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미장원에서 친분있는 동생하고 이런저런일로 조금 언성이높았는데 조용히 지켜보고있던 지인언니가 안쓰럽게 생각하는것같아 죄송하게생각하고 그동생에게도 미안한 생각이드네요 생각의차이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