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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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useong0222

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 센텀에 거주하는 앙꼬 가족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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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요즘 연일 뉴스는 정치판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앙꼬 가족들도 여당을 지지하는 분. 야당을 지지 하는 분으로 양분되어 있을겁니다. 부부도 정치 이야기를 하면은 싸운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여당이 잘못되었다.어떤분은 야당이 잘못되었다. 하시는데 각자 개인의 생각 판단으로 하시고 여.야 잘못된 부분은 정확한 증거로 판단하시어 4월10일 총선에서 잘못된 사람에게는 투표하지말고 여.야 가리지 말고 국익과 국민을

꿈과 희망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보면 우린 꿈을 꾸지요. 아니 희망 이라고 해야하나요? 앙꼬 가족분들도 로또 복권을 사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로또 1등 당첨의 꿈을 꾸며 아니지요 희망을 가지고 사셨나요. 로또 1등 당첨이되면 집도사고 빌딩도 사며. 부모님. 형제 자매들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주리라는 꿈.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이런것을 꿈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희망사항 이라고 하나요. 로또 1등의 꿈이나 희망

정월 대보름

오늘은 정월 대보름 입니다.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까지 설명절이지요. 오곡밥을 먹고. 손으로 김을싸서 먹고. 아홉가지 나물에 생선을 먹고. 이집 저집 다니며 오곡밥을 복조리에 담아 먹던 옛추억이 떠오르는군요. 달집 태운다고 깡통 안에다 불을 지펴 돌리던 지불놀이 달님을 향해 소원을 빌어보고 하던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분들도 갑진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모든 액운은 사라지고 행운이 가득하고 건강한

걱정

세상살이가 걱정의 연속이다. 부모님 건강 걱정. 자식의 미래 걱정. 하루 하루 처 자식과 살아가는 걱정. 매일 매일 고물가로 걱정. 전공의들의 사직서로 아파도걱정. 정치인들의 행위을 보면서 나라걱정. 걱정 하지않고 평온한 세상을 살아갈수 없을까요?

핸드폰

핸드폰 사용한지가 2년 조금 넘었는데 충전이 안되고 잦은 고장이 나네요? 신기 하게도 향상 2년 정도되면 말썽을 부리네요? 백만원이 넘는 핸드폰이 매달 사용요금도 10만원 넘게 지불하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생활에 불편함이 있고. 겉은 멀쩡한데 잦은고장이 나니 바꾸어야 되나봅니다. 옛날폰은 몇년은 족히 사용했는데 갈수록 수명이 짧아지네요? 걱정입니다. 핸드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향상 후회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이 많아서 걱정 돈이 없어서 걱정. 부모님에 대한 걱정. 자식 형제 자매들에 대한 걱정. 걱정 그자체가 후회하는 삶이지요. 후회하지 않고 삶을 살려면 자신을 내려놓고 양보하며 살아가는게 후회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인것 같아요. 모든게 내탓이요 하면서 양보하며 살아요?

앙꼬 운영진께 알려드립니다.

앙꼬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앙꼬 게시판에 같은글을 번갈아가며 올리는 몇사람을 알려 드리오니 검토하시어 다시는 이러한 글들을 올리지 못하게 강력한 단속을 부탁드며 아울러 저도 댓글을 통하여 수차례 말씀 드렸으나 막무가내로 반복해서 돌아가며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디 모난돌.명자.지멋에.날개없는—.food4. 외 몇분들은 일사일언. 강원도 106세 최돈춘옹. 시불 재래.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요.각자도생. 시민안전 배상보험.이러한 제목의 글들을 번갈아 가며 몇달째

자신을 사랑하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받을려면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함부로 사랑을 줄수도 없습니다. 너무나도 험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사랑을 줄수가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다 보다 우연히 사랑은 찿아 옵니다. 고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의식 수준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 수준은 세계에서 최고랍니다. 정치인들의 잘잘못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답니다. 손으로 태양을 가리려 하지말고 잘못된것을 시인하고 잘못을 고쳐 나가야 함에도 반성하지 아니하고 당리당약에 의해 합리화 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 하려는 여.야 정치인들이여 정신차리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높은 의식수준으로 잘못된 정치인들은 국회 문턱도 못받게 2024년 4월 10일날 정신상태가 썩어빠진 당신들을 단죄하리오. 건전하고 상식이 있는 국익에 도움이

책임질줄아는 인간이되자

2024년 4월10일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썩었습니다. 무슨 일들이 발생하면 책임지는 정치인들이 없습니다. 조금 좋은 일들은 여야할것없이 생색내기 바쁘고 잘못된 일들은 기억나지 않는다로 시작해서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려는 정치인들을 보면 이런 나라에 살아야 하는지 의구심이듭니다. 대한민국 정치는 여당이든.야당이든 자신의 목소리는 내지못하고 자신이 소속 되어있는 당을위해 하수인 역할만 하는 국회의원들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반복 글을 올리지 맙시다.

갑진년 새해부터는 같은글을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창작글 즐겁고 유쾌하고 새로운 글들이 아니고 최돈춘옹 이라는 글을 수시로 올리시는 분 제발 이시간 이후로는 반복해서 올리지 마세요. 서너가지의 글을 가지고 반복해서 같은글을 교차해 가면서 올리시는데 이런글을 읽어면 짜증이 납니다. 앙꼬 게시판에 반복글을 올리시는 몇몇분들 때문에 앙꼬 게시판의 좋은 이미지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저 개인의 생각 입니다) 신선하고 아름답고

나는 하리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힘들때도 있고 어려운 일도 봉착할수 있답니다. 세상사 모두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지요.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나는 할수있다. 매사에 나는 하리라고 다짐하면서 열심히 한다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역가왕

현역가왕 공정한 것인가요. 저가 시청한 결과로는 어딘가모르게 미심적네요. 멘토들의 점수가 공개 되지않네요. 현역 가수들의 최저 점수가40~50점 이라니 이해가 안가요. 멘토들 개개인의 점수를 공개되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음악에 전문적인 지식이없는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부모님 기일

나는 사고로 인하여 엎드려 절을할수 없다. 아내도 없고하다 보니 부모님 제사를 지낼수 없어 경남 고성에 있는 천비룡사에서 부모님 기일을 모신다. 어제 부모님 기일이다. 법당에서 스님의 축원문과 염불로 제사를 모셨다. 엎드려 절을 못하다보니 서서 조용히 지난날을 회상해 보았다. 나도 부모가 되어 자식들을 출가 시키고 혼자 지내다보니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한번 못해본 나 자신이 원망서럽다. 사랑하는 앙꼬

갑진년에는 양심을 지킵시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갑진년에는 게시판에 양심을 져버리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강원도 최돈춘옹 이라는 글을 한번 검색해 보십시요. 똑같은 내용의 이글은 자그마치 230 여회에 걸쳐 이사람. 저사람 뱌꿔가며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이 하트도 많이 받았습니다. 글쓰기 점수 50,000 하트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창작글이나 의견. 조언의글을 올려야 함에도 양심을 져버리며 올린글들로 체굴한

구정

구정 우리 고유의 음력 설 입니다. 옛날에는 구정 몇일전부터 떡방앗간 앞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추운몸을 녹여가며 줄을서서 기다리고 구정전날 새옷과 새신발을 머리맡에 두고 잠자리에 들었든 추억.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세배돈을 받아 헤아려 보던 추억. 구정이 되면 평소에 못먹었던 쌀밥과 기름진 음식을 머코 배탈이났던 기억들 그시절의 구정은 이웃과 친적들 정이 오갔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구정은 온정은 온데간데 없고

갑진년 새해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여러분 갑진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음력으로 갑진년 새해 입니다. 갑진년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앙꼬 가족분들 앙꼬 체굴 3년차입니다. 앙꼬가 대박나서 돈벼락 맞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앙꼬 가족 부자 되세요.

짜증나는 뉴스

뉴스를 보노라면 즐겁고 웃을 일이없다. 살인에 폭력에 입시비리에 정치판은 잘했다고 하는것은 하나도 없고 거대양당은 물론 신생당들도 헐뜯기 일쑤이다.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엉망인데 각당에서는 총선에서 표를 얻고자 역에서 재래시장 버스터미널에서 구정으로 고향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관심이 많은것 처럼 손흔들고 머리숙여 인사하고 이런행동들이 진심일까요? 갑진년 구정을 맞이하여 모든 악재는 물러가고 웃으며 즐거운 뉴스들이 쏟아지는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누구를 믿을까요!

딸 자식 앞으로 보험 계약자로 하여 보험 납입은 다하고 보장만 보고 있는데 사업상 자금이 필요하여 보험 약관대출을 해달라고 하였더니 보험 계약자 명의랑 모두다 가져가라고 하네요? 사업이 잘못되면 약관 대출금을 계약자 명의로 한 금액에서 차감되니 못해 주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대학까지 공부시켜주고 사업자금까지 지원해주어 자영업을 할수있게 해주어도 애비가 자금 융통해 달라고 하자 딸도 지애비를 도와주지 않을려고하니 세상에

줄타기한국축구

한국과 요르단 축구 4강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태극 전사들은 4강올라오기까지 아슬 아슬하게 줄타기 하는것처럼 손에 땀을 쥐게하며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로 인하여 꽁꽁 얼어붙은 국민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축구경기로 시원하게 요르단을 격파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훈훈한 훈풍으로 마음을 녹여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화이팅! 선전을 기대합니다.

구정을 앞두고

삼일만 있어면 우리 민족의 명절 구정입니다. 어릴적 추억을 되살리면 새 옷을 입고 쌀밥을 먹고. 맛있는 과자. 떡.과일 세배돈을 받고. 친척집으로 부모님 따라 다니며 세배돈 받는 재미로~~~ 아련한 추억 이웃과 친구들 모두 좋은 기억들 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닙니다. 자기자신만 아는 개인주의로 이웃과 싸우며 효는 사라지고 자기만 좋으면 만사형통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이를 탈피하여 명절이 기다려지고 효와

고달픈 일상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국민을 생각할줄 모르고 자신들의 사리 사욕만 채울려고 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정치인들 말과 쇼나 보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실을 보고 있노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 입니다. 대한민국의 청춘 남.여들은 가정을 가지고 2세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2세를 성인이 될때까지 양육비.교육비를 부담해야하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어려우니 2세 생산을 회피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고달픈 일상에서 탈출할수

한국의 태극전사들

어제 새벽 대한민국 국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후련하게 해준 태극 전사들이 호주를 상대로 후반전 끝날 무렵 손 홍민 선수의 기술로 반칙을 이끌어내어 동점골을 만들어 내더니 연장전 전반에 손 홍민 선수의 그림같은 슈팅으로 결승골을 만들어 호주를 상대로 2:1의 역전승을 만들어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잘못된 대한민국의 정치로 경제는 엉망이고 가슴앓이하며 어렵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우리들의 답답한 가슴을

한국대 호주

한국과 호주의 축구경기 1:1로 전후반 경기가 끝이나고 연장전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의 태극 전사들 최선을 다해 경기장을 뛰고있습니다. 호주의 중앙 수비가 단단하지만 무섭게 공격하는 대한민국의 태극 전사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태극 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으로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