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맨손으로 이세상을 떠납니다.
태어나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유년기를 보내고 소년기에 접어들며 공부를 하며
초.중.고.대학을 진학하며. 사회를 경험하게 되지요.
이때가지는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무난하게 성장할수가 있답니다.
남자는 군복무. 여자는 사회로 진출 하며 평화로운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삶의
전쟁이 시작되지요.
나는 취업이 안되어 걱정인데 누구는 대기업으로.또는 공무원.은행원.로스쿨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었네 누군 경찰공무원되었네 하며 부모님을 비롯하여
친척들은 비교대상의 놀이기구마냥 말씀 하는게 짜증서럽게만 들린답니다.
나에게 평화로움은 모두 깨어지고 삶의 전쟁의 연속이지요.
정치인들이여 우리 대한민국을 일자리가 흘러넘치는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뉴질랜드 같은 나라처럼 의사 보다도 노동자가 급료도 더많이 받고 대우받는
나라로 만들어 주세요.
이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근로자가 대우받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