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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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연극,영화배우입니다. 앙꼬는 나에게 무대이기에 희망입니다.^_^

ANKO(now) : 10655952🪙

(total) : 258512869🪙

번복되는 말

일반인도 아닌 대통령 입에서 번복되는 말들이 수시로 일어난다. 사과는 개사과로 대신하고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작금에 대해 앞 일이 걱정된다.

2주 앞으로..

으싸! 힘내라 앙꼬~~ 달려라 앙꼬~~ 멈추지 마라 앙꼬~~ 쉬엄쉬엄 정상을 향해~~ 고지가 보인다 조금만 영차!

굴종외교..

굴종외교로 상대의 마음을 연다? 그것이 외교다? 참, 어이없다. 그러면 우리 국민의 마음은 얻었는가? 상채기 내서, 다친 마음은 무엇으로 치료할 것인가? 이번 일본방문은 아부로 얻어낸 마음이지 정상적인 외교인가!

4월5일 식목일

앙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4월5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현재 심정은 어떠할까요? 심장이 두근두근 할겁니다. 쫄깃쫄깃 하다고나 할까요? 과연 상장가를 두고 마음으로 바라는 그래프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요? 어쩌면 기대이상 아니면 실망..ㅎㅎ 그러나 앙꼬는 해냈습니다.^_^ 앙꼬 포에버 화이팅~

코인 상승세가 계속

상승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오르다가 하락장으로 돌아설까요? 시바도 오르고… 기회를 잡을수가 없네요. 앙꼬 화이팅~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윤석열 성상납!! 거짓말 딱 걸렸다… 독도 언급 맞네??? 대한민국 외교가 완전히 무너진 이유 ♡ [변희재] 이런 대통령 본 적 있어요? ❤️【230316]할아버지 댁에 세배하러 가면 세뱃돈으로 천만 원 가량 받았다! ㊙️전두환 손자“저는 전두환 손자,할아버지 는 학살자, 할머니는 집에 스크린골프까지”🗣 https://vodo.kr/Q5uhlNV 🤬”그러니까 왜 그런집 에 시집가서”전두환 며느리, 배우 박상아의 가려진 민낯📲🗣 https://vodo.kr/iXt4qXj

풀커미션

이제야 결실을 맺는군요. 추천 풀커미션이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나봅니다. 오늘도 앙꼬가 4백만개.. 앗싸~! 앙꼬 화이팅!

응원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앙꼬를 응원합니다. 큰 욕심없이 1원만 간다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1원은 가겠다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욕심은 과욕입니다.^_^

P2b상장이 20일 남았네요.

앙꼬가 P2b상장이 20일 남았네요. 100조의 꿈은 실현될 것인가! 앙꼬 유저라면 누구나 학수고대 하는거죠.^_^ 아자, 화이팅~!

하트가 없네요.

오늘 쓴글에 하트가 없네요. 걸맞는 글을 써야 하는거 같아요. 자동 걸러내기 시스템이 가동되는 듯 합니다. 게시판에 맞게 쓰는데 동떨어진 글에 해당되나 봅니다.ㅎㅎ

1624년 오늘..

1624년 3월 13일, 399년 전 오늘.. 이괄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인조반정 2등 공신 책정에 대한 불만과 아들의 반역죄 연루. 이괄은 전방의 최정예 병력과 항왜들을 이끌고 한양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지만, 정충신에게 패하고 부하들에게 배신당해 죽습니다. 반란이 성공했다면 조선의 숭문사상이 사라졌을지도 모르니 이괄의 실패가 오히려 아쉽습니다. “자식이 역적인데 아비가 무사한 경우가 있더냐?”

1947년 오늘..

1947년 3월 12일, 76년 전 오늘.. 트루먼 독트린이 발표됐습니다. “전 세계 자본주의 국가의 공산화를 막겠다.”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체제가 시작됩니다. 우리에게는 불행이 찾아옵니다. 미소공동위원회 결렬로 인한 한반도 통일정부 수립 실패와 한국전쟁까지. 1969년 닉슨 독트린으로 냉전체제가 완화되고 1990년 독일 통일과 1991년 소련 붕괴로 냉전이 종식되면서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냉전 종식 30년이 넘었음에도

하트 없음?

글 올렸는데 하트가 한개도 없네요. 이상하다. 막아놓아나봅니다. 역사적인 내용을 계속 올리니까 분리되었낭?ㅋ 블랙리스트..?ㅎㅎ

2010년 오늘../2011년 오늘..

2010년 3월 11일, 13년 전 오늘.. 무소유 정신을 설파하신 법정 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스님께서는 마지막 가시는 길도 무소유를 실천하고자 장례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1년 오늘은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쓰나미)이 있었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막아야 한다.

2017년 오늘..

2017년 3월 10일, 6년 전 오늘.. 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게이트로 인해 국민적 비난을 받았습니다. 국회에서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됐고 국민들은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대통령 박근혜 탄핵을 결정했습니다.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1896년 오늘..

1896년 3월 9일, 127년 전 오늘.. 치하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혹자는 김구를 살인범이라고 합니다. 을미사변을 겪고도 누구 하나 복수하지 못한 착한 조선인들. 그에 대한 분노로 원수의 나라 일본군 장교를 죽인 것이 살인이라면, 비슷한 시기 죽창 들고 일본군과 싸웠던 동학군과 을미의병은 살인자 집단인가요?

1993년 3월 8일, 30년 전 오늘..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해체했습니다.

1993년 3월 8일, 30년 전 오늘..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를 해체했습니다. 하나회는 군부 내 사조직으로 박정희가 자신과 동향 출신의 장성들이 모아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사후 12.12 전두환 신군부 쿠데타의 주역들이 하나회였고, 노태우와 전두환 그리고 광주 학살자들이 하나회 출신입니다. 별 150개를 한 번에 날려버린 김영삼도 대단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1866년 오늘..

1866년 3월 7일, 157년 전 오늘.. 병인박해 당시 프랑스 신부들이 처형됐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유생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천주교를 탄압했습니다. 조선인 신도 8,000여 명과 프랑스 신부 12명 중 9명을 죽였습니다. 프랑스 신부 리델은 여장하여 청나라 텐진으로 탈출했고 프랑스 로즈 제독에게 조선에서 일어난 병인박해 소식을 전합니다. 분노한 로즈 제독이 함대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니 이것이 바로 병인양요입니다.

1905년 오늘..

1905년 3월6일, 118년 전 오늘.. 조선의 이민자들이 멕시코로 떠났습니다. 인천항을 출발한 영국 상선 일포드호가 이민자 1,033명을 싣고 멕시코로 떠났습니다. 멕시코로 건너간 한인들은 선인장 농장등에서 고된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멕시코인들은 한인 노동자들을 ‘애니깽’이라 불렀습니다.

926년 오늘..

926년 3월5일, 1097년 전 오늘.. 만주를 지배했던 발해가 멸망한 날입니다. 강성했던 발해의 갑작스런 멸망은 지금도 우리에게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백두산 폭발로 멸망했다? 흔들리는 민심과 내분 때문이었다? 신흥강국 요나라의 침략이 원인이다? 오늘은 우리 역사에게 만주의 지배권을 상실한 날입니다.

1966년 오늘

1966년 3월 4일, 57년 전 오늘 브라운각서가 체결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케네디 “한국군은 잘 훈련되어 있으니 베트남에 군인 5천 명만 보내주시오.” 박정희 “5만 명도 보낼 수 있습니다.” “대신 각서를 써주시오.” -추기 파병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 -미국은 한국군의 현대화를 돕는다. -베트남에 한국기업을 진출시킨다. 베트남 파병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합니다.

1919년 오늘..

1919년 3월 3일, 104년 전 오늘.. 고종 황제의 국장이 치러졌습니다. 고종의 1월21일 식혜를 미시고 급사했습니다. 그의 사후, 온몸이 새까맣게 변한 것을 놓고 독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만세운동은 원래 국장 하루 전인 3월2일로 계회됐으나, 3월2일이 주일이라는 이유로 기독교계가 반대하는 바람에 3월 1일로 결정됐습니다.

1983년 오늘..

1983년3월2일,40년전 오늘 중고생 교복 자율화가 실시됐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광주 학살을 은폐해야만 했기에 정치에서 국민을 멀어지게 하는 유화정책을 폅니다. 1981년 국풍81을 개최하여 여의도에서 놀자판을 만들었습니다. 1981년 해외여행 자율화가 시작됐고, 1982년 통행금지를 해제하여 유흥한업이 활성화됐습니다. 3S정책으로 Sex, Screen, 성인 영화가 많이 상영했고 Sport,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출범했습니다. 1982년 두발 자유화로 앞머리가 책상을 쓸었다는…

1919년 오늘..

1919년3월1일,104년전 오늘 3.1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민족대표 33인은 반성해야 합니다. 33인중 4명은 애초에 민족대표이기를 포기하며 도망가고 나머지 29인은 요리집 태화관에 숨어서 만세 삼창을 외친 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3.1 운동은 전 민중이 떨쳐 일어난 만세운동이었고, 이름 없이 죽어간 7,000여 명의 독립운동가야말로 3.1 운동의 주역입니다. 독립기념관에 있는 민족대표 33인 동상을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