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운전하고 가다보면 꽃가루가 휘날리면 차안으로 들어오네요~솜이 날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ᆢ 비주얼보다 재채기를 유발하며 코가 간질간질ᆢ 이재채기 ㆍ콧물 언제쯤 끝나려나??
2022-04-29
9개의 댓글
운전하고 가다보면 꽃가루가 휘날리면 차안으로 들어오네요~솜이 날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ᆢ 비주얼보다 재채기를 유발하며 코가 간질간질ᆢ 이재채기 ㆍ콧물 언제쯤 끝나려나??
아직도 생일에 85세 시어머니 끓여주신 닭미역국 얻어 먹었어요~같이 살고 건강하시니까 생일 미역국 끓여주시죠~감사해요~ 매일 수영하시고 일찍 일어나(새벽2~3시) 공원 산책하시면서 다리근육 키우시고ᆢ 제가 항상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앙꼬에 들어오면 괜히 마음이 두근거려요~ 이렇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도 힘들겠죠~~ 앙꼬를 만나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4월인데 벌써 뜨겁습니다.지구가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1.5도만 올라가도 생태계가 파괴된다는데ᆢ 나부터 세제를 덜쓰고 환경보호에 일조해야겠죠
날씨가 흐린오후 나른함이 배가되네요~ 봄이라 나른하고 식곤증도 나른함을 주고 저기압도 컨디션을 끌어내리네요~ 카페인 충전하고~ 아자아자 화이팅
아침에 앙꼬를 접속한 순간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괜히 두근거리고 기대가 되고 희망회로를 돌리게 됩니다~ 이렇게 충만한 앙꼬코인 모두다 기대하고 충만하길 바래봅니다
어쩐지 일요일 오후는 집에서 쉬어야 할듯해요~ 내일이 월요일이어서ᆢ그런가요? 잘쉬는게 힘을 얻는 길이다~ 이런 말도 있지요~내일을 위해 쉽시다^*^
54세 생일파티를 주변에서 해줬다. 막내시누가 삼겹살에 소주준비ㆍ 조카들이 아이스크림케잌준비 시어머님 잡채준비 시누남편들의 현금투하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다~감사한다.
앙꼬가 내생활을 행복으로 인도하네요^*^ 아침에 눈뜨면 열어보게 되고 글쓰기하고 다른분들 글보면서 힘을 얻고 앙꼬코인수가 늘어나는 거 보면서 뭔가 뿌듯하고ᆢ이런 기분 영원하라~ 앙꼬야 고맙다
오늘은 낮기온이 27도를 넘어간대요~지구가 더워져서 지금부터 1.5도만 높아지면 폭염이 일상화된대요~나무가 많아야 하는데ᆢ자꾸 산불만 나고ᆢ 걱정입니다~건강조심하세요
비가 올려나~날씨가 꿀꿀하네요~~화려한 벚꽂도 지고 철쭉도 이제 피고 푸른 잎이 올라오며 지고 있네요~조금 있으면 5월의 녹음이 우거지겠죠~ 하~세월은 ㆍ절기는 계속 흘러갑니다~이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코로나로 모든 경제ㆍ사회활동이 묶인지가 3년이네요~ 코로나로 졸업식도 제대로 못한애가 고등학교 들어가더니 벌써 3학년이네요~이시대에 바이러스가 모든걸 마비시킬 수 있다는 공부를 하게 되니 씁쓸합니다ㅠㅠ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자꾸 콧물이 나네요~ 옛날 국민학교 입학시절엔 콧물땜에 손수건 달고 다닌 기억들이 나네요~그땐 왜그렇게 콧물들을 많이 흘렸는지ᆢ 요즘애들은 안그러는데ᆢ ㅎㅎ
에어드랍 무지무지 좋네요~ 로또맞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앙꼬코인 상장 가즈아~ 부자될 것 같습니다~하하하
봄날의 아침은 힘이 드네요~ 자꾸만 눈이 감기고 일어나기가ᆢ 유난히 피곤하고 나른하면 봄이라던데ᆢ 이제 나른함이 지나면 뜨거운 여름 오겠죠
글을 안쓰다보니 글자를 잊어먹는 것 같네요~ 소통언어가 줄임말ㆍ한글자 이러다보니 치매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ㅠㅠ 나이가 슬프다
자고나니 앙꼬부자가 되었네요~ 아싸~ 기분이 짱이네요~ 로또맞은 기분이랄까~ 자꾸 웃음이 나네요~ 유후~
저희 어머님 85세입니다. 손녀랑 벚꽃사진 찍으러 다녀 오시더니 스마트폰 사진 찍는거 배우셨어요~근데 이걸 어쩌나? 카메라가 셀카모드로 들아가서 예쁜 철쭉꽃 못찍었다고 ㅠㅠ 배움엔 나이가 없다~가 오늘의 명언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유행하네요~ 어제부터 콧물이 훌쩍 훌쩍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몸을 따뜻하게 할땐 레몬ㆍ생강차가 좋더라고요
오늘은 화창하고 따뜻한 토요일이네요^*^ 벚꽃이 졌으니 이제 철쭉차례인가요? 봄꽃구경들은 다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