때요.
좋타~^^ 눈을 떠 창밖에 보이는 하늘도 좋다 ㅎ 이른 아침 맑은 공기도 좋다 ㅎ 나무들도 좋다 길가에 잡초도 좋다 이른 아침 출근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도 좋다 아침에 커피 한잔에 여유도 좋다 이런 내가 좋다
내 손에 핸드폰이 들고있다 한참 들고있다~ 계속 들고 있다~ 무엇을 보고 있길래 무엇을 생각하고 있길래 사람들을 보고 있다 한사람 한사람~^^ 어떤이는 미소를 지으며 걷고있고 어떤이는 화난 얼굴로 걷고있고 어떤이는 아무생각 없이 걷고 있는듯 하고 어떤이는 세상에서 제일 고민이 많은 얼굴이고 나는 지금 어떤 얼굴일까? 물어본다 나 지금 어떤얼굴이야 미소짖는얼굴 ㅎ 무표정, 아니면 화난얼굴~ 답한다. 웃긴얼굴~ㅋㅋㅋ
행복을 얻는 가장 저렴한 약은 마음껏 웃는 거랍니다. 꽃들이 화려하게 피고 지는 봄꽃들의 행진 속에서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시면 생각하시는 일들이 잘 성취되어 행복으로 가득할 겁니다. 선거로 인한 공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봄바람처럼 상큼하고 멋지게 하루를 시작하면 한 주가 평온하고 따뜻하게 보내진답니다. 웃어도 하루 화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과 부정 대신에 긍정의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출발하세요.
벚나무 바라보다 뜨거워라 흐드러진 꽃잎에 눈을 다친다 저 여린 향기로도 독한 겨울을 견뎠는데 까짓 그리움 하나 삼키지 못할까 4월은 봄의 향기와 벚나무 꽃잎
힘들고 어려운 세상! 현명 하게+지혜롭게! 살아가려 면 ‘물과 같이 살라’합니다 [물이 가르치는 다섯가지] 1.낮은 곳으로 흐르는 2.막히면 돌아가는 3.구정물 까지 받아주는 4.어떠한 그릇에도 담기는. 5.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예쁜 봄 꽃의 향기가,바람 에 실려,저 멀리 떠나가기 전,이 봄을 즐기는 행복한 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봄은 우리 모두를 예쁘게 만들어서 좋습니다. 희고 노랗게 붉은 듯 초록되며 화장한 듯 하지 않은 듯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소리 없이 웃는 모습에 마음이 들뜨고 연한 꽃잎이 손짓하면 콩닥 가슴이 뛰네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거야] 가끔씩은 흔들려보는 거야. 흐르는 눈물을 애써 막을 필요는 없어. 그냥 내 슬픔을 보여주는 거야. 자신에게까지 숨길 필요는 없어. 물이 고이면 썩어들어가는 것처럼, 작은 상심(傷心)이 절망이 될 때까지 쌓아둘 필요는 없어. 상심이 커져가 그것이 넘쳐날 땐 스스로 비울 수 있는 힘도 필요한 거야. 삶이 흔들리는 건, 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다는 건 내 삶을
지금 밖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촉촉이 조용히 그리고 포근하고 시원하지만, 벚꽃의 화려함을 더해줄 봄비는 멋지기도 합니다. 이 봄비 그치면 힘든 일들 이겨내고 화려하게 단장한 봄꽃을 즐기는 하루를 맞으렵니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이겨낸 사람이랍니다. 힘든 걸 겪어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입니다.
누가 나에게 인생이 바람이나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겠습니다. 왜냐고 물어보면 청춘이나 인생은 한 번 왔다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나 구름이라 말하지 않겠습니까? 한번 왔다가는 인생살이 즐겁게 생활하시면서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는 한 주 되십시오.
마음을 나누지 않으면,마 음에 공허함이 차오르고! 마음을 나누면 마음에 풍 성함이 차오릅니다.♧♧ 좋은 것을 나누지 않으면 더 좋은게 내곁을 떠나고 좋은 것을 나누면, 더~좋 은게 내안에 채워집니다! 나눔이 없으면 삶은 문제 가 되지만,나눔이 있으면 삶은 “축제”가 되니까요!! 온 세상이 예쁘고 아름다 운 봄날,힘들어하는 이들 에게 쉬어 갈 수 있도록!!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 졌네 위대한 희생이나 의무가 아니라 미소와 위로의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아름다움으로 채우네 간간히 가슴앓이가 오고 가지만 그것은 다른 얼굴을 한 축복일 뿐 시간의 책장을 넘기면 위대한 놀라움을 보여주리
우리 아파트 양 길가로 심어진 벚꽃이 올해는 예년보다 좀 늦게 피었지만 나름 향기를 뿜어내고 있네요 3월의 마지막 주말은 싱그러운 봄 내음을 맡으며 가까운 산이나 바다를 방문하여 힐링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이번 달 마무리 잘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