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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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천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밤새 하늘 나라로
갔다고 비상 연락이 왔네요
아이들이 남매 아직 초등학생 이고
미망인도 나이차이가 있어 아직젊은데 어찌 눈을 감을수 있었는지
사인은 퇴근하려고 회사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일어나다 갑자기
쓰러졌다네요 과로사 인거죠
사는게 뭔지 앞이 캄캄하네요
편하게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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