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무지 덥더니 비가 조금 뿌려서 시원해 졌어요
오늘이 처서 인데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기록했는데 방금 비가 조금 뿌려서 대지를 적셔주니 시원해 졌어요, 오늘밤은 열대야로 고생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맛있게 저녁식사 하시고 앙코랑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이 처서 인데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기록했는데 방금 비가 조금 뿌려서 대지를 적셔주니 시원해 졌어요, 오늘밤은 열대야로 고생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맛있게 저녁식사 하시고 앙코랑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지난 20일간 하루도 그러지 않고 연속출책을 성공한 제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되세요, 다음달에도 가을맞이 기념으로 연속출책 시상을 많이 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저녁식사 후 천변에 산책을 나왔는데 무더위가 한 여름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그래도 천변 한바퀴 돌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나니 우울했던 기분이 없어져서 좋은것 같아요, 모레가 처서인데 처서 지나고 무더위도 사라지면 곧 가을이 오겠지요, 올해 여름은 유난히 힘들었는데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더위가 심한것 같아요, 입추 말복도 지나고 팔월이 열흘 정도 남았는데 윤달이 있어서 그런지 예년에 비해 늦게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밤도 열대야로 잠을 설쳐야 할듯합니다. 그래도 앙코 연속 출책은 꼭 성공하고 싶네요, 이제 이틀 남았는데… 모두들 필히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여동생이 추어탕을 끓였다고 한냄비 가져가 형부와 드시라고 주길래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추어탕을 못 만드는데 여동생은 옛날 추어탕 전문집을 운영해 보았기에 그 맛이 일품 입니다. 오늘은 저녁인데도 무지 덥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토요일 밤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팔월 연속출책 시상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지만 코인수는 145만 앙꼬로 엄청납니다. 모두들 필히 성공하셔서 풍성한 가을맞이를 했으면 좋겠어요, 불금과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비가 온다 예보만 있고 비가 오지 않으니까 습한 날씨에 저녁인데도 오늘은 땀이 비오듯 합니다. 산책다녀와 샤워하고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모두들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오늘 구미에 있는 딸래미 집에 다녀왔어요, 손주들에게 청도 복숭아 통조림 만들어 주었더니 손주들 정말 잘 먹네요, 복숭아가 이제 끝물이라 내년에 다시 해주겠다 했더니 손주들 한번만 더 만들어 달라네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이 광복절! 대한민국이 자주독립을 선언 한 위대한 날 입니다. 마찬가지로 앙코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부르짖을수 있는 가을의 찬가를 부르고 싶네요, 모두들 광복절 휴일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이 광복절 휴일이니 아마 이번여름 피날레를 장식하세요, 이제는 계곡물이나 바닷물에서 물장난 하기가 쉽지 않은 시기가 된듯합니다. 모두들 올 여름 무더위에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앞으론 하루가 다르게 가을 맛을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앙코와 함께 풍요로운 가을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태풍이 불고나서 집안 대청소를 하고난후 온천에 가서 줄곳 쉬다가 이제야 집에와서 저녁먹고 앙코 글쓰기를 합니다. 남들은 징검다리 연휴라며 가까운 산과들로 나들이를 간다지만 황혼을 바라보는 우리 부부 내외는 그저 탈없이 건강한 것이 최고라 생각 됩니다. 모두들 징검다리 연휴 멋지게 보내세요.
절기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내요, 입추 말복 지나고나니 낮에는 더워도 저녁에는 열대야가 없어서 한결 좋은 것 같아요, 모두들 광복절 포함 징검다리 연휴에는 태풍으로 힘들었던 심신을 달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바람에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생각만큼의 큰 피해는 아닌것같아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이제 태풍은 지나가고 불금과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있으니 이 기간 즐겁고 유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태풍에 피해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나마 큰피해가 없이 통과할듯해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이 말복인데 태풍 때문인지 다들 보양식을 많이 안드신것 같아요, 저녁식사 때라도 보양식 많이 드시고 올 여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저녁식사 맛나게 드셨나요? 저는 내일이 말복인데 태풍으로 인해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하루일찍 서방님께 삼계탕을 끓여드렸네요,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큰 피해없이 조용히 통과되기를 기도할께요,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벌써 입춧날 저녁식사 시간이네요, 바람이 간간히 불어줘 견딜만한 날씨입니다. 곧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 한다늣데 걱정이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히 쉬세요.
모두들 새로운 한주 건강 하시고 늘 웃으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간간히 바람도 불어줘서 어제보단 훨씬 시원하네요, 내일이 입추니까 이젠 가을을 연상해도 될까요? 모두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앙코랑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밥먹을 생각이 없네요, 방금 마눌님은 텃밭에서 상추,깻잎, 풋고추를 따왔네요, 저녁식사로 돼지고기 수육을 해 먹자고… 저는 마눌님 핸드폰으로 앙코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튼 마눌님 고맙습니다. 수육을 맛있게 먹어줘야 도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저녁식사 맛나게 드세요.
요즘엔 낮에는 너무 더우니까 빨리 밤이 되었으면 하는데 밤에도 열대야로 무더운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토요일은 낮보다는 노래가사 처럼 밤이 좋은것 같아요, 무슨 역사라도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밤인가 봅니다.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낮에 지인 텃밭에서 따온 고추 깻잎 상추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서 쌈으로 먹으니 날씨는 더워도 꿀맛이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불금 저녁과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앙코 연속 출책시상 꼭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오늘부터 연속출책 시상이 시작되었는데 올 여름 유종의 미를 연속출책 성공으로 장식하고 싶네요,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연속출책 시상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속 출책보상이 이 무더운 날씨에 청량제가 될것같아요, 연속 출책보상이 끝나면 가을 문턱에 다다른다 생각하니 없던 힘도 불끈 솟아나는듯 합니다. 앙코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극복합시다.
이제 팔월도 첫단추를 꿰었으니 곧 가을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죠, 모두들 첫날이 제일 힘든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앙코랑 연속출책을 하다보면 이 무더운 여름도 끝이 나리라 생각되네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날이 더워서 인지 깜빡하고 칠월 마지막 날 글쓰기를 이제서야 합니다. 앙코가족 모든분들 칠월 한달동안 장마와 무더위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이면 여름 마지막 달인 팔월이 시작되네요, 한 보름 고생하면 지긋지긋한 무더위와의 전쟁은 끝이 나겠지요, 낮에는 더워도 그럭저럭 참을만 한데 밤에 열대야만 없어도 견딜만 하니까… 모든분들 팔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