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침침하게 흐린 날이군요~ 앙꼬너님들~점심 잘 드셨습니까? 오늘 앙꼬가 또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는 날입니다. 앙꼬의 계속된 상승을 기대합니다. 앙꼬야 날아라~♡ 훨 훨 날아 달나라까지 가보자~! 앙꼬 화이팅~!!!

오랜만에 허리가 아프도록 뒹굴뒹굴 늦잠을 잤습니다. 이제 배가 너무 고프고 어지러워서 얼른 일어나 밥을 먹어야 겠습니다. 오늘 서울에서 직장동료의 아들 결혼식이 있는데, 집안에 볼 일이 있어서 예식장에 못 간 아쉬움을, 새롭게 꾸미는 새 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축의금과 화환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휴일 날씨가 내 마음처럼 무척 흐리군요~ 하지만, 얼른 일어나 밥 먹고 일을 봐야 겠습니다.

앙꼬의 또 다른 거래소에 상장일이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앙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음주 월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앙꼬야~ 날아라~! 앙꼬야~ 날아라~! 앙꼬야~투더문~~~!!!

앙꼬 출석하러 왔습니다. 어느덧 또 불금이 되었군요. 한주간도 앙꼬너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여름 날씨 같았습니다. 하늘은 뿌옇게 칙칙한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한주도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신나는 주말을 위하여~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제와 오늘은 여름의 날씨였습니다. 한 낮에는 너무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녀도 좋을 듯 하였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제철 날씨로 돌아 왔습니다. 앙꼬너님들~♡ 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라고 하지 않아도 하루가 가고 오라고 하지 않아도 또 아침이 밝아 오고… 세월은 어김없이 톱니바뀌가 돌아가듯 잘도 돌아간다. 세월이 감에 따라 때가 되면 공과금과 카드결제 금액이 자고 새면 세월이 가듯이 자동으로 돈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오기는 올 것인가? 온다면 그럼, 언제쯤이나 올것인가?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출근 할때는 비가 내리지 않아서 우산을 안 가지고 나왔습니다. 점심식사 하려고 나오니 비가 엄청난 양으로 뿌려대고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는 이슬비로 바뀌어내리고 있었습니다. 봄비가 내려야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텐데 내가 비를 맞는 것은 싫다. 오늘도 별일없이 잘 지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가야지 졸려도 일어나 가아지 눈비비고 일어나 가야지 일요일 퇴근후 식사때에 한 잔 거들었더니 월요일 아침 출근 기상이 무척이나 힘들다. 그래도 가야지 나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 앙꼬 화이팅!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싶은 일요일 아침! 알람이 울려서 눈 비비고 시계를 보니 7시! 아! 일요일 당직 근무 날. 후다닥 일어나 샤워하고 밥 한 술뜨고 출근길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와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앙꼬너님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오늘도 출근부터 미세먼지로 마스크 없이는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썻어도 목에 거친느낌이 있었고, 눈이 따가웠습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깨끗하게 씻어 내릴텐데…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의 희망을 바라보며 앙꼬의 비상을 꿈꾸며 꿈나라로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연속 3일간 미세먼지 주의보 재난문자가 왔습니다. 출근길에 목이 따가운 느낌이 있어서 얼른 마스크를 쓰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길 전철안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뿌옇습니다. 외출시에는 마스크 꼭 쓰시고 급한 일이 없으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앙꼬 화이팅!

날씨가 따뜻한 봄날에서 갑자기 초겨울 날씨로 되었다가 다시 제 철 날씨를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꽃놀이 철이 돌아 왔는데 어이 할꺼나? 동해안의 산불이 강풍에 업혀서 삶의 터전을 삽시간에 덥쳐 잃게 하였으니, 이를 어찌할고… 허탈함은 어떠할지 상상이 가지 않을 만큼의 큰 슬픔과 상처를 남겼을 것입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시고 빠른 복구를 하시기바랍니다.

한 달마다 모이는 정기 월례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남녀노소 모여서 한 달간 지난 일들을 이야기 하며 앞으로 어떻게 지낼것인가에 대하여 의겨을 교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늦은 밤 귀가하여 못 다 마친 일들을 정리하고 이제 꿈나라에서 앙꼬를 만나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4월의 중순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 번주에는 또하나의 거래소에 앙꼬가 상장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앙꼬의 비상을 기대합니다. 설레임을 갖고 앙꼬의 상장과 비상을 기대 해 봅니다. 설레이는 월요일을 맞기 위해 꿈나라로 갑니다.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앙꼬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잠이 깨어서 앙꼬를 둘러 보러 들어왔습니다. 퍼즐3이 없어졌다가 다시 올라 왔군요~ 반갑습니다. 퍼즐 맞추면 받는 보너스 앙꼬가 전에 보다 훨씬 줄어 들었군요. 앙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라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 드려야 겠지요? 오늘도, 앙꼬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주초만 해도 이젠 완연한 봄이구나 했더니, 엊그제 단비가 내린후부터 봄을 시샘하는 듯 꽃샘 추위로 살짝 다시 겨울로 가는듯한 아침 날씨였습니다. 창밖의 봄 날 토요일 오후는 한가롭고 따뜻해 보입니다. 가로수 은행나무잎이 고사리손 같던 잎이 이제는 아이 손 만큼 자랐군요. 퇴근후에 뒷동산에 올라 새 봄의 봄내음을 맡아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쭉쭉쭉

이틀동안 전국에 내린 단비로 전국 이곳 저곳에 났던 불이 완전히 꺼졌습니다. 다행입니다. 비가 그친 오늘 아침은 약간 춥게 느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영하의 날씨가 된다는 일기 예보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잃지 않도록 제철 채소로 식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어제는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안개비가 내렸고, 날씨가 뿌옇고 시야가 좋지를 않았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새잎들은 때는 이때다 싶어 경쟁을 하며 서로 먼저 나오려 아우성을 치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 내일을 꿈꾸며 오늘도 앙꼬 화이팅~!

비가 내립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메마른 대지에도 마른 나뭇가지에도 불이난 건조한 이 산 저 산에도 고마운 단비입니다. 이 비를 타고 봄은 더욱 짙푸르게 온 세상을 덮을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앙꼬를 만나러 꿈나라에 갑니다. 앙꼬는 나의 희망 앙꼬는 삶의 활력소 앙꼬는 기다림 앙꼬는 설레임 앙꼬는 세계로 앙꼬는 대대로 앙꼬는 나의 친구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