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음양오행에 관한 책이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보다 더 심도깊고 잘 쓰여진 책은 없어보인다. 어떤 책은 너무 싱겁고 어떤책은 너무 무겁고.
재태크책도 그런다.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보면 참 잘 쓰여져있다. 그런책을 읽을땐 작가에 무한 존경심과 경외의 시선을 갖고 읽는다. 새긴다는게 맞겠지. 이렇게 글도 쓰고 보상도 받는다는건 참 좋다. 감사하거 생각한다.
이책은 음양오행에 관한 책이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보다 더 심도깊고 잘 쓰여진 책은 없어보인다. 어떤 책은 너무 싱겁고 어떤책은 너무 무겁고.
재태크책도 그런다. 고전이라고 하는 책들보면 참 잘 쓰여져있다. 그런책을 읽을땐 작가에 무한 존경심과 경외의 시선을 갖고 읽는다. 새긴다는게 맞겠지. 이렇게 글도 쓰고 보상도 받는다는건 참 좋다. 감사하거 생각한다.