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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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날

설날에 떡국을 먹는것은 나이 한살 더먹는것이 아니고 묵은 때를 뽀얗게 씻고 해로 태어나라고 먹는 것이라네요. 우리 모두 떡국은 먹었으니 새롭게 1년을 시작해봐요.

내가 할래요.

세살짜리 우리손자 이제는 내가 혼자 할래요. 양말신는게 서투러서 조금도와 줬다가 혼줄이 났다. 다시 벗겨서 혼자 하도록 해야 했다. 지하철 카드도 내가 해볼래요, 옷입는것도 혼자 할래요. 모든것을 혼자 한다고 한다.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손자 대견 스럽다.

좋은글

,,자기를 함부로 주지말아라 술,잡담,놀이에게 자기를 얼마나 주었는지 돌아다보라. 가장나쁜것은 슬픔,절망,남을미워하는마음에 자기를 던져버리는것이다,,

퍼즐 풀고 잠자기

오늘은 퍼즐이 술술 잘 풀린다. 원일인지 허망할정도다 어떤때는 아무리 머리를 써도 풀지 못할때가 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게 잠자리에 들어간다.

아들 나누기

어제는 아들의 소개로 한노인을 만났다. 집에들어가 앉자마자 울면서 한꺼번에 아들둘이 하늘나라로 가서 울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단다. 오랫토록 병들어 누워있는 부인에겐 충격받아 떠날까봐 미국에 출장갔다고 속이고 혼자 우울증가깝게 살고있었다. 내아들좀 가져가도 안되겠냐고 묻기에 가져가세요. 제가 버릴테니 주어 가세요라고 하니 매우 기뻐하신다. 그게 버린다고 버려지겠나! 어쨌든 무엇으로든 위로하고 싶을 뿐이다.

조언

저는 손자를 채찍한 댓글을 보니 좋아요가 더 많았지만 그래도 때려서는 안된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어떻게 막무가내 고집을 채찍없이 고칠수 있는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손자 교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매매

내가 키우던 손자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애걸 하는 3살짜리 손자 맘에 안들면 엄마도 때린다는 손자 데리고 와보니 수틀리면 할머니도 주먹질을 한다. 할머니랑 자라서 버릇이 없다는 소리들으니 속상했는데 고집을 꺽기위해 매를들고 호되게 때렸다. 잘못했다고빌지 않던 고집을 꺽었다. 잘못했다고 하면 할머니는 매애 안할거야 했더니 잘모했다고 상냥하게 한다.

일과

오늘은 그래도 일찍 일이 마무리 된것같다. 앙꼬에 들어와 퍼즐을 푸는데 많은 애를 쓰게한다. 간신히 3개를 다 풀고 일찍 잠자리에 들려한다.

주먹밥

오늘은 주먹밥을 싸가지고 멤버들과 회사 행사에 다녀왔다. 요리를 잘하시는 한분이 여러가지 야채를 넣고 만드는데 김밥싸는것 보다 더 힘들게 만들었다. 간단하게 하려고 주먹밥을 했는데 영양밥이 되어서 힘들었지만 매우 흡족하게 먹어서 아주 좋은 하루가 되었다.

기분좋은 시작

잠이 오지 않아서 앙꼬나 풀어야겠다고 열었다. 퍼즐 세개가 의외로 잘풀린다. 웬일인지 기분이 좋다. 새해시작을 하면서 한해도 이렇게 풀리기를 기대하면서 잠을 청해본다.

힘차게

어릴적 새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차게 출발 합니다. 지나간 일들은 뒤로 하고 새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여 2023년은 그래도 잘 살았다고 돌아볼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

2022년 마지막날

내가 어릴때는 왜그리 시간이 안가던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려보인다면 싫었었는데 이제는 젊어보인다면 기분좋고, 일주일도 눈깜빡할 새 지나가고 한달두달 빠르게 가더니 1년도 벌써 가버리는구나 !

노래

노래교실에서 송년회를 했다. 그동안 배운 노래를 제각기 부르고 시낭송도 있었다. 참으로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저녁식사까지 초밥집에서 맛있게 먹고 헤어지는데 모두의 얼굴에 생기가 돋아있다.

새치기

송탄에 손자보러 갔다가 아침에 서울로 오려고 버스 정류장에 갔다 18분을 기다려서 서있는데 젊은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앞에 서기에 잠시 밀려났다. 버스가와서 올라타는데 1명만 자리가 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먼저 온것을 알고 말을 해도 막무가내로 카드를 체크하고 들어가서 이미 탔으니 양보할수 없다고 한다. 하는수 없이 밀려나서 내리는데 어이가 없었다.

아침일찍

아침일찍 일어나 퍼즐3개 술술 풀리진 않았지만 힘들게 풀고 출근 준비 하려합니다. 2022년 마지막 월요일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장난감

3살짜리 손자와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장난감을 파는분이 다가와 소리도나고 빙글빙글 돌기도하는 자동차를 바닥에 놓고 아기를 유혹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1만원을 주고 사줬다. 집에와서 가지고 노는데 아주 재미 있어한다.

파마

오늘은 파마를 했다. 내평생에 이렇게 잘못나온 파마는 처음이다. 기분 아주 좋지 않다. 어떻게 부시시한 이머리를 어찌하면 좋을꼬 아주 괴롭다.

숙제

요즘 바빠서 밤늦게 앙꼬에 들어온다. 퍼즐이 어려워서 풀다 지쳐서 잘때도 있는데 오늘은 3개 다풀고 잠자리에 든다. 마치 숙제를 다하고 자는 기분이다.

퍼즐풀기

요즘 퍼즐 푸는것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풀다가 풀다가 잠은 달아나고 풀리지는 않고 신경쓰이네요.

좋아요

며칠만에 글쓰기 한다. 앙꼬를 찾아보기도 힘든 하루하루, 새로운 퍼즐도 나왔다. 신기해서 풀어보니 어렵지만 그래도 퍼즐 세개를풀고 잠을 청해본다. 세번째 퍼즐은 앙꼬도 많이주어 기분좋게 하루를 마쳤다.

요즘

요즘 바빠서 앙꼬 들어오기도 힘들다. 퍼즐도 풀다 못풀고 지나기도 하고 늦은 시간 출석하여 퍼즐 1,2풀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본다.

벌써

11월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 마지막날 시간이 왜그렇게 빠른지 옛 어른들이 세월이 쏜살 같다더니 정말 그런거 같다.

가슴아픈일

사소한것 가지고도 늘 신경전을 벌이고 살던 올케가 조직검사를 받아봐야 안다고 한다. 요즘 힘이 없어지니 안쓰럽기 그지없다.

술술풀고

오늘 앙꼬 방문하여 퍼즐을 풀고 상자열고 하루를 시작한다. 퍼즐이 술술 1,2가 잘풀리니 기분이 매우 좋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보내려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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