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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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오늘은출근하지 않는날
마음껏 쉬고싶었다
언니가하는 미용실도 쉬는날이다 언니와같이 절에가서
수제비와 부침을해서 스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했다
어제와달리 오늘은 너무청명하고 맑은날씨다
수제비와전은 비오는날에먹어야 운치가있는데 아쉽지만
맛은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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