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jeong324

Hello !

ANKO(now) : 225756020🪙

(total) : 227282016🪙

복잡한생각때문에 ^^^

여러가지생각이많다 다니던직장이폐업을 앞두고 있어서골치가 좀아프네요 5년정도다녔는데 이참에 실업수당을타먹고 좀쉴까 아님 회사에서 하는대로 따라가야할까 고민이많이됩니다

기억력

주민증록증 쓸일이있어 항상놨던자리에서찾아봤는데 없는것이었다 도대체 생각이 나질않았다 짜증이지다로났다 4시간거리를 돌아 원점으로 왔다 차근차근찾아봤더니 등산가방에들어있었다 왜거기에 넣어뒀는지 아무리생각해도 모르겠다 이런일이한두번이 아니었다 건망증일까요

근로자의날

쉬는날이지만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나는 저녁에 일하러 왔습니다 너무거칠고 난폭한 환자때문에 너무힘이드네요 치매란 병이 무서운 병이란걸 알고는있었지만 막상겪고보니 나의불편함보다 환자가 더 걱정되는것이 직업 의식때문일까요

4월의 마지막밤입니다

나이트근무들어왔습니다 지금은새벽4시까지 자는시간인데 쉽사리 잠이 안오네요 늦은시간이지만 몆자적어봅니다 비가 자주오는 날씨다보니 덥다가춥다가 옷입기가 참으로애매합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편한밤되세요

기다림

헨드폰을 번호이동 명의변경 요금제을다시하려고 하니 시간이많이 걸리네요 통신사에서했으면 빨리 해결되었을까 결국 하지못하고 돌아가게되었네요

계산착오

단골미장원에서 친분있는 동생하고 이런저런일로 조금 언성이높았는데 조용히 지켜보고있던 지인언니가 안쓰럽게 생각하는것같아 죄송하게생각하고 그동생에게도 미안한 생각이드네요 생각의차이였는데 ~~~~

낯더위

낯더위가 장난아니네요 뒷목이 따갑기도 하지만 마스크까지 쓰고다니니 얼굴에 땀이많이납니다 빨리볼일보고 들어가야 할판이네요 더위가 완전 여름를 연상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반가운손님

열심히 일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반가운사람이기다리고계셨다 불금이라서 여유있는만남을 생각하고 온 지인이라서 밖에나가서 저녁식사를하고 얘기했는데 같이여행가자고 하기에 생각지않은 제안에 생각해보겠다고하고 헤어졌습니다

탕수육과짬뽕

너무힘든하루였어요 칼퇴근해서 집에서 저녁차려 먹기가 귀찮아서 퇴근길에 식당에가서 탕수육과짬뽕을시켜 먹었다ㆍ배가부르니졸음이왔다 어서들어가서샤워하고 자야겠네요 내일봐요

오락가락날씨

새벽에비가오더니 아침식사하고보니그쳤다 운동가려고 나서니 비가 부실부실 산행 취고하고 집에있다가 마트에갈땐 우산없이갔는데 오는길엔 제법많이 비를맞았다 오후엔 햇살이눈부시는 날씨였습니다

날씨가왜이래요

도대체 날씨를가름할수가 없네요 가벼운 옷차림하다가 오늘은따뜻한옷을 입어야했어요 이런 날씨변동 때문에 면역없는 어르신들 감기에기침을 달고사네요 모두들건강 잘챙겨야겠네요

미스트롯3 탑7

요즘트롯이 대세라지만 점점어린나이에 트롯의 맛을 제대로 맛깔나게하는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미스트롯3에서도 어린분들이 탑7에 합격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대단하고요

퇴근했습니다

직업상 주말에쉬는날은 거의없습니다 비온뒤라 서늘하고 다니기에 좋은날씨네요 일요일이라서 환자보호자님들 참많이들 오시네요 늦은시간까지 환자케어하고 퇴근해서 집에왔습니다 매우 매우 피곤하네요

가마치통닭

비가종일내리고있네요 딱히 갈때도 없고 마음도꿀꿀해서 집에서 가마치통닭 한마리시켜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배가부르니 꼼짝하기가 싫어지는게 게을러지네요 내일도쉬는데 좀 게을러져도 되겠죠 편하게쉬고싶네요

즐거운불금입니다

오늘도 수고들하셨어요 즐거운불금이네요 날씨는좋은데 꽃가루알러지에 황사때문에 눈이많이피곤 합니다 웬만하면 집에서 가족들과함께 즐겁게 보내시면 어떨까요 행복한저녁보내세요

황사

황사경보가떴네요 외출시 마스크착용은 필수고 꽃가루때문에 선그라스까지 정말 심각합니다 오늘은 황사경보까지 떴네요 암튼건강 잘챙겨야겠네요 좋은밤 아름답게 보내세요

너무피곤합니다

계절이바뀌면 이상하리만큼 입맛이없으면서 몸이 아프네요잠도설치게되니 너무피곤합니다 출근하면 힘도없고 하품만하게되네요 짜증도많이납니다 퇴근하고 집에있는데 만사귀찮아서 그냥 잘까합니다 편한밤되세요

쉬는날

오늘은출근하지 않는날 마음껏 쉬고싶었다 언니가하는 미용실도 쉬는날이다 언니와같이 절에가서 수제비와 부침을해서 스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했다 어제와달리 오늘은 너무청명하고 맑은날씨다 수제비와전은 비오는날에먹어야 운치가있는데 아쉽지만 맛은좋았다

치매환자

출근하니 환자한분이 집에간다고 소리지르고 어떤말도 듣지않고고집을 부리고계십니다 치매환자분들은 환경이 바뀌면 증세가 너무심하고 저녁에더 심하다고들합니다 먹을것으로 달래서 겨우 한숨 돌립니다 차라리 어디가 아프면 치료라도하지만 ^^^

가벼운옷차림

햇살이 눈부시게하는 휴일입니다 날씨가 봄인지 여름인지 무지덥네요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칙칙한옷보단 화사한옷차림으로 나들이가는 사람들이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다들행복해보여서좋아요

햇살이좋아요

이틀휴가마치고 오늘저녁 근무들어갑니다 날씨가 어마무시 좋으네요 햇살이뜨겁지만 걷기에는 참좋네요 오래만에 햇살을 맛본것 같네요 너무좋습니다 봄없이여름이 올것같네요

나에겐 지병이여러가지있다 고혈압 내경색 동맥류등등 매일먹어야하는 약이많다 오늘은 피검사도하고약도 타야되는날이다 다행히도 피검사는 별탈없이 좋다고하네요 이렇게만 유지 하라고하시니 좋았어요

본가

타지역에서 직장생활한지 7년이네요 세월참 빨라요 하루쉬는날은 본가 가기가 쉽지않지만 2틀씩 쉴땐 꼭 집에옵니다 집을오래비웠더니 아무래도 온기도없고 윤기도 없어보였지만 먼지가반기네요 열심히쓸고닦았어요 피곤합니다

개표현황

지금시간 지역별 개표현황 보고있겠지요 우리의선택 누가될지궁금해 하면서 티비 시청중입니다 아마도 낼새벽이되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실망스런결과가 나오지않기를 바라면서 잠을 청합니다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