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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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

자신이 책임져야할 몫이 있음에도 앞뒤가 맞지않는 얼토당토한 논리의 궤변과함께 저만 살겠다고 빠져나가는 동료들을 대할때마다 내가 그동안 이사람들과 보낸 시간이 그저 한심스러울뿐이다.자기만 빠져나가기위해 다른 사람을 걸고넘어지며 이간질까지해대니 더더욱 믿음이 깨지면서 실망감 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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