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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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ANKO(now) : 13838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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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약속

며칠전에 고모님 칠순이셨는데 바빠서 찾아뵙지 못해 오늘은 점심 약속을 잡았네요 한정식집으로 예약 해놓았네요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으르 한우 사드리려고 했는데 한정식 드시고 싶다하시네요 시간맞춰 댁으로 모시러 가겠습니다

돈거래

카드결제 못한다고 일단막고 돌려준다더니 은행 마감시간이 임박해오는데 아무런 연락이없어 문자보냈더니 헐 한도가 꽉차서 돌려뺄수가 없다네요 내카드막을걸 하루사이라서 믿고 빌려줬는데 몇시간 애를 먹이더니 늦게서야 보내왔네요 내돈빌려주고 이렇게 가슴을 졸여야 하다니 다시생각해볼 문제네요

드디어수금날

오늘은 강남으로 수금하러 갑니다 오랫도만 공들여 왔던 결과에 대한 보상을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잘되리라 믿고 좋은결과 나오면 고모님한테 용돈좀 드린다고 전화드렸네요 화이팅한다고 응원해주시네요

원데이 세미나

이번달 1박2일 예약을 놓쳐 할수없이 재전본사로 원데이 갔네요 다른때보다 교육도 강도높게 수당작성표를 1회부터 15회차까지 모두완성해서 제쭐하라고 해서 마치고 돌아오는길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너무피곤하네요

황사와 미세먼지

주차해놓은 차위로 벛꽃이지고난 꼬투리 싹이 자동차 창문에 잔뜩 내려앉아 창문을 내리니 틈새로 끼어 들어가고 난리가 아니네요 흙비가 내려앉아 너무 지저분해서 당장 세차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문화

요즘엔 키우던 반려동물 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인간하고 똑 같이 장레를 치뤄주는 문화가 많이 보급되어서 인간의 장례식처럼 화장하고 납골묘까지 적지않은 비용을 쓰면서 까지 장례를 치루어 주네요 이런 사업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수입이 괜찮아요 우리집 루키와 츄키도 똑같이 해줄겁니다

친구의 소천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밤새 하늘 나라로 갔다고 비상 연락이 왔네요 아이들이 남매 아직 초등학생 이고 미망인도 나이차이가 있어 아직젊은데 어찌 눈을 감을수 있었는지 사인은 퇴근하려고 회사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일어나다 갑자기 쓰러졌다네요 과로사 인거죠 사는게 뭔지 앞이 캄캄하네요 편하게 영면하소서

추어국수

부모님 모시고 좋아하시는 추어국수를 먹으러 갔네요 두분이서 맛나게 드시네요 국수뺀 추어탕으로 포장 부탁했더니 2그릇 포장해주기에 집에 가지고 가셔서 내일 데워드시라고 포장해서 모셔다드리고 왔네요 잘드시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사직명변

믿고 맡겼던 이사직맡고 있던 사람이 장난을쳐서 손해를 많이 봤네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우리가족 고모님하고 고모부 두분을 새로운 이사직으로 추대를해서 서류 작성해서 올리고 가네요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가 않네요 뼈져린 후회를 하면서 이제부터는 잘풀릴거라 다짐해봅니다

서산 갯마을

서산에 아는 지인 스님분들이 몇분계시는데 사업관계 일로 방문좀 해주십사 하고 언락이 와서 가야되는데 가는데가 노랫말에 나오는 서산갯마을 이랍니다 주꾸미가 한참 나오는 철이라네요 도다리 쑥국도 우럭젓국도 맛있다는데 먹고싶은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휴식

오늘은 모든일 접어두고 잠을 실컷 잤네요 일어나니 몸이 가뿐하고 컨디션이 좋아요 또다시 일주일을 달려야 하기에 푹 쉬어주었네요

울릉도

이번에 가족어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네요 산책할수 있는 산책르 너무 아름답고요 해녀들이 갓잡와 올라온 전복 소라 성게 돌문어 각종 해산물 종류별로 실것 먹고 왔네요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속아래 헤엄쳐 다니는 각종 아름다운 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자태도 환상적 이네요

안부전화

오랜만에 고모님한테 안부전화를 드렸네요 어느새 우리큰고모님 칠순이 다가오네요 누가보면 아직도 50대 같으세요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서 저하고 사업 파트너로는 환상의 콤비시거든요 고모님 양띠 조카인 제가 말띠육합이라서 그런지 사업운이 잘맞아서 꽤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십니다 사무실로 케익 준비해서 방문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가족여행

부모님 모시고 형하고 형수 5명이서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네요 아버지가 경비댄다고 같이가자고 성화여서 할수없이 다녀왔네요 반려견 2마리 놓고 가서 마음이 인놓여 마음편히 구경도 못하고 왔는데 에휴 거실을 완전히 초토화 시켜 놨네요 6ㆍ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게 헐

개표결과

나혼자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모두들 잠못자고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소중한 한표씩 행사 하신분들 고생하셨 습니다

엄마의 잔소리

집안 대청소 해준다고 엄마가 갑자기 오셨네요 혼자있다보니 집안이 엉망인데 시작부터 장가안가니까 이모양 요꼴로 산다고 폭풍 잔소리를 해 대십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누가우리 엄마좀 말려주세요

1박2일 불참

8일9일 이틀간 1박2일 세미나 교육이 이번에는 스케줄과 안맞아서 다음주로 미뤘네요 고모부랑 항상 맞춰 갔는데 죄송해요 같이 못가 드려서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하시는 우리 고모부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바쁜일정

오늘은 미팅이 3군데가 잡혀 있는데 그중한곳이 서산이네요 가까운 곳부터 간단하게 브리핑 해주고 서산으로 내려 가는중 입니다 주꾸미 철이라고 점심 예약 해놀는다고 전화가 오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그래도 안전 운전 하고 가야 겠지요

춘곤증

점심 식사후 나른하게 눈꺼풀이 자꾸 내려 오네요 봄이 온건 확실히 맞네요 얼음동동띄워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마시고 오후 업무 시작해 보렵니다

산에들에 꽃잔치

봄이 왔어요 기도하러 자주가는 가평 황학산에 올라와보니 온통 진달래 개나리 벗꽃 들이 아름드리 피어나서 장관을 이루네요 며칠이라도 꽃구경 할수 있도록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정리

하고 있는 사업이 너무 많아 2가지를 정리하기로 했네요 몸은하나인데 어쩌다보니 여러가지 일을벌여놔서 한꺼번에 운영하기가 힘들어서 정리하려고요 법인을놔두고 대리로 운영 했더니 사고를치고 본인 이득만 챙기고 이러려고 믿고 맡긴건 아닌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리하려고요

순회 강의

하루에 3군데 돌아다니며 오전 11시 오후2시 저녁7시까지 3번 줄강의를 하고 왔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좋게들 호응해주셔서 기운이 난답니다 앙꼬도 좋은소식이 들어올것같고 더욱더 힘을 내봅니다 앙꼬 화이팅

재능기부 순회

사업 파트너님들에게 강의 하는것을 순회 하면서 해주라는 부탁이 들어오네요 어쩐지 요새조금 내시간좀 가지고 운동도 해보고 여가생활좀 즐기나 했더니 다시 바빠지겠네요 인복많은 사람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희망

하고있는 사업도 앙꼬 2주년 사업도 차츰 진도가 나오는거 같네요 묵묵히 열심히 채굴하고 있지요 운영자님의 수고와 노력의 결실이 좋은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