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어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네요 산책할수 있는 산책르 너무 아름답고요 해녀들이 갓잡와 올라온 전복 소라 성게 돌문어 각종 해산물 종류별로 실것 먹고 왔네요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속아래 헤엄쳐 다니는 각종 아름다운 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자태도 환상적 이네요

오랜만에 고모님한테 안부전화를 드렸네요 어느새 우리큰고모님 칠순이 다가오네요 누가보면 아직도 50대 같으세요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서 저하고 사업 파트너로는 환상의 콤비시거든요 고모님 양띠 조카인 제가 말띠육합이라서 그런지 사업운이 잘맞아서 꽤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십니다 사무실로 케익 준비해서 방문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부모님 모시고 형하고 형수 5명이서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네요 아버지가 경비댄다고 같이가자고 성화여서 할수없이 다녀왔네요 반려견 2마리 놓고 가서 마음이 인놓여 마음편히 구경도 못하고 왔는데 에휴 거실을 완전히 초토화 시켜 놨네요 6ㆍ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 헐

나혼자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잠못자고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소중한 한표씩 행사 하신분들 고생하셨 습니다

집안 대청소 해준다고 엄마가 갑자기 오셨네요 혼자있다보니 집안이 엉망인데 시작부터 장가안가니까 이모양 요꼴로 산다고 폭풍 잔소리를 해 대십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누가우리 엄마좀 말려주세요

8일9일 이틀간 1박2일 세미나 교육이 이번에는 스케줄과 안맞아서 다음주로 미뤘네요 고모부랑 항상 맞춰 갔는데 죄송해요 같이 못가 드려서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하시는 우리 고모부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오늘은 미팅이 3군데가 잡혀 있는데 그중한곳이 서산이네요 가까운 곳부터 간단하게 브리핑 해주고 서산으로 내려 가는중 입니다 주꾸미 철이라고 점심 예약 해놀는다고 전화가 오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그래도 안전 운전 하고 가야 겠지요

점심 식사후 나른하게 눈꺼풀이 자꾸 내려 오네요 봄이 온건 확실히 맞네요 얼음동동띄워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마시고 오후 업무 시작해 보렵니다

봄이 왔어요 기도하러 자주가는 가평 황학산에 올라와보니 온통 진달래 개나리 벗꽃 들이 아름드리 피어나서 장관을 이루네요 며칠이라도 꽃구경 할수 있도록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하고 있는 사업이 너무 많아 2가지를 정리하기로 했네요 몸은하나인데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일을벌여놔서 한꺼번에 운영하기가 힘들어서 정리하려고요 법인을놔두고 대리로 운영 했더니 사고를치고 본인 이득만 챙기고 이러려고 믿고 맡긴건 아닌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고요

하루에 3군데 돌아다니며 오전 11시 오후2시 저녁7시까지 3번 줄강의를 하고 왔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좋게들 호응해주셔서 기운이 난답니다 앙꼬도 좋은소식이 들어올것같고 더욱더 힘을 내봅니다 앙꼬 화이팅

사업 파트너님들에게 강의 하는것을 순회 하면서 해주라는 부탁이 들어오네요 어쩐지 요새조금 내시간좀 가지고 운동도 해보고 여가생활좀 즐기나 했더니 다시 바빠지겠네요 인복많은 사람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하고있는 사업도 앙꼬 2주년 사업도 차츰 진도가 나오는거 같네요 묵묵히 열심히 채굴하고 있지요 운영자님의 수고와 노력의 결실이 좋은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앙꼬 화이팅

매일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오늘은 지바므로 봄구경 다녀오려고요 미팅도 마침 지방으로 잡히고 해서 시골밥상 점심 곤드레밥 에다 코다리 찜으로 예약을 해놨네요 가는김에 꽃구경도 하면서 마음속 정화도 시키고 힐링하고 오려고요

가평에 황학산으로 기도를 왔네요 가끔씩 찾아오는 곳인데 겨울에 조금뜸했지요 여기와서 참선기도를 드리고 내려오면 머리가 맑아 지거든요 공기가 너무좋아요 심호흡 하면 온몸이 힐링하는거 같아요 이젠 날이 따뜻해 졌으니 차박도 가능하니 자주 와야 겠네요ㆍ

오늘은 점심에 엄마 아빠와 같이 점심을 먹긴소 했네요 마음속으로는 또결혼하라고 졸라댈까봐 거절하려 했는데 아빠가 포기했는지 미리말씀하시네요 결혼 이야기는 안하시겠다고 그얘기만 안하시면 일식집으로 오시고가서 맛난 참치회 사드리려고 합니다

보유량이 많은 나에겐 조금씩만 불장을 가줘도 크게 도움이 될텐데 모두들 안움직이고 관망하는 상태인가 봅니다 어느긧이든 한군데만 재대로 불장을 가지길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우리는 뭔가 많이갖고 있어야 나눌수 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해야 나눔이 가는 하다고요 하지만 정말 힘이 되는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따뜻한 말 칭찬과 격려양보하는 마음으로 봄날 따스한 햇볕과 같은 마음 으로 오늘 하루도 보내봅시다

봄이 오기싫은건지 겨울이 가기 싫은건지 왜이렇게 바람이 차갑고 매서운지 손이 시릴 정도네요 길가에 개나리도 목련꽃도 군데 군데 피었건만 왜이리 날씨는 쌀쌀한지 아직은 봄이 오기싫은가봅니다

회사에서 재능기부 로 전산 교육을 파트너 사장님들에게 해주십사 하네요 새로운 전산이 또 업그레이드 되어서 나왔거든요 모든 사업을 본인 폰으로 큐일코드 출석체크부터 매출하는거 제품주문 수당받는거 1박2일교육 쎈타교육 까지 모든 시스템을 배워야하니까 연세드신분들이 버거워하시는거 같아 신간 날짜 정해서 1대1 코스로 가르켜드리고 있네요

지겨웠던 코로나도 물러갔고 꽃피는 춘삼월 돌아왔으니 다음달엔 사무실 에 파트너 사장님들하고 가까운 곳으로 야유회 계획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너무 오랜시간 모두 갇혀 있었다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많은분들이 찬성을 하시네요 계획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코인이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네요 테라 루나로 엄청난 손해를 보고 나머지 가지고 있는 게 요즘 시시각각 가슴졸이게 만드네요 잘관리해서 불장이 되어야 할텐데 피트코인이 1억을 넘나들줄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세상 참 내마음 같지 않네요

오늘은 수원집으로 공과금등 관리비 납부해야되고 오래 비워놔서 환기와 청소도 해놓으려고 마음 먹고 있네요 사업상 두곳에 집을 두다보니 좋은면도 단점도 있네요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 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닌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