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2월4일, 78년 전 오늘 얄타회담이 개최됐습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영국의 처칠, 소련의 스탈린이 만났습니다. 이 얄타회담에서 이런 약속이 맺어집니다. ‘독일 패망 후 100일 안에 소련은 대일전에 참전한다.’ 미국은 소련의 참전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8월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합니다. 그 직후 소련은 만주의 일본 관동군을 공격하며 한반도로 진격해 들어옵니다. 얄타회담은 한반도에 미,소 양군이 주둔하게 되는 분단의 단초를 제공한
우리의 희망! 앙꼬 제발 멈추지 말아주세요.
앙꼬는 코린이와 함께갑니다. 앙꼬와 함께라면 희망이 있어요.
1919년 2월 1일, 104년 전 오늘 만주에서 민족대표 39인이 대한독립선언을 발표합니다. 해외에서 대한독립선언을 발표한 39인이야말로 진정한 민족대표입니다. 조소앙을 중심으로 작성된 대한독립선언서는 아주 강한 어조로 무장투쟁을 강조합니다. “일본은 국제법규의 악마이고 인류의 적이다.” “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하자.”
1812년 1월31일, 211년 전 오늘 몰락 양반 홍경래가 난을 일으켰습니다. 19세기 세도정치기였습니다. 삼정은 문란했고 서북지방민에 대한 차별은 더욱 심했습니다. 홍경래는 서북지방의 몰락 양반, 상인, 광산업자와 함께 정주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반란은 실패했고 홍경래가 죽은 후 정주성은 항복했지만 조선의 관군은 투항한 3,000여 명 중 2,000여 명을 처형했습니다.
1948년 1월30일, 75년 전 오늘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됐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서서’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어머니… ‘별 헤는 밤’ 우물 속에는…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자화상’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십자가’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을 했던가… ‘참회록’
멈추지 않고 달리는 앙꼬!
1898년 1월28일, 125년 전 오늘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화가 설치됐습니다. 덕수궁에 설치된 전화는 고종 황제의 명을 각 부처에 전달했습니다. 고종의 전화를 받은 대신들은 무릎을 꿇고 큰절을 올린 후 두 손으로 전화기를 받아야 했습니다. 훗날 고종이 죽자 순종은 고종의 능인 홍릉에 전화를 설치하고 아침저녁으로 전화를 통해 곡을 올렸습니다. 곡이 시작되면 능지기가 전화기를 고종의 능에 갖다 대었다고 합니다.
1652년 1월27일, 371년 전 오늘 김자점이 능지처참을 당했습니다. 조선사를 대표하는 권력의 화신이자 간신의 대명사 김자점. 소현세자 부부를 죽이는데 앞장서고 북벌을 상징하는 임경업을 모함하고 청나라를 끌어들여 효종을 몰아내려 하고 김자점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정적을 죽일 때 잔인하게 죽이려 했던 김자점은 자신 역시 능지처참을 당합니다.
1135년1월26일, 888년 전 오늘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자겸의 난으로 개경 궁궐이 불타자 인종의 명을 받은 묘청이 서경에 대화궁이라는 궁궐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개경의 문벌귀족 김부식은서경 천도를 반대합니다. 이에 묘청은 나라 이름을 ‘대위국’, 연호를 ‘천개’로 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김부식에게 진압됩니다. 단재 신채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은 조선 역사상 일천 년래 제일대사건이다.”
2016년 1월 25일, 7년전 오늘 푸른 눈의 목격자 위르겐 힌츠페티가 사망했습니다. 독일인 기자 힌츠페터는 1980년 광주의 참상을 영상에 담아 외국에 알린 인물입니다. “기자 생활을 하면서 광주에서만큼 큼찍하고 참혹한 현장은 본 적이 없다.” “영상을 찍다가도 몇 번이나 눈물이 터져 촬영을 중단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사망한 뒤부터 5.18을 왜곡하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채굴량이 줄어든다고 손을 놓았다면..! 그러나 앙꼬가 1원이라면 생각이 달라지겠죠? 하루 30만개 채굴이라면 30만원입니다. 앞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밈 콘테스트 캐릭터 어디에다 올리는건가요? 이벤트 총 지급 앙꼬가 100억개겠죠… 유투브에 홍보영상은 총 천억개가 상금이겠죠? 개별이 아니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23년 앙꼬와 더불어 대박성취 하세요.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앙꼬운영자님도 건강하시고 2023년에는 돈도 많이 버는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절 출세의길 공안부.. 그동안 힘을 잃어던 공안검사들., 이명박, 박근혜 때 조금씩 부활하더니… 특수통과 공안부에 몸담았던 검사들 요즘 공안검사가 부활하고 있으니, 이젠 조작된 간첩사건도 부활할 것이고요. 검찰공화국에서 검사가 출세의 길은 줄서기다.
또 간첩사건이 나왔습니다. 단골메뉴인 간첩사건… 그런 내용을 제일 먼저 다루는 조선일보..! 지겹다 지겨워~ 특수부 검사들이 나서고.. 언론 조중동이 앞다투어 다루고.. 그들의 수법을 이젠 온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모피아는 재무부와 마피아의 합성어 쉽게말해서 기획재정부 출신 사람들이 정치나, 금융쪽으로 진출하여 그 아래 기관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세력이예요.
메뉴가 바뀌었습니다. 순서대로 체크하고 글 올리면 되겠습니다. 폰트도 고딕체로… 깔끔하네요. 😀
계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네요. 어디까지 갈까요? 그러다 추락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앙꼬는 상승세~~~
앙꼬회원 30만명 넘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업뎃이 끝나고 나면 알 수 있겠죠~ㅎㅎ
제주공항이 오랜만에 활황이네요. 수화물 라인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한참 걸리겠네요. ㅋ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젠, 기회를 잡는거죠. 인생은 타이밍이죠~ 앙꼬도 상승세를 타고 있고요. ^_^
혼자보다는 둘이 좋습니다. 함께 하는한 앙꼬는 정상에 우뚝 설 것입니다. 그 날까지 응원합니다.
정초부터 바쁘게 지내고 있네요. 지금은 제주도에 있어요. 공연차 내려 왔습니다. 앙꼬때문에도 바빠졌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