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대박이다

앙꼬 회원모든분 대박나세요

ANKO(now) : 246798799🪙

(total) : 253206306🪙

드디어 출발

둘레길이라도 살살걸어 볼까 하고 준비중 이네요 갈증날때엔 오이 하고 대추 방울 토마토 조금씩 나눠서 우리팀 거 따로 준비하고 냉커피도 시원하게 타서 냉동실에 나갈때 잊지않고 챙겨 가는게 관건이네요 요즘 건망증 때문에 신경 쓰이네요 글쓰고 자려고요 편한밤 되세요

산행준비

내일이면 공주 반포면에 있는 동학사로 산행을간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일종의 실며 인증제다 본인이 직접 사업을 하는건지 확인 하는것이다 목이타지않게 오이와 대추 방울 토마토 사다가 손질해서 놓고 야외용 돗자리를 찾으니 모두버렸나보다 새로구매 해서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전세버스를 타고 사당역에서 모이기로 약속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모여도 인원수가 꽤 많을텐데 조심히 다녀와야겠다

긴터널의 끝

2년 동안 어둡고 깜깜한 긴 터널속에서 한줄기 빛을 간절히 소망했던 일들이 따스한 햇볕과 같이 눈 녹듯 녹아내리고 유아복록 과 같은 일이 다가왔네요 아픈 다리 끌고 다니면서 고생한 저자신에게 스스로 칭찬과 격려를 해봅니다 잘 견뎌주고 버텨 줬다고

동대표선거

몇년전부터 동대표 출마하라고 이웃들이 많이 추천을 해주었는데 남편이 반대를해서 안나갔다 일요일에 수원 다녀오는데 아주머니들이 우리동 경비실앞에 모여서 우리집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생각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정중하게 거절했지요 어차피 여기서 오래살것아니고 이사가야 해서요 이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리가 불변하다는 이유로 일을볼수가 없다고 정중히 거절했네요 많은봉사를 필요로 하는데 제가 감당할수가 없어서요

왕짜증

회사 전산이 오류가 났나보다 들어와야 될 머니가 안들어왔다 고 흥분을 하고 처음으로 성질부리고 잉탈을 하는걸 보니 처음 볼때 이미지가 딱 떠 오르더 라고요 보통 아니라 생각을 했지요 나라도 그런상황 오면 더할것 같다는 생각에 스폰을 설득시켜 배상해주라고 하는수밖에 진짜열힘히 했는데 그만한 댓가는 당연히 해줘야지요 걱정말고 마음가라 앉히고 조금만 기다렴봅시다요

요즘날씨가

진짜 요즘 날씨가 왜 이러는지 첫째는 컨디션 조절을 못 하겠어요 바깥출입을 잘 못하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고 날씨의 변덕스러운 기복이 너무심해 우울하고 나른한 몸상태가 안좋은것 같다

본인의욕심만

앙꼬 코인 채굴중 소통하고 지내던 회원이 한동안 서로바빠서 소원해졌는데 중간에 전산을 가르켜 달라고 친한 동생한테 부탁을 해와서 한다리 건너 오늘 만났다 신규회원과 약속 시간을 잡다보니 기왕 오신김에 설명이나 들어보고 가라하자 우리강의는 시작되었고 전산 봐주던 동생도 중간에 손을 놓을수밖에 없었고 그사람은 바쁘다 하며 황급히 돌아갔는데 안본거 보다 못한상황이 되어버렸다

요란한봄바람

요즘 봄인데 바람들이 왜이러는지요 바람들도 시위와 데모를 하나보네요 심각한 환경오염에 지쳤는지 봄비와함께 요란한 강풍이 불어오고 그나마 산불 소식은 조금 조용해지니 다행이네요 조금은 특별한 봄을 맞이하면서 건강도 챙겨야 겠어요 모두 건강하세요

글쓰기하다가

새벽에 글쓰기 하다가 업데이트 때문에 중단 됐다가 7시간만에 완료 되었네요 더욱더 견고하게 잘되어 가려고 중간 중간에 서버 점검을 하사보네요 앙꼬 대단합니다 잘될겁니다 꼬옥 대박 날겁니다 앙꼬 화이팅.!!!!!!!

욕심이화를부른다

진행하고 있는 일에 전국에서 모이는 사업설명회에 초대했던 2명의 언니중 1명이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서 조건을 걸고 딜을 하자네요 두분모두 보험사 다니고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완전거지가돼서 안타까워 같이해보자 하니까 설명회 들어보더니 한번더 와서 들어본다고 하더니 카톡을 차단해놨더라고요 전화도 안받고 문자해도 답장 없기에 보험2ㅡ3개 업그레이드해서 가입한다고 문자보냈더니 그순간부터 전화가 불이나게 오네요 문자와 번갈아 가면서 두사람같이 보험하는데 파트너 모르게 자기한테

몰약의 효과?

광양에 사는 연희가 몰약을 구매 해줘서 끓여서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배는 축구공 마냥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고 방귀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잠이 쏟아져 폰을 손에 들고 앙꼬 하다가 도 어느새 잠에 빠지길 수번 초저녁 부터 자다깨다 반복하다가 글쓰고 퍼즐 풀어야 되겠기에 일부러 안자고 있네요 노폐물이 대 소변으로 빠진 다더니 변의 양도 늘고 냄새도 지독해요 숙변이 빠져나오는거

칭찬과격려

따뜻한말 칭찬과 격려 양보하는 마음 나를위해주는 표정과 눈빛들이 언제 어디서나우리를 위로해 주는듯 합니다 오늘도 비판하기 보다는 감싸주며 마음이 따뜻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의조카

나의 조카는 진짜 대단합 니다 40대 중반인데도 어디에서 언제부터 인맥 형성을 해왔는지 수도 없이 사람들을 몰고 다녀요 조카덕분에 저도 성공을 했답니다 몇번의 실패를 감수하면서 인내로 버티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는 어느누가 따라올 사람이 없네요 이런 마인드로 버티니까 결국은 성공하네요 고모인 제가 존경스러울 만큼 대단한 조카입니다 요즈엔 고모부까지 케어를 하네요

삼성동 섬유쎈타

며칠 전부터 몸의컨디션이 너무안좋아 동행을 못하고 남편 혼자보냈다 전국에서 신규 회원들 초청회라서 700명 좌석에 자리가 모자라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서서 듣는 진풍경 와 대단하네요 아는 언니 2분초청해서 듣고가시라 했더니 좋은 프로젝트라고 2분다 가입하시러 수원으로 오시라하네요 기회란 왔을때 잡아야 내것이 됩니다

인연

꼭 쥐고 있어야 내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인연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인연이다

간짜장

입천정이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 데어서 살점이 홀랑 벗겨져서 아무것도 먹을수가 없네요 왜이렇게 아픈곳만 건드리는지 맵지않은 간짜장을 주문해서 가워로 잘라내 어린아이가 먹듯이 어쩔수없이 먹으니 허기진걸 조금 달래놓았네요 아침엔 양송이 스프라도 사다가 데워먹어 봐야 되겠네요 흐미 너무아파용

입안이 너무아파요

트거운 커피를 잘못마시다가 입천정 윗니 바로 뒤가 헐어서 너무 아프네요 매운것은 물론 밥도 못먹을 정도로 고통이 심하네요 오늘이 4일째인데 병원에 가봐야 되는지 걱정되네요

짜여진 각본

친구네 공장 이전하는데 못가봤다고 가봐야 된다고 전화통화로 위치물어보고 평소에 버스 지하철 웬만해서 안타는데 버스타고 갔다온다고 나가더니 약사 친구 까지 합세해서 아주 날잡아서 주건 받거니 새벽에 들어오네요 화가나서 하루종일 입 꾹 다물고 속좀터지라고 소소한 복수

팥죽좀사다주세요

4년 전만 해도 1달에 1번은 아는 언니와 전라도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팥죽집에 다녔는데 오늘은 팥죽이 먹고싶어서 사다달라고 했더니 사다 주네요 팥죽맛은 괜찮은데 방금담은 배추 겉절이 김치는 맛이 아니네요 전라도 아주머니 가게가 아닌 찾기쉬운데 가서 사왔다네요 먹어보면 딱 감이 오거든요 다음주에는 직접찾아가서 먹고 와야 겠네요 전라도 배추겉절이 에다 새알 팥죽

걱정하지 마세요

겁내지 마세요 아직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으니까 기죽지 마세요 끝난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걱정마세요 아무 에게도 뒤쳐 지지 않았 으니 까요 슬퍼하지 마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멈추기엔 너무 이르니까요

매일을감사하게

그런게 어딨어 말도 안돼 회사가 잘닌가나 했더니 8개월을 멈춰섰다 그러면 그렇지 내가 무슨복에 포기하고 수당 몇푼안되는거 포기하고 달라고도 안하고 포기하고 놔뒀더니 어느날 수당이라고 그동안 멈췄던 회사가 다시 회생을 해서 전국에 쎈타가 100개가 넘게 자리잡으면서 대박이 난겁니다 꿈속에서만 헤메던 현실이 눈앞에서 성공 해서 돌아왔네요 인내하고 참고 기다렸더니 우리에게도 꽃길이 열렸어요 매일을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기다림의끝

너무나도 힘든 4년을 낙상 사고와 코로나로 은둔생활 하고있는 나에게 조카가 밖으로 나오게 프로젝트 를 권해서 이것도 3.6.9겠지 무료한 시간 떼운다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교육에 참석하고 열정을 보였더니 드디어 성공했네요 이렇게 어려운 시점에 희망의 등불을 보게해준 우리조카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마워 제인생 버킷리스트1호를 드디어 달성 하였네요 사랑하는 내반쪽님과 열심히 전산 공부하고 다니러 오늘도 수원으로 갑니다

꽃구경때문에

수원으로 달려가는 도로에 서울 방향으로 오는차가 10키로는 밀려있네요 사고가 났는가 했더니 과천 쪽으로 공원과 경마장 으로 가는 길이었네요 군데군데 아파트 단지 길가에 활짝핀 벚꽃이 무거운듯 축 늘어 졌네요 우리는 3월 30일에 미리 다녀왔지요 하늘이 너무 맑고 좋네요 차는 밀리지만 고운풍경 만끽하고 왔어요

토요일은 즐거워

매주 토요일은 단지내에 토요 장터가 열린다 날씨도 좋고 해서 살살 내려가봤더니 제법 많은 상인들이 각기 자기네들 판매할 물건들을 진열해놓고 팔고있는데 오랜만에 핫바가 눈에 띄었다 샤인 머스킷 포도와 같이 구매해서 핫바 1개와 포도 몇개로 충분한 저녁 거리가 되네요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멀리 시장을 다닐수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