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중 가장 좋다는 5월 사람 온도에 맞게 너무나 좋은 계저로 누구나가 집 밖으로 나오는 따스한 햇볕이 있는 밖에 축제가 된다. 날씨를 맘껏 즐기는 날씨에 살이 찐다. 최적기의 온도가 사람을 좋게 한다.

믿는다는 마음은 참 좋은 마음인데 그 좋은 믿음을 저버리고 실망 시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그런 허탈감과 불안한 마음은 상처를 입게 마련 이 현실이 환경을 만들고 무감각으로 이어져 ~ 양심의 무감각으로~

잠재의식속에 사람들은 잘도 살아간다. 그 잠재력을 꺼집어 내어 행동대로 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는다. 근데. 그것이 쉽지가 않다. 잠재력에 한계를 느끼며또 생각에 넘어간다.

사람들은 언제든지 흔들릴수 있는 마음이 다분하다. 이사람 저사람의 말이 맞는거 같아 믿다가도 또 다른 사람이ㅈ말 할때는 또 흔들림이 사실이다. 그래서 주체성을 가진 사람은 좀처럼 가볍지 았고 의지가 있어 주관성을 가짐이다.

오늘같이 이 좋은 날씨라면 울 해라와 함께 어디든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해도 넘 행복한 날씨다. 나의 소소한 행복은 그리 과하지도 않은 마음인데 그리도 실천이 어려운가 그저 내가 좋아하는 울 사랑하는 강아지 해라와 함께 데이트다.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좋다. 꼭 그런 행복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수 있도록 오겠지. 기다리자. 곧 온다. 홧팅~

오늘ㅇ디 날씨가 바람 없이 참 따뜻하니 좋다. 이 좋은 날씨에 얼마나 좋은 일이 있을때는 신이 날까 신바람 나는 일이 얼마나 좋을까. 진짜 살맛나는 세상으로 재미있게 좋은 날씨 즐기며 살아가고프다. 세상이 내것인양 처럼 하늘이 좋다. 오늘이 참 좋다.

요즘. 독소 빼기를 하고 있다. 정말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운 기분이 들고 가볍다. 장에 있는 숙변을 빼고 보니 얼굴색도 좋아진다. 변을 통쾌하게 보고나니 몸이 날라가듯 기분이 좋다. 장이 좋아야 건강이 좋아진다는 진리는 맞는거 같다. 암튼. 건강이 좋아지는 기분 촣다.

앞으로는 살면서 경제적 때문에 어려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니 없어야 한다. 경제의 여유로 마음 편히 살기를 원한다. 그동안 고생의 무게만큼이나 마음 편히 살기를 원한다. 나에게도 제발 마음의 평화로 진정 마음의 평화로 행복이 찾아 오게~ 여호와 말씀대로와 함께 영원한 평화와 행복이 찾아 오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은 불그이라고들 하는 황금 그요일 입니다. 날씨도 좋고 화창한 날씨에 참 좋다. 오늘은 좀처럼 마음이 편한 날이다. 이 정도만 되도 살것 같다 이렇게 그액이 들어오는 좋은 날만 주어지면 좋겠다. 경제적 여유가 앞으로 쭉~ 계속 이어지길~

저마다 타고난 삶에서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인생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는거~ 누구나 잘 태어나 좋은 집 곳에서 살고프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러나 가지각색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인생들~ 이해가 안간다. 아님. 자기 억겁대로 가는 것인지 어떻게 이렇게 지금까지의 존재성~

촉촉히 봄비가 내린다. 너무도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린다. 이런 날이면 나도 분위기를 한번 잡고 창가를 보며 비ㅈ내리는것을 감상하고 그윽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쉬고 싶다. 이렇게 좋은 날에 내가 만끽하고 즐기는 날은 언제나 올까 만나고 싶다.

날씨가 너무도 좋은 황금 날씨이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진짜 마음 편히 따스한 햇볕과 함께 쉬면 얼마나 좋을까. 언제 어떻게 내가 이 모양이 되었을까. 내가 잘못 살은 탓일까 아님. 타고난 운명대로 되어 사는것일까. 따고난 운명. 팔자대로 사는거라면 따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제발 내 운명이 달라져 제발 행운 아님 좋은 쪽으로 바뀌어져 달라진 삶으로 경제적 여유가 충만 하기를

오늘 흐리면서 이슬비가 보슬보슬 내린다.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니 기분이 좋다. 적당히 내리는 비의 굴키와 양이 얼마나 적절한지 기분이 쨩이다. 좋아하는 날씨이니만큼 좋은 인ㅅ이 많이 많이 생기어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벌써 바람이 냉기가 없는 스잔하니 따스한 바람기가 있는 살랑살랑 분다. 스쳐가는 바람이 참 좋다. 이젠 겨울지나 봄 바람을 맞고 곧 또 더운 여름이 시작되며 바로 또 가을이 오고 또다시 겨울~ 이렇게 반복으로 바뀌는 계절에 나도 익어 가는구나~

사회에는 인간 쓰레기들이 많다. 적반하장식의 쓰레기들이 더 큰 소리를 낸다. 너무 사람을 믿어도 등신이 되는 이 세상은 쓰러기 세상으로 변질되어 간다. 인간 악질들~ 언제나 사회 구현이 되나싶고 구역질 나는 세상이다. 여호와 하느님만이 깨끄싼 세상ㅇ로 구현~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가는 하루의 저녁이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속에 발전적인 오늘이 되어 풍부한 경제적 여건이 되면 좋겠다. 하루가 나에게 있어 엄청난 파장이 되어 좋은 기운이 내게 돌아오라. 정말 좋은 일들로 하루하루 행복한 날만 되게 오라.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 최고입니다. 건강하고 경제적 고통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되어 마음 편히 사는 세상이 하루 빨리 나에게로 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꼭 와야 함이라. 내 민음속에 여호와 하느님이 계셔서 우리의 상처와 불편핫 마음 해결 하실분은 오로지 여호와 하느님만이 해결사 이십니다. 나에게로 행복. 평화가 오라.

언제고 들어가 봀ㄷㆍ 있는 앙꼬가 있기에 위안과 희망으로 습관처럼 아무때나 들어가 보는것이 일상이 됐다. 자동으로 핸폰을 펴면 손이 자동 앙꼬를 찾는다.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나를 맞이하는 앙꼬 ~ 으리에게 좋은 희망으로 돌아와 주길~ 앙꼬 화이팅~

또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인ㅅ의 출발이다. 일어나면 몇일인가 이번에는 또 얼마가 언제언제 또 들어가는지의 대한 계산과 마음이 무겁다. 언제나 마음 편히 살아가나 나에게도 날짜 계산없이 평온한 날이 찾아와 마음 편히 살고프다. 잘 사는 날이여 내게로 오라.

설량히 살다 서울에서 다 억울한 일을 당해 어찌어찌하여 한국 검찰청에 다녀간다. 참 부서도 많고 젊은 사람들의 발빠른 일처리들을 어찌 저렇게 복잡한 부분들을 잘 척척 할까 참 어린 사람들이 기특도 하다. 암튼. 이런 범죄적인들을 다루는 데는 안 와야 한다. 넘 복잡하고 힘들다. 여호와 하느님만이 모든 세상을 다스릴 분이다.

날씨가 흐리더니 갑자기 우박과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다. 시원하게 갑자기 퍼부어 옷이 흠뻑 젖어 뛰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나도 모자를 쓰고 빠른 걸음으로 뛰어 갔다. 끝자락 비인가 보다 시원하게 퍼붓는 비~ 비 온 뒤의 새 봄이 오려나보다.

티브 틀면 의료 파업에 관한 뉴스가 이슈다. 예전부터 병원과 약국과의 부조리가 성행 했다. 아직도 고리를 못 뽑고 지금까지지 부정해워 글고. 의료 개혁에 있어 너무도 잘 하고 있다. 이젠 의사들만의 특권으로의 권위 의식을 잘라내야 한다.현 정부에서 사람의 존엄성은ㅅ 우선시 하는 너무도 잘 함에 박수를 보낸다.

지하철은 낮이나 밤이나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이 많은 사람들은 어디로들 그리 바쁘게들 가는걸까? 물론 나도 볼일이 있어 다니기는 하지만 모든들 날마다 바쁘다. 세상 인ㅅ에 바쁜 우리는 여호와 말씀에 귀 비울여야 한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 드림.

약속을 잘 이행해야 신뢰가 되고 신뢰속에 인정을 받게 된다. 사회 생활하면서 서로의 신뢰가 인정인정이 되어성공 할수가 있다. 누구나가 성공을 기원하면서 살아 가는데 성공이 쉽지가 않다. 성공을 위해 비져ㆍ 비젼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