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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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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대나무가 겨울을 이겨내는 힘은 비움에 있다. 인간이 세상을 이겨내는 힘도 비워진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

제목:나의 로뎀나무~~

[열왕기상 19: 4~ 8]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 이에

목적~~

목적을 이뤘다고 서서히 멀어지고, 나를 다 알았다고 떠나가는 얕은 인연이 아니라 알만큼 알았으니 누구보다 나를 자세히 알아주고 상처받지 않게 배려해주는 관계…

몸은~~

우리 몸에도 힘이 있어야 하듯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 할수가 있답니다.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마음에 힘을 가득 채우는 활기차고 소중한 하루이길 기원합니다…

제목: 예수 그리스도, 이 시대의 도피성 2

[신명기 32: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930년대 초, 미국이 심각한 대공항을 겪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클레어린 목사가 공장이 밀집된 지역의 한 흑인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 교회의 성도들은 대부분 극빈자들이었으며, 60% 이상이 실직을 당한 상태였습니다. 목사님은 그 교회 성도들이 아무 의욕도 없고 풀이 죽어 있는 침통한

가까이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닌 ‘마음’이래요…

앞날은누구도알수없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어떤 일을 미리 대비하는 것과 걱정하는 것은 다르다. 특정한 결과에 집착하는 것은 지금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도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의심하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자….

제목: 산을 평지처럼 걸어라

제22차 봄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전하신 최병락 목사님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말씀입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고)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12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중학교 1학년 때 축구를 하다 공에 눈을 맞아 실명이 되어 후천성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실명 소식에 충격을 받아

삶이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옵니다…

제목: 역전시키는 기도의 능력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제22차 봄 특별새벽부흥회에서 전하신 뉴올리언스 신학교 제이미 듀 총장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7살 때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떠나셨고, 저는 아주 어린 나이에 술과 마약,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온갖 종류의 나쁜 일들에

사람은~~

사람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 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처음하는일이 서툴러 헤맬 때  자상하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존경하며 한 번의 실수를 질책하는 사람보다 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라며 용기를 주는 사람이 가슴에 남는다. 누군가의 한마디 인생을 새로 시작하게도 하고 포기하게도 한다. 내가 한 한마디 향기로 남아 따스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한작가가~~

한 작가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의 세계를 엿봅니다. 나도 모르게 자주 쓰는 말들은 나를 누설하는 단서가 됩니다. 요즘 우리가 자주 입에 올리는 건 어떤 말인가요?…

물고기는~~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백성에게 말하되~~

마태복음 27:62~64] 그 이튿날은 준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이르되 주여 저 속이던 자가 살아 있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제목: 고통받는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 6_ 예수님의 고난의 여정과 함께하는 일곱째 날

제7일 (토요일): 비애의 날 [마태복음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예수님을 3년간 따르며 죽기까지 충성했던 제자들은 간

사주팔자~~♡♡

사주팔자 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성공~~♡♡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서있는 시간보다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면 그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카네기는~~

카네기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하게, 건강한 생각을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죠.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나쁜 일 속에도 분명 좋은 일면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행복을 향해 갈 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쉬운일은~~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도 없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가면 길이 된다. 어렵다는 생각은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로 미래를 채우면 된다…

내 인생~~♡♡

자주 만나는 몇몇 사람이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좋은 사람인지 가리고 바른 사람인지 살피고 괜찮은 사람인지 분별해 만나세요 아무나 가까이 두지 말고 신중히 판단해 가까이 두세요…

긍휼의 마음~~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몹시 추운 겨울의 어느 날, 뉴욕 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열 살 정도 된 작은 소년이 브로드웨이가의 신발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맨발인 소년은 치아를 부딪칠 정도로 심하게 떨면서 진열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측은하게 지켜보던 한 부인이 소년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친히 죄인인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새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며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구름에 떠도는 이상적인 이론만을 가르치거나 잘못을 지적하고 윤리적 도덕적 도리를 가르침으로 스스로의 능력이나 힘으로 구원을 얻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연약한 인간의 능력으로는 스스로 구원할 수 없고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기에 죄인의 형상을

명언~♡♡

志行上方 分福下比 지행상방 분복하비 뜻과 행실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견주고 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기회~~♡♡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잡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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