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눈비가 구질거리다가 오후녘엔 반짝 해가 나고 온거리가 정화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서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들어왔네요~
저녁엔 파송송 계란탁 풀어넣고
라면이나 끓여서 따끈하게 먹고
티비나 보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새벽부터 눈비가 구질거리다가 오후녘엔 반짝 해가 나고 온거리가 정화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서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들어왔네요~
저녁엔 파송송 계란탁 풀어넣고
라면이나 끓여서 따끈하게 먹고
티비나 보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