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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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638

앙꼬의 무한한 발전과 홀더님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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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점검

여름 자아철 되면 비가많이 올때면 주차장 바닥 하수구 에서 물이 역류가되서 난감할때가 있어서 비가많이 온다하기에 마음먹고 쇠뚜껑을 들어올리고 안에 쌓여있는 흙을 파내는데 한참을 파냈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다시뚜껑 원위치로 해놓고나니 올어름 장마는 걱정 없겠네요

빨럐방

집에서 웬만한 빨래는 세탁기에 돌리는데 이불하고 침대커버 베거닛 모두 싸들고 빨래방에 와서 돌려놓고 세탁이 끝날동안 노트북놓고 평소에 하던일도 할수 있어 참 편리하고 좋네요 너무나 편하고 좋은세상에 살고있음에 오늘조 감사 드립니다

신전산

전산이 자꾸 업그레이드 되어서 연세드신분들은 못따라 오시네요 배우는 사람도 가르키는 사람도 많이 힘드네요 실컷 가르켜드리면 다음날 또 전화 옵니다 요즘시대에 맞춰가려면 정신차리고 배워야 되겠네요 모든 플렌이 전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신경써서 배워야 하네요

새로운 프로젝트

이번에 새르 시작한 플렛폼을 고모님 한테 권해드렸더니 이나이돼서 너무 욕심부리면 안된다고 몸도 안따라주고 진행 중 인거만 마무리 잘되어도 앞으로 죽을때가지 못다쓰고 죽을텐데 더이상 욕심 안부리신다고 하시네요 고모님 연세에는 그럴수 있겠다싶네요

친구와 저녁약속

평소 잘연락하지 않던 친구가 저녁한끼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머리속이 미묘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녁한끼 하자는데 너무 민감한 건가 예감은 적중했네요 식사가 끝나갈즈음 1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네요 사업이 어려워져서 당장 이사를 해야된다고 서운할지라도 지갑에 있는 비상금까지 70만원 건네 주면서 우리가 그럴사이 까지는 아닌것같다하고 이돈은 안갚아도되니 가지가라고 주머니에 넣어주고 밥값 계산하고 나왔네요 이건 아닌것 같네요

반려동물 장례문화

요즘바쁘게 뛰고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 사업입니다 가진자의 집에서 길러졌던 장례식장의 진풍경 이네요 없는사람은 상상도 못할만큼 호화로운 대접을 받고 떠나는 반려견들의 인생이 가난한자의 마지막 . 가는길도 인간보다 낫네요

독백

힘들때 괴로울때 울고싶을때 독백의 시간을 가지먼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다

독백

힘들때 괴로울때 울고싶을때 독백의 시간을 가지먼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다

엄마의 의심

엄마 명의로 새로시작하는 프로젝트 2건을 자리잡아 놓고 계좌에 돈들어오면 용돈쓰시라고 했더니 결사반대 의심부터 하시네요 내가 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용돈쓰시라고 자리잡아 드린건데도 잘못될까봐 걱정이 태산이시네요 먼저 시작한 내거는 잘들어오고 있거든요

카드발급

웬만해서는 카드를 안쓰는데 두군데서 카드발급하라고 연락이 몇번오기에 두가지를 신청했다 다음주에 배송된다고 하네요 잘쓰면 신용도 올라가고 좋지만 잘못되면 쪽박차는게 카드다 심사숙고 해서 관리 해야겠다

집을 한곳으로

화곡동과 수원 두곳에 집을 얻어놓고 나눠서 일을 보러 다녔는데 작년겨울에 양쪽집 관리하느라 애먹어서 화곡동 집을 내놓고 수원으로 합했네요 오후엔 고모님 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늦게나마 칠순 축하 해드렀지요 좋아 하시네요

점심약속

며칠전에 고모님 칠순이셨는데 바빠서 찾아뵙지 못해 오늘은 점심 약속을 잡았네요 한정식집으로 예약 해놓았네요 보리굴비 정식 간장게장 으르 한우 사드리려고 했는데 한정식 드시고 싶다하시네요 시간맞춰 댁으로 모시러 가겠습니다

돈거래

카드결제 못한다고 일단막고 돌려준다더니 은행 마감시간이 임박해오는데 아무런 연락이없어 문자보냈더니 헐 한도가 꽉차서 돌려뺄수가 없다네요 내카드막을걸 하루사이라서 믿고 빌려줬는데 몇시간 애를 먹이더니 늦게서야 보내왔네요 내돈빌려주고 이렇게 가슴을 졸여야 하다니 다시생각해볼 문제네요

드디어수금날

오늘은 강남으로 수금하러 갑니다 오랫도만 공들여 왔던 결과에 대한 보상을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잘되리라 믿고 좋은결과 나오면 고모님한테 용돈좀 드린다고 전화드렸네요 화이팅한다고 응원해주시네요

원데이 세미나

이번달 1박2일 예약을 놓쳐 할수없이 재전본사로 원데이 갔네요 다른때보다 교육도 강도높게 수당작성표를 1회부터 15회차까지 모두완성해서 제쭐하라고 해서 마치고 돌아오는길 차가 얼마나 막히는지 너무피곤하네요

황사와 미세먼지

주차해놓은 차위로 벛꽃이지고난 꼬투리 싹이 자동차 창문에 잔뜩 내려앉아 창문을 내리니 틈새로 끼어 들어가고 난리가 아니네요 흙비가 내려앉아 너무 지저분해서 당장 세차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문화

요즘엔 키우던 반려동물 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인간하고 똑 같이 장레를 치뤄주는 문화가 많이 보급되어서 인간의 장례식처럼 화장하고 납골묘까지 적지않은 비용을 쓰면서 까지 장례를 치루어 주네요 이런 사업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수입이 괜찮아요 우리집 루키와 츄키도 똑같이 해줄겁니다

친구의 소천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밤새 하늘 나라로 갔다고 비상 연락이 왔네요 아이들이 남매 아직 초등학생 이고 미망인도 나이차이가 있어 아직젊은데 어찌 눈을 감을수 있었는지 사인은 퇴근하려고 회사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일어나다 갑자기 쓰러졌다네요 과로사 인거죠 사는게 뭔지 앞이 캄캄하네요 편하게 영면하소서

추어국수

부모님 모시고 좋아하시는 추어국수를 먹으러 갔네요 두분이서 맛나게 드시네요 국수뺀 추어탕으로 포장 부탁했더니 2그릇 포장해주기에 집에 가지고 가셔서 내일 데워드시라고 포장해서 모셔다드리고 왔네요 잘드시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사직명변

믿고 맡겼던 이사직맡고 있던 사람이 장난을쳐서 손해를 많이 봤네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우리가족 고모님하고 고모부 두분을 새로운 이사직으로 추대를해서 서류 작성해서 올리고 가네요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가 않네요 뼈져린 후회를 하면서 이제부터는 잘풀릴거라 다짐해봅니다

서산 갯마을

서산에 아는 지인 스님분들이 몇분계시는데 사업관계 일로 방문좀 해주십사 하고 언락이 와서 가야되는데 가는데가 노랫말에 나오는 서산갯마을 이랍니다 주꾸미가 한참 나오는 철이라네요 도다리 쑥국도 우럭젓국도 맛있다는데 먹고싶은생각에 기대가 되네요

휴식

오늘은 모든일 접어두고 잠을 실컷 잤네요 일어나니 몸이 가뿐하고 컨디션이 좋아요 또다시 일주일을 달려야 하기에 푹 쉬어주었네요

울릉도

이번에 가족어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네요 산책할수 있는 산책르 너무 아름답고요 해녀들이 갓잡와 올라온 전복 소라 성게 돌문어 각종 해산물 종류별로 실것 먹고 왔네요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속아래 헤엄쳐 다니는 각종 아름다운 물고기들의 아름다운 자태도 환상적 이네요

안부전화

오랜만에 고모님한테 안부전화를 드렸네요 어느새 우리큰고모님 칠순이 다가오네요 누가보면 아직도 50대 같으세요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라서 저하고 사업 파트너로는 환상의 콤비시거든요 고모님 양띠 조카인 제가 말띠육합이라서 그런지 사업운이 잘맞아서 꽤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십니다 사무실로 케익 준비해서 방문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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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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