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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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 보내시길요~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보도블럭 틈새의 노오란 민들레꽃도
봄을 알리고, 여기에 뒤질세라
모기또한 출생을 알렸습니다.
참빠르기도 한모기.

어쩌다 이제서야 앙꼬 출첵을 합니다.
어예삐 여기사 하트를 많이 보내 주소서~♡

오늘도 우리의
앙꼬를 응원합니다.

봄볕에 새싹이 날로 날로
무럭 무럭 자라나듯이

우리의 앙꼬도
쑥쑥 커서
시바이누를
따라잡기를
응원합니다.
앙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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