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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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랑

앙꼬 중증 중독자님들의 앙꼬 사랑 💕 화이팅! 앙꼬로 서로 사랑과 나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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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작년에 왔던 제비가 다시 돌아왔네요 날도 좋아 높이 비행하는 유연함이 너무 예뻐요 경기 인근에서 작년부터 보이더니 역시 올해도 와줬네요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연휴 끝

모두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가족이 많으신분들은 그리운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외로운분은 취미나 다른걸로 휴일을 보내셨겠죠 저는 영화 한편을 보았어요 내일부턴 사회인으로 되돌아가 치열하게 살아가겠네요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 지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초라한 차례상

올해의 차례상은 마음도 몸도 많이 초라하네요 살아서 차례를 지낼 식구들이 너무 없네요 양가 부모님 다 소풍 가시고 밑에 시동생들 먼저 보내고 저희 내외와 아들 부부는 일하러 가야하니 둘만 남아 차례를 치러야 하니 마음이 텅비어 버리네요 시동생들이 살아 있을때는 어린 조카들도 있었는데 이젠 아이들을 볼수가 없네요 예전엔 상차림 아이 어른 따로 먹을 음식도 하고 싸서 보낼

2월 윤달

올해는 윤달이 2월에 있어서 겨울이 무척 오래가고 추울줄 알았는데 역시 기후변화 때문인지 날씨가 봄과 겨울이 왔다갔다 하네요 아직은 우리 세대는 음력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음력설이 돼야 새해의 출발이 시작인것 같아요 이번엔 1월에 신,구정이 다 있네요

오늘 왠지..

오늘은 왠지 모르게 퇴근을 일찍 하고 싶어 졌어요 전 어릴때부터 가끔 차를 타고 가다가도 갑자기 내리고 싶을때가 있을때는 꼭 그차가 이상이 있어 사고나 나거나 했는데 오늘이 그랬어요 그래서 5시 20분쯤에 퇴근했어요 제 사무실이 역삼역 4번 출구 였거든요 전철안에서 뉴스속보를 보았는데 역삼에서 전봇대에 불이나 정전이 났다고 하네요 역사거리는 신호가 꺼져서 혼잡해지고 사실 전철도 그시간이면 엄청 밀리는데

시간의 비례

예전엔 어르신들이 눈 뜨면 너무 세월이 빠르게 간다고 나이만큼 속도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들 자기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 건강해졌지만 가는 세월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것 같네요 아이들이 몰라보게 부쩍 커졌는데 우리 친구들이 만나면 별로 변해 보이진 않는데 왜이리도 세월이 빠를까요?

서운한 마음

오늘 난 내가 확실히 속이 좁던가 세속적인 인간인걸 깨달았다 내 파트너가 몸이 안좋아 겨우 한주에 한, 두번 밖에 출근을 못했다 그래서 난 그분을 생각해서 집에 남편이 먹는 침향을 한달치 그분에게 드렸다 가끔 간식으로 올해 새로 만든 편강이나 인삼스틱등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 당시 그분 아는분이 건강식품을 한달치 돈을 받고 약보다 좋다고 팔고 갔다 내가 생각하기엔 제

간식

이 늦은 시간에 출출해 지네요 먹어도 될까요? 7시 지나면 그 어떤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데 보통은 10시에 잔다는데 저는 거의 2~3시에 자는데 과일이라도 먹어볼까? 라고 생각해 보네요 그것도 안되겠죠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우유는 알러지 있어서 안돼요

엄마 기일

오늘 아침 아들에게 전화가 왔네요 오늘 올줄은 예상했어요 10일이 엄마 기일인데 아들은 꼭 외할머니 기일은 한해가 시작하면 제일 먼저 챙기는 행사예요 아들에겐 제일 소중한 외할머니예요 늘 어릴때부터 곁에서 함께 해준 엄마보다 더 애뜻한분이시죠 아침일찍 용미리 가서할머니 영정사진과 상차림을 사진 찍어 보냈네요 저는 집에서 10일 저녁에 합니다 아직도 눈물나게 보고픈 엄마

건강하자

요새 장염으로 고생을 꽤 혹독하게 당했네요 그래서 병원에서 이틀 신세지고 조심스럽게 한끼만 죽이나 죽물을 먹었는데 사업상 코다리찜을 조금 먹고 다시 아침에 지하철 화장실에 토하면서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와 종일 물만 따뜻하게 마셔서 많이 진정 됐어요 모두 건행하세요

시작

오늘은 새로운 해의 첫주가 시작 되는 월요일입니다 갖자의 다짐과 목표를 세우고 첫발을 내딛는 시간이지요 벅차지 않게 도중에 포기하지 않을 계획을 하루, 한주, 한달, 분기별 등으로 꾸준히 맞춰갈수 있도록 하나 하나 이룰수 있게 만들어 갑시다 앙꼬와 함께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시작합시다 화이팅!

미역국

새해 새 출발을 내가 세상에 첫 울음을 내고 신고하고 먹는 생일 미역국을 먹는것 같은 심정으로 첫 발을 딛는 마음으로 하나씩 해나가고 성장하는 모습처럼 나의 목표를 하나 하나 이루어 갈겁니다 늘 새로운 생일을 맞이하듯 새해엔 더 성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해 지는 우리를 바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앙꼬 사랑 💕 ❤️

또 핸폰 분실

올해 마지막을 역시 화려하게 장식을 하네요 지하철 화장실에 핸폰지갑을 놓고 나왔네요 집을 30분 정도 걸어 오면서도 다른폰으로 통화하느라 잃어버린것도 생각 못했어요 누군가 역무실에 분실신고를 해서 1시만에 알게 됐네요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례를 하려고 보니 카드랑 신분증은 있었는데 5만원권 몇장은 없어졌네요 제가 잃어버린 시간하고 역무실에 제폰이 돌아온건 35분이 지난후에 돌아온거구요 그래도 핸폰을 찾아 주신분들껜 감사드립니다 내돈

새벽에 하늘에서 생크림 같은 눈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덮어 버렸네요 올해도 얼마 남진 않았지만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마무리 잘해야죠 그래야 돌아오는 새해에도 더 좋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거예요 흰눈처럼 모든걸 덮고 그위에 좋은 그림을 그릴거예요 건행하세요

장염

그제 음식을 잘못 먹어서 장염에 걸렸어요 그제는 대충 버텄는더 어제는 출근도 못하고 점심시간에 겨우 병원에서 장염 약먹고 처방받고 링고 맞고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갑시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3키로가 순식간에 빠졌어요 모두 건강관리 잘합시다

배탈

어제 아니 자정이 지났으니 그제 저녁 사무실 통로 테이블에서 찐고구마를 직원들과 따뜻한 물에 맛있게 먹었는데 통로라 추웠나봐요 제가 체했어요 그나마 다른분들은 괜찮네요 혼자 추웠나봐요 하루에 화장실을 진짜 20번도 더 간것 같아요 지금도 화장실입니다 탈수증 생길까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먹고 있어요 약도 먹었어요 모두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세요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 독감도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보물상자

메리 크리스마스!! 운영자님 축복의 날 되세요 오늘 모든 상자가 다 열리네요 저희에게 주시는 선물이시죠?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퍼즐도 3번을 만드셔서 큰게 주시고 오늘을 모든걸 열어보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집이 최고

무슨 일로든 집을 떠날때는 일도 있고 여행의 기대가 있기도 하고 그 어떤 이유로 집을 떠났어도 집의 안락함은 어떤것으로 비교가 되길 않네요 나의 익숙한 공간과 내 가족의 편안함 함께 있으므로 깊은 잠을 잔다는 기쁨이죠

승급시상식

수요일 새벽 6시 10분에 나와 4호선과 2호선 갈아타는곳에 25분 정도 서 있다가 이러다가 죽을것 같았어요 팔을 가슴쪽으로 놓고 등을 약간 구부리고 제가 숨을 쉴 공간을 확보하고 겨워 사무실에 앞에서 대기중인 고속버스 타고 2시 넘어 창원 인터네셔날 호텔에 내려서 3시부터 시상식과 파티를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 이였어요 다들 호텔방을 잡아 주어서 편히들 쉬고 있어요 저도 2월

꼭 필요한 사람

난 안밖으로 바쁘다 어느 무엇도 소월히 할수가 없다 밖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오너여야 하고 집에선 누구보다 맛있는 식사를 차리는 내가 된다 나로 인해 서로 행복해 지면 좋겟다

김치찌개

몹시 춥네요 오늘은 초저녁에 같이 일하는 분들과 김치찌개 전문점에서 맛있고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어요 퇴근 시간에 걸려 전철 타기가 힘들것 같아 일찍 저녁 먹자라고 의견일치를 봤어요 먹고 퇴근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왜?

4호선은 늘 불안하다 언제 설지 모르기 때문이다 비나 눈이 오면 서고 시위하면 서고 고장나서 서고 오이도나 정왕은 서울에서 타면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도 늦었다고 요금 돌려주는것도 아니고 멀다고 요금은 더 받으면서 오이도행을 탔는데도 갑자기 안산에서 다 내리라고 변경됐다고 그것도 초지역에서 방송 나오네요 어제 오전 출근부터 산본고장이라 하더니 저녁 8시가 넘어서도 지체돼고 변경하고 하네요 선로는 고쳤다면서

좋은 소식

수술했던 동생이 전화가 왔어요 전에보다 또렷이 표현하네요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 어떤 소식보다도 더 좋은 소식이네요 여러분 모두에게도 눈물이 날 정도로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휴식

참으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집안에서의 편안함을 느낍니다 전화도 오늘은 별로 안오네요 진짜로 쉰다는걸 몸으로 정신으로 느끼네요 모두들 편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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