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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가족을 위한 기도

아버지하나님 주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6차까지 치료를 끝내느라 함께 소진 되었을 그 가족들의 핍진해진 삶에도 한없는 위로를 주시옵고 정상적인 선한 결과를 주옵소서 속히 평강을 주소서

어떤일을 붙잡고 가실까요?

소윤집사님께 열정이 있고 인덕과 미덕 솜씨와 예술감각과 비전을 겸비하신 분 실천과 실현가능성이 있고 가야할 방향이 뚜렷한 사람이므로 쥐어진 달란트 내에서 어떤 일을 해도 잘 해 내실듯 하지만 어떤 일을 내려놓고 어떤 소명을 붙잡고 갈지가 관건입니다

산도 인간을 ~

봄산을 오랜만에 올랐다 보라색 메발톱꽃과 보라 꽃잔대가 나를 반겨주었다 산은 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인간을 필요로 한다. -스페인 속담이 생각나는 날이다 산도 인간을 필요로 하는것 같다

총선을 보고 느끼다

총선을 치르면서 느낀 게 참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영논리로 진리냐 비 진리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 편이냐 네 편이냐만은ㆍ 따지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답답하고 막막한 감정을 갖은 적이 많았습니다 총선이 끝나고도 니편 내편은 여전하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민둥산

박정희 대통령의 산림녹화 기적 4월5일 식목일 날에 선거기간 이라 미처 산림녹화 정책에 관한 글을 못올려서 지금 올려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강원도에서 산불이 났었습니다. 누가 산불을 냈을까요? 1960년대 한국의 산림녹화는 결코 복구가 어렵다는 유엔 보고서가 있었던 걸 아십니까? 대대로 나무 뗄 감, 장작으로 온돌난방으로 살던 우리나라는 6·25 전쟁 이후 모든 산은~ ”민둥산”이었답니다. 아주 심각했죠.

선교사님위해

아멘! 혜은선교사님을 살려주옵소서 그 가정을 주님께서 불성곽으로 보호해 주시고 속히 치유시켜 주옵소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사옵고 감사함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

나만 아는 일

나만 아는 일 이번 내 시집 속에 시 한편 한 구절을 인용하자면 내가 잘 하는 일은 남이 다 아는 일, 내가 못하는 일은 나만 아는 일이다

보아야 꽃이다

있어도 보이지 않고 보여도 다가오지 않던 /그 꽃, 개망초꽃/땅을 가리지 않는 그 /백의(白衣)의 흔들림이 좋았다/ 문득 걸음을 멈추고 ‘멈춤’을 생각하니/ 내가 가진 마음속 땅을 모두 내려놓으니/ 거기 시간도 없고 경계도 없는 곳에 비로소/보이는 그 꽃/ 내 안을 밝히는 그 꽃/ 보여야 꽃이라지만 /보아야 꽃이다” – 박무웅 ‘비로소 꽃’

멈추면 망초꽃이

“그 꽃이 보이지 않는다/봉황천변,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흰 불꽃/나는 그 주인 없는 땅을 차지한/흰 꽃무리의 지주(地主)가 좋았다/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마음껏 꽃 세상을 만들어내던 개망초꽃/ 박무웅

기도제목

기도제목 원우네 현주네 오가는길 잘 지켜주시고 매사 순적케하소서. 새로운 하루시작에 주님이 늘 함께 하시며 지혜, 능력, 건강 주셔서 모든것이 하나님 나라에 쓰임 받고 세상을 이롭게 할수 있길, 희수를 고칠 의사와의 만남의 축복,주소서 희수와 숙희가족 건강지켜주시고 구원해 주소서. 5. 박사학위 딸 수 있게 만이라도 도우셔서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

기도제목] 1.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는 전적 위탁의 삶을 살아가는 한 해되길, 육신의 연약한 부분 온전히 치유해주시고 맡겨주신 사명 감당할 건강, 환경, 마음 주시길, (목과 어깨 축농증 악화되지 않도록 온전한 치유주시도록) 마음과 생각과 건강 지켜주시고 본당 예배가 속히 회복되게 하소서. 시작한 일에 기름부어주시고 앞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0년후

10년 후 집사님을 그리다~ 방에 벽난로가 켜져 있을 숲 속 2층 집에서 심어놓은 백합과 노란 장미넝쿨을 그네 벤치에 앉아 바라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얘기하고 풀밭에 누워서는 하늘을 쳐다보며 땀 흘려 가꾼 포도 및 각종 유실수를 따 먹을 생각을 하고

철학자 사르트르

그는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외치며 수많은 수필을 쓰고 또한 주옥같은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철학자, 625 전쟁이 벌어지자 대한민국의 북침설을 주장하며, 죽을 때까지 북한 정권을 옹호했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단톡방을 만들며

단톡방을 만든다 이학영박사를 박종부샘이 싫어하고 김명산도 또 싫어한다네요 ㅠ 그래서 다시 만들라고 그러니 일단나가기하셔용 이렇게 말하면서 누군 따돌리고 누군 초대하고 아 싫어 관계니까 어쩔 순없지만

나단

[삼하12:7-8]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내구연한

내구연한 3 나호열 꽃길을 찾으려다 뒷길로 갔다 그곳에도 햇빛이 다녀간 발자국 꽃들이 숨어 있었다

햇살

햇살이 찾아와 물 먹으로 왔다 봄 벚꽃 날리는 호숫가 물을 먹는 모습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아오듯 햇살이 찾아와 물을 마신다 반짝 반짝이며

설화

지난겨울 바빠서 내리지못한 눈들이 벚꽃이 되어 쌓였네 눈 내린 나무 눈꽃이 벚꽃되어 봄을 만든다 벚꽃이 눈꽃되어 겨울을 만드리니니 설화가 되어

기도제목

이인실집사님을 위한 기도 이인실 집사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드립니다 특새의 은혜 듬뿍 누리시고 영원히 주님 사모하는 이 딸이 물댄동산의 은상가은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교사님들의 선교

”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시편‬ ‭34‬:‭11‬) 이스탄불에 들어와있습니다… 벌써 14번째 터키에서 열리는… ’사랑의 불꽃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대되어 온 70명의 캔디데잇 영혼들을… 각 나라에서 달려온… 110명의 팀멤버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초대되어 온 캔디데잇중에는… 은퇴하신 한 연로하신 여선교사님께서… 그 땅을 위해 다만 기도하러… 사우디아라비아에 들어가셨다가.. 마트에서 만나 전도한… 젊은 레바논 부부도 있습니다… 그리스정교회의

마른 나무 지팡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5:17 7살에 부모님의 이혼, 술,마약 중독, 절도 등 죄악과 절망의 구덩이에 던져졌던 어린 ‘제이미’가 자신을 주님께 맡겼을 때 마른 나무 지팡이에 살구꽃이 피듯 새롭게하시는 복음의 능력으로 피어나다

봄 낱말

봄 을 생각하다 봄에 낱말들 생각키우다 봄 만남 봄 앓이 봄 숨결 봄 비 봄 날 봄 빛 봄 눈 봄 맞이 봄 감성 봄 햇살 봄 새싹 봄 나물 봄 향기 봄 처녀 봄 기운 봄 물결 한참 써 내려가다가 봄 당신에게 봄 생각을 해본다

품위와 품격

품위와 품격 그릇에 담는 물건에 따라 그릇의 용도가 달라 지듯 사람의 마음을 담은 언어 그 사람의 품위 용도 표현 몰빵 2찍 몽둥이 욕 거짓 그릇 속에 뭐가 들었는지 품격이~

내구연한

내구연한 3 나호열 꽃길을 찾으려다 뒷길로 갔다 그곳에도 햇빛이 다녀간 발자국 꽃들이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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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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