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자를 채찍한 댓글을 보니 좋아요가 더 많았지만 그래도 때려서는 안된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어떻게 막무가내 고집을 채찍없이 고칠수 있는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손자 교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