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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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사랑

앙꼬 중증 중독자님들의 앙꼬 사랑 💕 화이팅! 앙꼬로 서로 사랑과 나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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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와 퇴근

전 출, 퇴근 시간이 약 2시간 반가량 걸려요. 그중에 전철은 2시간이 약간 덜 걸리죠 출근은 꼭 앉아가요 그때 앙꼬 보고 톡 날리고 뉴스보고 내리때 지날때도 있어요 글쓰기가 있어서 쓰다보면 아차 싶을때가 있어도 좋네요 퇴근때도 마찬가지죠 그래도 다행인건 하루 2번 이상 안쓴다는거죠 아님 이것만 붙잡고 살았을 수도 ㅎㅎ 좋네요 그냥 ㅡ앙꼬덕에

앙꼬와의 하루

요샌 아침과 잠자리 들기전까지 앙꼬를 달고 산다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내 앙꼬가 얼마나 늘어 났는지 보곤 기분좋게 하루를 연다 중간 중간 글도 쓰고 다른분들께 하트도 날린다 특히 제 글을 읽고 댓글 보내주신 분들 하트 날려 주신분 눈팅하고 가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녁엔 다들 좋은꿈 꾸고 푹 주무세요*^.^*

도심속 봄동산

월요일 아침이 흐린날은 힘이 덜 생기죠. 밝고 화창한 봄햇살이면 힘찬 한주를 시작했을텐데… 점심을 먹고 빌딩 아래로 능이 있는곳을 보니 식후 산책하는 젊은층이 한손에 차한잔씩 들고 밝게 웃으며 걷고 있네요 봄볕을 맞으러 저도 나갑니다 다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봄의 빛

어제 밤은 예쁘고 환한 보름달이 웃고 있었는데 오늘은 아침 햇살부터 창으로 봄이 들어 오네요 연초록 잎새들과 핑크빛 사랑의 꽃잎, 향이 먼저 자신을 알리는 라일락등 벌써 꽃이 지고 새로운 꽃이 피네요 오늘은 여러분들의 꽃날이길

호기심

처음인것은 해봐야 하는 이 호기심이 롤렛을 하는 바람에 오늘 열심히 얻은 점수를 마이너스90,000을 받았네요 ㅠㅠ 역시 전 뽑기도 못하는데 똥손이 어디 안가네요

첫 인사

따뜻한 주말 첫 인사 드려요 반갑습니다 각 가정에 봄꽃처럼 예프고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전 새벽 1시반에 초대 받아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