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몇몇 사람이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사람인지 가리고 바른 사람인지 살피고 괜찮은 사람인지 분별해 만나세요 아무나 가까이 두지 말고 신중히 판단해 가까이 두세요…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몹시 추운 겨울의 어느 날, 뉴욕 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살 정도 된 작은 소년이 브로드웨이가의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맨발인 소년은 치아를 부딪칠 정도로 심하게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지켜보던 한 부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친히 죄인인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새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며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구름에 떠도는 이상적인 이론만을 가르치거나 잘못을 지적하고 윤리적 도덕적 도리를 가르침으로 스스로의 능력이나 힘으로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기에 죄인의 형상을

志行上方 分福下比 지행상방 분복하비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잡지 못했을 뿐이다…

오늘 하루를 정직하게 살다보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도 후회없고 행복한 인생이라는 기쁜 바다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 건강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입니다…

제목: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인생ᆢ [빌립보서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엘렌 랭어(Ellen Langer)는 ‘마음챙김의 어머니’로 유명한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입니다. 엘렌 교수는 40년이 넘도록 통제력에 대한 환상, 마음챙김과 노화, 스트레스, 의사결정, 그리고 건강 등의 주제로 11권에 이르는 책과 200편이 넘는 연구논문을 쓰며 광범위하게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군가의 삶은 쉬워보이고 좋아보이고 편안해 보이고 완벽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 내 삶이 아니라 그렇게 보일 뿐이지 평생 좋은 인생도 평생 행복한 인생도 없습니다.

꽃은 향기가 있듯이 사람은 미소가 있다 꽃은 씨앗이 있듯이 사람은 생각이 있다 꽃은 보는 사람들에게 정서를 준다 사람은 미소로 상대방에게 편안한 마음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기왕이면 예쁘게 나이를 먹자.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이왕이면 곱게 늙어가자.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되도록이면 행복하게 살다가자…

오늘 노력해야 내일이 편안하고 오늘 성실해야 나중이 즐겁다. 오늘 잘 살아야 미래에 웃게되고 오늘 준비해야 먼 훗날 행복하다. 중요한건 바로 오늘입니다…

겨울엔 꽃 들이 땅 속에 숨어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꽃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희망 그리고 꿈과 소망도 단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끝 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시편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배운 것이 많지 않은 어느 평범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니는 자식을 대단히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사람들은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 어머니는 딱 3가지만을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첫째, 어떤 경우든 모든 일에 감사하라. 작은 일에나 큰일에나 감사하는 사람이 되고,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인연은 우연이 찾아오는것이 아니랍니다. 인연은 긴 기다림의 끝에 꼭 필요한 사람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로 할때 꼭 필요한것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 G.플로베르-

🧱주후 2024년 3월 06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극한 상황은 절호의 순종 기회(군대 대장이신 예수님) 3 [여호수아 5: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지혜의 임금으로 알려진 솔로몬이 하루는 성전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일꾼들을 돌아보았습니다. 한 일꾼에게

맑은 강물처럼 ᆢ 조용하고 은근한 친구의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행복입니다 안부는 감사ㆍ기쁨입니다ㅎㅎㅎ 3월의 오늘도 경칩처럼 봄맞이 해요 ㆍ 웃자요^^

[요한복음 4: 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977년 세상을 떠난 하워드 휴즈라는 미국의 대부호의 이야기입니다. 미국 항공 산업의 개척자이자 영화 제작자였던 하워드 휴즈는 억만장자였습니다.  그가 죽은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영양실조였습니다.  억만장자가 왜 영양실조로 죽었을까요?    그는 정신적인 고독과 공허를 달래기위해 방탕한 생활을 했고, 건강이 나빠지자 주변에 그의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모든 사람을 불신하는 강박장애에 빠졌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독살하려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에서 요리사를 불러 놓고 오직 주스만 마시고 살았습니다.

맑은햇살이 기분좋게하는아침이에요 즐거운 문안인사도 더 기분좋구요 축복같은 예쁜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웃자요^^

🇰🇷주후 2024년 3월 01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 목 : 여호와는 대한민국의 목자시니… [에스더 4:16] ~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몇 년전 한 방송 매체에서 3.1절이 무슨 날인지 어린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중학생 아이들에게 3.1절, 3.1운동을 읽어보라고

불편한 것들에 눈을 감고 나쁜 것들에 귀를 막고 추한 것들에 마음을 닫고 불쾌한 것들에 입을 아끼고 나에게 고통을 주는 필요없는 것들로 부터 자유로워지세요. 자신이 즐거워질수 있는 일들로 행복하게 살아가도 충분히 괜찮아요. 오늘도 행복한 나를 만나세요…

적당한 욕심은 발전의 근원이다. 30%가 넘으면 과욕이 되고 70%가 넘으면 화로 돌아온다. 욕심이 잉태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과유불급’ 뭐든 적당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