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나누는 만큼 나에게 다시 더 좋은 것이 채워집니다. 좋은 말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답니다~

시바이누 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네요~ 암튼 잘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앙꼬 파이팅~^^

앙꼬님들 오늘도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사시름 다 내려놓으시고 더 좋은 내일을 꿈꾸시며 편한 밤 보내세요

토요일은 언제나 좋아요~ 만시름 놓고 쉴수 있는 주말이라서 출근 걱정없이 따뜻한 커피한잔 들고 홀짝거리며 쑈파에 느긋하게 몸을 맡기고 아무 생각없이 창밖을 보며 멍때리고 있어요. 이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있을까요

하늘은 높고 푸른데 의외로 날씨는 쫌 차네요~ 밖으로 막 나가고 싶은데 옷많이 껴입고 나가기 싫어서 방콕하렵니다. 달콤한 팬케익크나 구워서 간식으로 먹으면서 티비보며 놀아야지~

가정.결혼. 부부에게는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고 “예의” “인정” “이쁜말” 이 필요하더라… 김창옥 교수님 강의 중에서

어제까지 흐리고 탁하던 하늘이 맑게도 개였네요~ 운동복만 입고 나왔는데 별로 춥지가 않아요. 속일수 없는 봄계절이네요~ 오후 시간도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사하게 활짝 웃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조석으로 아직은 쌀쌀한 날씨이니 건강 잘 챙기자구요

해가 주는 선물은 스스로 눈을 뜨게 함이요 달과 별이 주는 선물은 꿈을 꾸게 함이다. 항상 행복이 백배가 되고 웃음이 천배가 되고 사랑이 만배가 되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비가 오니 쑈파에 몸을 맡기고 하루 종일 편하게 티비 보며 쉬고 있다. 점심은 짜장면을 배달해서 먹고, 설겆이 거리도 없고 너무 좋다. 날씨는 안좋지만 편히 쉴수 있어서 오늘이 좋다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곡밥에 구첩반상 거하게 차려먹고 브럼도 깨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둥근 보름달맞이 하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오늘은 일찌기 안과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왔어요, 눈온 뒤라 사람이 별로 없을꺼라 생각하고 왔는데 나보다 더 일찍 온 사람들로 앉을 자리도 없네요. 눈 안좋은 사람 참 많네요~ 눈이 팔만량이라는데 눈 건강관리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비가 온 뒤에는 맑고 청순해서 기분도 업되는 것 같은데 눈이 온뒤에는 질척거리고, 으시선한게 도무지 기분이 안나네요. 당분간은 옷도 따뜻히 챙겨입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최선을 다 하자. -이봉주 *나는 승리를 훔치지 않는다. -알렉산더 *승리는 가장 많이 인내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나폴레옹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 -조수미

앙꼬 많이 궁금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어느날 반짝 좋은 소식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묵묵히 채굴하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 아닐테죠~ 암튼 앙꼬 파이팅~^^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우수 아니랄까 하루 종일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린다. 봄비라서 그런지 별로 춥지는 않다. 시계바늘처럼 도는 세월은 참말로 고장도 없다. 우리네 인생도 세월따라 고장없이 돌고 돌면 좋으련만 인생은 고장도 많고 한계가 있다, 그냥 세월따라 가는껏 가보자.

하루 종일 구질거리는 날씨때문에 오늘은 집콕만했다. 점심으로 오징어랑 김치 송송 썰어넣고 빨갛게 김치 부침개를 해먹었다. 저녁엔 뜨끈하게 잔치국수나 해먹고 효심이네 각자도생이나 보렵니다. 이래도 저래도 휴일은 좋다 편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새벽부터 눈비가 구질거리다가 오후녘엔 반짝 해가 나고 온거리가 정화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서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들어왔네요~ 저녁엔 파송송 계란탁 풀어넣고 라면이나 끓여서 따끈하게 먹고 티비나 보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한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로 많이 웃는 날 되시고 즐겁고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1. 나는 누구와 시간을 보내는가? 2. 그들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3. 이러한 관계를 지속하는것은 괜찮은가? 4.현재 지인들은 내 목표방향으로 나가도록 돕고 있는가?

쌀쌀하긴 해도 해볕이 쨍쨍해서 기분이 참 좋은 날씨입니다. 마지막 연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산책겸 운동하긴 무리가 없는 날씹니다. 마지막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갑진년 새해아침입니다. 오늘 만큼은 만사시름 다 내려놓으시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갑진년 한해동안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무엇보다도 앙꼬가 대박나서 우리 모두가 값진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앞에 신정이 다가왔네요~ 명절준비 하느라 마트가 꽉 차서 계산대가 분주하고 줄서 기다리기도 지루하네요~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사실 매일이 명절인데 ,,,, 명절이라 이름한 날이면 특별히 신경을 써서 준비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