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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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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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188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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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아침부터 꾸물 꾸물한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은 월요일 이었습니다. 바쁘게 하루가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넉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를 응원하며 일찍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야~무럭 무럭 잘 자라나서 시바이누를 따라가보자. 앙꼬 화이팅!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일요일 아침. 비가 오려는지 꾸물한 날씨입니다. 휴일근무 동료와 함께 근무중입니다. 아직은 날씨탓인지 휴일 탓인지 출입하는 고객수가 아주 적습니다. 날씨는 흐려도 앙꼬와 함께 신나는 오늘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볼일이 있어서 어제와 오늘 시골에 내려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가하게 여행다니늘 분들이 부럽습니다. 5년전에는 나도 가족들과 함께 국내여행과 해외여행도 다니고 그랬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가 조속히 다시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비 내리는 토요일 오후 한가롭습니다. 앙꼬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 화이팅!

좋은 꿈꾸세요~♡

우리나라와 중국의 23세이하 올림픽축구 아시아 예선 2차전 축구경기가 카타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많이 발전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이기기를 응원합니다. 내일의 근무를 위하여 저는 일찍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를 응원하면서~ 앙꼬 화이팅!

행복한 밤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늦은 출첵을 합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출첵을 할 수 있고 같은 곳을 바라 보면서 응원하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화단에 핀 연산홍꽃이 비가 온 후라서인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꿈꾸시고 앙꼬의 발전을 응원해 보아요~♡ 앙꼬 화이팅!

멋진 내일을 그리며~

미세먼지가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알바를 마치고 돌아 왔더니, 피곤하고 졸립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출퇴근하며 근무하기에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는 것은 도로변의 가로수와 아파트의 화단과 빌딩사이로 저 멀리 보이는 산의 풍경뿐입니다. 스처지나가는데, 아파트 화단의 라일락 꽃향기가 다가 오는듯 마는듯 하였습니다. 오늘도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앙꼬의 비상을 응원하며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야 무럭 무럭 자라나서 시바이누를 넘어가 보자. 앙꼬 화이팅!!!

늦은 출첵 ㅡ 굿밤 보내세요~♡

출첵 합니다. 출근길에는 비가 제법 내렸는데, 한 낮에는 햇님이 방긋! 한 여름의 날씨였습니다. 비도 이따금씩 내려서 산불예방에 도움이되고 하루가 다르게 초록이 짙어 갑니다. 우리의 앙꼬도 무럭 무럭 자라서 시바이누를 넘어 도지를 따라 잡기를 응원하면서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 화이팅!

굿 밤되시기를! 앙꼬 화이팅!

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봄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가 마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신나는 하루 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앙꼬를 응원하면서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야~이 비를 맞고 새싹들이 자라 나듯이 앙꼬도 무럭 무럭 지라나서 시바이누를 따라가기를 응원한다. 앙꼬 화이팅!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여름 같이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멋진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저는 알바 근무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었지만, 제가 근무하는 매장에는 많은 행락객들이 들렸습니다. 늦은 출석을 마치고 나니, 졸리고 피곤하여 이제 저는 앙꼬를 만나러 꿈나라로 갑니다. 편한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와 가자~! 시바이누를 따라 가보자! 앙꼬 화이팅!

민들레 홀씨 되어…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알바 근무 열심히 하고 와서 늦은 출첵을 합니다. 오늘은 여름같은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식당가는 길가 보도블럭 사이에 피었던 민들레가 많은 홀씨 꽃대를 올려고 바람에 한들 거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를 꺾어 후~ 불어서 종족 번식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앙꼬도 민들레 홀씨가 되어 오대양 육대주에 많은 씨를 뿌리고 곳곳에서 잘 자라기를 빕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야~

행복한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늦은 출첵 신고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야 무럭 무럭 자라서 시바이누를 따라가 보자. 앙꼬 화이팅! 행복한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의 희망

월요일 같은 목요일! 오늘의 일과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앙꼬가 5대양 6대주에 널리 널리 퍼져 나가서 긴요하게 쓰여지고 따라서, 시바이누이상 가격이 올라 주기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 화이팅!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새 4년을 책임질 새로운 일꾼을 뽑는날! 당선된 분에게 축하를! 낙선한 분에게는 위로를 보냅니다. 모두 우리나라의 발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앙꼬가 세계로 세계로 나아가고 모든 곳에서 앙꼬가 쓰일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앙꼬야 날아 보자! 시바이누를 따라가 보자! 앙꼬 화이팅!!!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로수 은행나뭇 가지의 여린 새싹은 식당에 지나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앙꼬도 무럭 무럭 자라나서 나의 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앙꼬야~가자!!! 달나라까지!!!

오후에 시외에 다녀왔습니다. 가로수 벚꽃길 터널을 달렸습니다. 건너편의 산에도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 여기 저기에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었습니다. 우리의 앙꼬의 성장을 축하 해 주는듯한 벚꽃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앙꼬의 성장을 매일 응원합니다. 앙꼬야 가자~ 달나라까지!!! 앙꼬 화이팅!!!

화창한 휴일~

전형적인 화창한 봄날입니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행인들의 모습도 한가로워 보입니다. 가로수 은행나무에는 연하디 연한 새순이 예쁘게 돋아 나고있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앙꼬는 오늘도 전진하기를 또한 빕니다. 앙꼬 화이팅!ㅂ 앙꼬야~ 달나라 까지!!!

행복한 주만 보내세요~♡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당직근무합니다. 점심식사후 잠깐 짬을 내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줄이 길게 늘어 섰었습니다. 길가의 벗꽃 가로수도 흐드러지게 만개 해 있었습니다. 앙꼬가 세상에 유용하게 써 먹을수 있도록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야~가자~! 시바이누를 따라가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행복한 꿈나라로~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지인이 쪼그리고 앉아 사망한 모습을 보고 잠에서 깼습니다.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이 생각이나서 뒤숭숭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행이 별일없이 무탈하게 오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근심해서인지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불량하기는 했으나, 오늘도 무탈하게 지나가는 오늘의 범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앙꼬가 무럭 무럭 자라서 오대양 육대주에서 긴요하게 쓰이길 기도하며 꿈나라로 갑니다. 앙꼬 화이팅! 앙꼬야~가즈아! 시바이누를 따라가 보자!!! 행복한

민들레 홀씨되어

날씨가 하루 종일 꾸물 꾸물 하였습니다. 민들레꽃이 활짝 피었다 닫기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닫았다가 해가 나면 피고… 오늘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앙꼬의 멋진 비상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방방곡곡으로! 세계로 세계로! 앙꼬야 가자! 시바이누를 따라 가보자! 앙꼬 화이팅!!!

비야 이제 그쳐라!

어제 밤 부터 내리던 비는 오늘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깨끗히 씻겨 내려 가리라 생각합니다. 내일의 날씨는 맑고 쾌청한 날씨가 기대 됩니다. 또한, 이 비를 맞고 꽃들이 더욱더 생생하게많이 피어 나리라 생각합니다. 이 비를 맞고 새싹들이 자라나듯이 우리의 앙꼬도 무럭 무럭 자라나서 시바이누를 따라가라! 앙꼬 화이팅!!!

굿밤 보내세요~♡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감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이제서야 앙꼬 출첵합니다. 앙꼬야~♡ 날마다 자라서 나의 꿈을 싣고서 달나라까지 가 보자!!! 앙꼬 화이팅! 앙꼬는 나의 행복입니다. 앙꼬야 시바이누를 따라가 보자! 앙꼬 화이팅!

행복한 밤 보내시길요~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보도블럭 틈새의 노오란 민들레꽃도 봄을 알리고, 여기에 뒤질세라 모기또한 출생을 알렸습니다. 참빠르기도 한모기. 어쩌다 이제서야 앙꼬 출첵을 합니다. 어예삐 여기사 하트를 많이 보내 주소서~♡ 오늘도 우리의 앙꼬를 응원합니다. 봄볕에 새싹이 날로 날로 무럭 무럭 자라나듯이 우리의 앙꼬도 쑥쑥 커서 시바이누를 따라잡기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가족 나들이

오래간만의 휴일! 가족들과 함께 맛집을 찾아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를 나갔습니다. 길가의 개나리 꽃과 목련꽃이 봄이 왔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조금지나 대청호 주변을 돌이 보니 벗꽃이 만개한 곳도 있고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기도 하였습니다. 야트막한 야산에 불긋 불긋 뭉쳐피어있는 진달래 꽃도 우리가족을 반겨 주고 있었습니다. 한때나마, 시름을 잊고 드라이브를한 행복한 가족 나들이 였습니다. 오늘도 봄기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