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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다

앙꼬 회원모든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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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와 기장쌀

남편이 은행볼일 보고온다고 날씨가 너무좋으니 밖에서 다녀 올동안 다리치기를 하고 있다가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잡곡을 팔고 있는 할머니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여서 검정 서리태 콩과 노란 기장쌀을 사서 남편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오게했다 저녁을 지어주는데 까망과 노란색 그리고 하얀 쌀 삼색이 어우러져 눈호강 하면서 밥을 먹었네요

술도끊어야한다

앞으로는 소주맥즈등 식당 에서 6천원 에서 7천원 줘야 술을 마실것인가 하고 자문을 해본다 단연코 노우다 아무리 경제가 이렇듯 바닥으로 추락을 하니 서민들은 어찌 살라고 앞으로는 동창회 에서도 술을 절반으로 줄이라고 룰을 정해야지 이대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올것 같다

복권과 물김치

지난번에 구매한 복권이 3자리수가 맞아서 과일사러 나가는 길에교환 하려고 복권방 을 찾으니 문이닫혔네요 일요일만 쉬고 영업을 하는줄 알았는데 주말장사만 해가지고 가게세가 나올까 쓸데없는 걱정하다가 과일만 사가지고 들어왔네요 사과썰어넣고 알배추 무우 청양고추로 물김치도 담갔네요

계산이 안맞아요

동창회 총무가 몇회전부터주먹 구구 식으로 통장괸리를 해놨는거 같다 어제 옆테이블에 통장 있기에 맨마지막 잔금 아 있는데를 9남아 캡쳐해욌다 지난번에도 컴이 고장 닜다고 수기로 써서 올렸는데 아무리 맞추려고해도 안맞는데 우찌 이런일이

동창회 모임

2달마다 모이는 초딩 모임 이라서 근처에사는 친구와 함께 모임장소를 찾아갔다 오리 백숙과 주물럭 요리가 나왔다 나는 담백한 박숙으로 잡아서 국물과함께 동동주3잔 들이켰디니 알딸딸 술끊은지 12년째 오랜만에 마신술이라서 그런지 얼굴엔 홍조가 그동안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다음 에는 운길산에 농막있는 친구한테 장어구이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고창 풍천장어 공수해 온다고 기다려지네요

염색

오늘은 초딩 동창회에 모임을 가야한다 미용실가서 염색을하고 통증때문에 무릎 이 아파 오기에 무조건 아파트 단지를 걸었다 의자에 앉아 다리흔들 기를200 개 해주고 올라가니 말도없이 어딜 다녀 오냐고 궁금하면 500원 그랬더니 실없는소리 하더이다

잔치국수

오후늦게 남편이 사무실에 태워다줘서 출근을했더니 박 국장님이 분주하다 앞치마를 입고서 계란 지단부쳐예쁘게 채썰어놓고 김도 어찌나 예쁘게 썰어놨는지 애호박 채썰어 볶고 김치 쏭쏭 썰어서 잔치국수를 해서 주는데 나도그렇게 까지 못할거 같은데 남자가 어쩡그리 섬세한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연희와 함께

광양에서 연희가 올라왔다 수원으로 남편하고 같이 픽업해서 전산교육 배우고 순대국도 한그릇 씩 싹비우고 아들회사에서 선물로받은 멸치 1상자를 낭ㅅ편에게 주면서 형부 맛나게 볶아서 언니 반찬 해주세요하고 내민다 후다닥 사라졌다 오더니 손에 복권두장 복불복이니 고르세요 한장을 빼냈다 누가되던 1등하면 반띵입니다 오케이 혼쾌하게 대답하고 수원역으로 내려주고 왔다 잘가고 다음달에 보자꾸나

수원가는날

날이새면 수윈에 세미나 가야 되네요 남편이 극구반대 겅기를 일으키던 일이 교육에 꾸준히 참석하고 1박2일 석세스 까지 다녀 오시더니 이젠교육 날짜도 미리 알아서 스케줄 짜놓곤 하네요 광양에서 연희가 올라오는데 수원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픽업 가야 된다면서 일을 나가시네요

남편의 코미디

1박2일 석세스를 다녀오시라고 티켓끊어서 보냈더니 그렇게 다단계라고치를 떨던 남편이 180도 뚜껑이 날아갔네요 우찌 변해도 너무변해서 저보다 광팬이 되어 돌아왔어요 청소기를 돌리면서 사가를 부를정도 혼자보기 아깝네요 덕분에 다단계라고 치를떨던 고정관념 에서 벗어나 협조를 하겠답니다

글쓰기가 안되네여

이상하게 글쓰기가 해놓으면 적립이 안되네요 두번 세번 다시써서 올려도 안되는건 왜인지?

이불빨래

남편이 1박2일 석세스 간사이 마음먹고 침대커버 벗겨내고 이불빨래며 세탁기를 5번 돌렸다 아픈 다리가 던져내고 혹사를 당한다고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데 고통스럽다 낙상 진짜 조심해야 한다 허벅지 대퇴골에 철심을 12개 박아 놓은채 죽을때까지 이대로 살다 가야된다 여러분들 낙상 하지않게 조심 하세요

연수교육

흐미 1박2일 세미나가 이렇게 까지 힘든줄 몰랐네요 1방에 10명씩 조가 짜여있는데 이름이 여자 이름이라서 방배정도 잘못되어 재배정받고 방의전기가 나가버려 암흑세계에서 방바닥은 숫가마 찜질방 도저히 못견디고 자동차 안으로 피서왔는데 답답하네요

1박2일연수

오늘은 남편이 1박2일 석세스를 가네요 내통장이 압류돼서 못쓰기에 남편앞으로 사업 벌가여놓은게 실명제로 바뀌어 꼼짝없이 남편이 가야되는데 1달에1번 3번 교육 받더니 석세스까지 다단계라고 극구반대하더니 3차례교육들어보더니 이제서야 실제로 성공자들이 많이 나오는걸 눈으로 확인하더니 세면도구 챙기고 떠날준비를 하네요

함께한다는것

한가지 일로 여러사람이 모여서 같은 목적을 향해 서 가야된다는 세상 이 너무 힘들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보네요 맞는말인거 같아요 모두성향과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서 함께 한다는건 어찌보면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는거 같아요

모난돌이 정맞는다

본인이 무조건 적으로 옳다고 상대방을 무시하고비방하면 안된다 본인주위를 둘러보세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모난 사람이 정맞는다는 이야기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곤란한 상황이 처했을때 주위에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과연 몆명이나 되는지 둘러보세요 외롭지 않나요 더불어 살아가야 됩니다

물반 기름반통닭

오늘 은 주안역 근처에 있는 천사장님 사무실에 물반 기름반 통닭 시식회를 다녀왔다 신기한 신기술로 물하고 기름 섞어서 통닭 튀기는 양자파가 나오는 획기적인 기술로만든 튀김기 생선도 통닭도 감자 양파 모두 같이 넣어도 겉바 속촉 각자본연의 맛을 헤치지 않고 고스란히 제맛이나는 신상푸드를 시식하고 직접 튀기는 음식을 맛 보고 왔답니다 맛이 기가막혀요 전혀 느끼하지 않고요

또 실수를

카카오 뱅크에 입금들어온돈을 가만 둬야되는데 농협카드 대금 인줄알고 우리은행으로 쏙 헐 가만생각하니 아뿔싸 큰일 부랴부랴 우리은행가서 계좌이체 하고 돌아오는길이 싸하네요 은행계좌 불러오기 해준다고 조카가 폰을 만지더니 이도저도 안되네요 에구

기억력감퇴

무언가를 자꾸 깜빡 한다 방금 읽 었는데 막상 생각 하려면 뭐지 소싯적에는 시골에서 전화 교환이 따로 필요 없었다 시골이지만200여개의 전화번호를 모두 암기해서 필요할때 기억창고 에서 꺼내 썼을 때니까 세월의 무상 함만 탓할게 아니라 뭔가 대책을 세워야 겠네요

폰카메라와씨름

참 어이가 없네요 요즘 앙꼬 에 빠져 폰카메라 쓸일이 없어서 안쓰다가 모처럼 쓸일이 있어서 만지다가 도대체몇시간을 해메어서 겨우찾았네요 나름기억력은 자부했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돈이웬수

여태까지 소통하고 잘지내던 사이가 돈때문에 금이 가게 생겼네요 내가 어려울때 도움받았는데 막상 상대가 어려워지니 내가 도울수 있는길이 아직은 없네요 하반기에나 나올게 있는데 많이 서운해 하네요 괴로워서 잠을 못잘것 같아요

짜장밥

오후에 사무실 출근하니 박국장님께서 짜장밥을 맛나게 해주셨다 감자 깎아서깍둑 썰기하고 돼지고기 적당히 넣어 아주깔끔하고 맛있게 고명으로 계란 후라이 하나씩 얹어서 내어주시는데 맛이 일품 이네요

세상무섭네요

일요일 새벽 내리막길에서 앞승용차를 살짝 스쳐서 미동도없는 사고같지 않은 사고로 일가족 5명이 집단으로 입원했다네요 보험사에서 차상태도 이상없는거 확인하고 블랙박스까지 확인하고 아무이상 없는거로 판단 하고갔는데 온가족 5명 집단입원 보험사에서 전화왔네요 교통법이 바뀌어서 옛날같이 뜯어내려고 하는건 절대 호락 호락 하지 않을거랍니다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세상 참 무섭네요

점심초대

친구가 며칠전부터 점심 한번 같이 하자고 계속 전화하고 문자를 해댄다 코로나때 병문안을 못와봤다고 시국이 그랬던건데 왜그렇게 전화를 해대나 물어봤더니 돈벌게 해주려고 사람을 소개 해준다네요 단칼에 거절했어요 나이들어 여기저기 그만돌이다닐거라고 나도 돈벌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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