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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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글쓰기를 해보니!

앙꼬 생일 4월1일 보다 약 16일정도 늦은 어느날 앙꼬에 가입한것 같다.
글쓰기가 처음부터 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 눈에 보였던 그날부터 날마다 썼던것 같다.
얼마전 동작이 너무 빨라 올린 글들을 하나 남김없이 다 지우지만 않았어도 보관량이 엄청 많을 텐데ᆢ
(공지 하루만에 공지도 없어졌지만 글 하나 삭제에 앙꼬를 2만개씩 보상한다는 공지 보고 잽싸게 다 삭제해 버렸다)

요즘 글쓰기를 계속해 보니
솔직히 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좋은글이라느니.좋은 정보라느니 하시는 얘기는 댓글에서 거의 본적이 없다.
뭘 아는것도 없고, 인생경험을 많이 한것도 아니니 그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고.
그런데 글쓰기가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제목만 정해지면 줄줄이 글이 나온다.
이것도 실력인지 모르지만 앙꼬덕분에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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